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뭐야~ 낚시였잖아~ ㅋㅋㅋ(역시나 시한부 아니었어~ ^^)</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수술하고 다음날 출근 ㅎㅎㅎ</font></div> <div>그래도 하대리랑 이대리가 뒤끝없이 넘어가줘서 다행이에요.ㅎㅎㅎㅎㅎㅎ</div> <div><br></div> <div>강호랑 기택이오빠가 진심으로 울며 좋아하고 강호는 그 와중에 수술비까지 월급에서 떼어놓은거 보면</div> <div>정말 이 셋은 의심할 필요 없이 좋은 녀석들이네요 ^^</div> <div><br></div> <div>호원이는 두 친절한 남자(원장님과 부장님) 사이에서 참 행복하군요 ^^</div> <div>근데 마지막에 원장님이 어떤사람인지 알아버려서... 배신감 엄청 느꼈을것 같아요. 우릴 갖고 논건가...</div> <div>제 입장에서는 차라리 낫네요.(ㅋㅋ 원 입장..) 두사람 사이에서 갈팡질팡 나홀로 양다리처럼 굴며 오해 사는것보다</div> <div>원장님한테 정이 확 떨어져버린다면.. </div> <div><br></div> <div>근데 웃긴게, 투표에서 호원이한테 o표시 투표한건 개부장 아니던가요? 개부장 입장에서는 회장 아들이랑 약속이</div> <div>있으니 호원이를 자르는데 표를 줬을리는 없잖아요.</div> <div>그럼 서부장이 그때는 엑스 줘놓고서 이제와서는 호원이 기분 생각해서 o줬다고 한것 같기도 하죠 ㅎㅎ</div> <div><br></div> <div>그리고 이용재 이 싸 ㅇ 놈의 새ㄲㅣ 양아치 짓 작작좀 하자.... </div> <div><br></div> <div>그리고 원장... 야 진짜 너 뭐니... 착한사람인줄알았는데 양아치 of 양아치네... </div> <div>어째.. 첨부터 말도 느릿느릿 지혼자 여유있는 모습이 너무 재수없었어. </div> <div>와 진짜... 기분 정말 나쁘네요.</div> <div><br></div> <div>근데 서부장이 조금씩 마음 열고 호원이랑 기택이오빠 챙겨줘서 기분 좋아요.</div> <div>강호는 호원이랑 기택이오빠가 챙겨주자...</div> <div><br></div> <div>월급 한번 탔으니 1달은 지났네요.</div> <div>아휴.. 드라마상으로 시간 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ㅋㅋㅋ</div> <div><br></div> <div>드라마 보면서 웃었다 화냈다 저혼자 난립니다. ㅎ</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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