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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538346
    작성자 : 표절
    추천 : 14
    조회수 : 478
    IP : 223.62.***.122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4/07/23 15:09:38
    http://todayhumor.com/?sisa_538346 모바일
    베오베 간 옥중출마 후보 선거운동원입니다(쫌 김)

    정진우 선거캠프 심정.png

    ↑요거

     

    일단 뭔 글 이야긴지 모르시면 링크 참조하십쇼...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70970&s_no=170970&page=3

     

    요 며칠간 베오베에서 조금 화제가 되었던 정진우 선본에서 선거운동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냥 올라오는 것들 보다가 나도 좀 뭔가 써보고 싶어서요. 올라온 글들 저도 재밌게 봤고, 정치라는 게 꼭 심각하고 막 그렇게 받아들여져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냥 웃기는 상황에 처한 웃기는 후보 정도로 생각되는 건 좀 찜찜하고 그래서요. “저런 놈들은 뭐하러 나오냐” 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나름 변명 겸 해서 올려봅니다.

     

    미리 실드를 좀 쳐두자면, 여기서 정치하지 말라고 뭐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딱히 뭐 정치인을 꿈꾸는 것도 아니고 노동당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군소후보 나오면 새누리당 어부지리 얻는다고 비난하는 댓글도 보이던데 다 이해는 하지만 사람마다 그 후보를 지지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으니 너무 그러지 맙시다. 저도 여기서 다른 후보가 어쩌고 저쩌고 할 생각은 없으니... 군소후보 선본 하다 보면 다른 선본에서도 함부로 대하고 뭐 그런 것만 해도 충분히 서러움...

     

    선거운동원이라고는 하지만 엄청 열심히 하는 건 아니고, 사실 수원 사람도 아니라서 이틀 걸러 하루 정도 왔다 갔다 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도 월급이 나오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을 법한데, 통밥 있는 분들은 대충 짐작하시겠지만 여긴 유급사무원이란 게 없고 다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일단 돈이 없어서 유급사무원 구하는 건 꿈도 못 꾸고, 후원으로 비용 다 때워야 하는 입장이라 밥만 먹어도 통장이 휘청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나 같은 상태고, 전일 같이 있으면서 하는 분들도 있어요. 그렇다고 원래 정진우 씨랑 잘 알던 사람들이냐 하면 그렇지도 않음. 대다수가 20대들이고 정진우라는 이름을 들은지 3달이 채 안된 사람들이 더 많음. 요게 상황이 어떻게 된 거냐면 세월호 양심수라는 타이틀하고 관계가 있는데... 대충 저와 유사한 상황인 분이 많으니 제 경우를 얘기할게요.

     

    5월 초 즈음에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이라는 게 시작됐습니다. 경희대 다니는 용혜인 씨가 시작한 그거 맞고요. 저도 사는 곳이 홍대랑 가깝기도 하고, 세월호 국면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걸 견딜 수가 없어서 솔직히 난 뭐든 하긴 했다고 변명하고 싶은 마음에서 매주 거기에 나갔음. 그 때쯤에 정진우 씨도 세월호 참사 관련해서 다른 걸 하고 있었는데, 청와대 만민공동회라는 거고 사실 자세하게는 잘 모름. 세월호 참사의 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청와대 앞에서 추모집회를 했던 것 같은데, 참가해본 적은 없지만 경찰에서는 여러모로 신경 쓰는 것 같더이다. 하여간 그 만민공동회가 처음 열렸던 게 5월 3일이고, 그날 마침 유족들이 서울에 올라와서 청와대로 가겠다고 하자 정진우 씨 일행이 청와대 앞을 유족들이 도착할 때까지 지켰다고 합니다.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이 어떤 전환점을 맞게 된 건 5월 18일이었습니다. 한번이라도 참가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침묵행진이라는 게 울림이 큰 부분도 있지만 참가자들한테는 좀 힘든 부분이 있음. 사람이 막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어떤 슬픔의 분위기가 전염되면서 더 커진다고 해야 할까, 하여간 그런 게 계속되다 보니 18일 쯤에는 완전 헬이었음. 이게 설명하기 좀 힘든데... 하여간 이날 그런 감정들이 터진 겁니다. 언론을 통해서는 대충 광화문에서 침묵행진 행렬이랑 경찰이 충돌해서 100명이 연행되었다 뭐 그 정도로 나왔지만, 현장 분위기는 충돌이 문제가 아니었달까... 사람들이 울분에 북받혀서 울면서 대로를 이리저리 뛰고 난리도 아니었음. 사실 그날 백명 연행 상황이 어느 정도 이해는 가는게, 사람들 상태가 말이 아니었던 거죠. 하다못해 연행이라도 되지 않으면 죄책감을 도저히 견딜 수가 없는. 저도 그런 상태였고... 어쨌든 그런 상태에서, 소식을 듣고 정진우+만민공동회 하던 사람들이 우리가 있는 쪽으로 왔고 같이 연행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유치장 동기인 셈이죠. 그 당시에도 조사받으면서 느낀 게, 경찰이 자꾸 정진우를 아느냐고 물어보는 게 혐의를 다 뒤집어 씌우려고 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중에 들은 거지만 정진우씨는 3년전에 희망버스를 기획한 걸로 감옥에 갔다가 보석으로 나온 경우였고, 집행유예가 아직 풀리지 않았다고 함. 희망버스가 뭔지는 대충 다들 아실테니 설명하지 않을게요. 이따가 다시 얘기하겠지만 검찰 입장에서 희망버스는 “죄질이 나쁜” 범죄였기 때문에 어떻게든 다시 잡아넣고 싶었던 차에 겁도 없이 이 사람이 세월호 참사 문제로 청와대 앞을 알짱거리니 올타꾸나 했을 겁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후로는 세월호 참사 추모집회 비슷한 행사들은 다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는 사람들과 청와대 반대방향으로 행진하는 사람들로 나뉘었는데, “가만히 있으라”와 “만민공동회”는 청와대파(?)였기 때문에 자주 같이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6.10 민주화항쟁기념일에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시위를 하는 사태(?)가 일어났는데, 저도 이날 연행되었다가 이틀 채우고 나왔습니다. 이날 경찰의 심문은 “정진우”와 “만민공동회”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작정하고 구속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결국 정진우씨는 그대로 구속되었고 세월호 양심수라는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정진우씨가 옥중출마를 하기로 한 것은 얼마되지 않아서였는데, 그 경과에 대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 영통으로 나간 건 다른 건 아니고 삼성전자 본진이 거기 있어서... “이윤보다 생명을”이라는 말은 정치인들이 세월호 이후 많이 쓰긴 하는데, 삼성문제를 우회해서 그 얘길 할 수 없다는 게 후보의 생각임. 그 선본에 제일 먼저 붙은 사람들이 세월호 관련 투쟁을 했던 사람들이라는 건 위에 한 얘기들로 대충 짐작이 가실 겁니다. 어쨌거나 같이 유치장에 다녀왔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윤보다 생명을”이라는 말을 자기 신변을 걸고 한 유일한 정치인이었으니까. 물론 듣보잡이 무슨 정치인이냐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뭐... 저희한테도 별로 정치인처럼 보이진 않아요. 말도 멋있게 잘 못하고.

     

    구속 건에 대해서 덧붙이자면, 이건 뭐 법도 원칙도 없는 구속입니다. 구속수사라는 건 두가지 이유에서만 할 수 있는데,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을 경우만 가능하죠. 검찰이 구속 사유로 주장한 건, 채증사진이 없으므로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는 거였습니다. 증거가 없으니 구속한다는 말인데 이게 말인지 망아지인지...

     

    하여간 옥중출마선언 이후, 세월호 투쟁을 했던 사람들이 모여서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가만히 있으라 제안자였던 용혜인씨가 선대위원장을 맡아 거리 유세에서 후보를 대신해서 뛰었고, 후보가 왜 감옥에 있는지에 대한 구구절절한 설명을 포함한 공보물을 만들었습니다. 언론에서는 옥중출마란 얘기는 나오지만 왜 감옥에 갔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으니까. 사실 파렴치범인지 뭔지 알게 뭐겠습니까.

     

    후보등록을 하고 나서는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국회의원 후보라는 신분이 확실하니 보석 석방을 해달라는 취지인 셈인데, 보석이 될 거라고 기대하진 않았지만 뭐라도 해야 했음. 언론은 관심도 없고, 검찰은 아주 작정을 하고 있고... 보석 심사 전에 정진우를 석방하라는 현수막이라도 걸어볼까 했는데, 선관위에서 선거법 위반이랍디다. 그래서 포기. 선거운동이라도 열심히 해보자, 옥중출마한 양심수 후보를 대신해서 잘 해보자 했는데 선거운동 첫날 밤에 후보가 덜컥 풀려나버린 겁니다. 다들 반갑고 기쁘고 하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헉”이었죠. 선거 포스터 이미 다 붙었고 공보도 이미 다 넘어가서 우리 마음대로 갈아치울 수가 없었습니다. 뭐가 제일 웃기는 상황이냐면, 감옥에 있다고 써있는 후보가 거리에서 명함을 돌리는 상황이 발생한 겁니다. 감옥에 갔다는 이야기도 잘 안해주는 언론이, 풀려났다는 얘기를 해줄 리도 없었죠. 더구나 정치범에 대한 요즘 언론의 시각은 정말 무관심 그 자체임...

     

    처음 베오베에 올라갔던 그 문제의 현수막이 대충 그런 상황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반쯤은 농담이기도 했고요. 어쨌든 혼란은 금방 잦아들고 후보도 나왔으니 같이 열심히 해보자는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만, 문화일보에서 이런 기사가 나왔습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72101070127175002

     

    아시다시피 검찰이 보석 취소를 추진한다는 내용이죠. 희망버스와 세월호 추모행진이 “죄질이 나쁘고 재범 우려가 있기 때문에” 다시 감옥에 넣어야 한다는 겁니다. 문화일보는 이 기사 전후로 3일간 연속으로 정진우 후보에 대한 기사를 씁니다. 검찰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받아적은 것은 물론이고, 기사의 취지는 다 정진우를 감옥에 넣어야 한다는 거였죠. 그가 왜 감옥에 갔는지 한마디도 안써준 언론이, 감옥에 보내라는 기사만 열심히 쓰는 걸 보면서 답답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희망버스와 세월호 추모행진을 악질범죄로 취급하는 것도 그렇고요.

     

    어쨌거나 우리 후보는 검찰의 집착과 언론의 편향 덕에 언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검찰도 반응을 보면서 대충 보석취소 진행해도 사회적 저항은 없겠구나하고 판단하고 있겠죠. 그러던 차에 베오베에 정진우 후보 얘기가 올라온 걸 보고, 이렇게라도 이목이 생기니 다행이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선본이 이번에 새로 만든 현수막은 “다시 감옥에 가게 되더라도-”로 시작하는 내용입니다. 다시 감옥에 가더라도 쥐도새도 모르게 가지는 않도록, 부디 지켜봐주십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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