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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531229
    작성자 : 웃기잔오유
    추천 : 14
    조회수 : 1399
    IP : 72.225.***.204
    댓글 : 52개
    등록시간 : 2014/06/18 03:53:18
    http://todayhumor.com/?sisa_531229 모바일
    영혼을 농락 당한 느낌이 바로 이건 듯
    http://imgnews.naver.com/image/038/2007/11/01/lalla83200711011851040.jpg




    시인 서정주




    <국화 옆에서>
    한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귀촉도>
    눈물 아롱아롱 
    피리 불고 가신 님의 밟으신 길은 
    진달래 꽃비 오는 서역(西域) 삼만 리. 
    흰 옷깃 여며 여며 가옵신 님의 
    다시 오진 못하는 파촉(巴蜀) 삼만 리. 

    신이나 삼아 줄 걸, 슬픈 사연의 
    올올이 아로새긴 육날 메투리. 
    은장도 푸른 날로 이냥 베어서 
    부질없는 이 머리털 엮어 드릴 걸. 

    초롱에 불빛 지친 밤하늘 
    굽이굽이 은하(銀河)ㅅ물 목이 젖은 새. 
    차마 아니 솟는 가락 눈이 감겨서 
    제 피에 취한 새가 귀촉도 운다. 
    그대 하늘 끝 호올로 가신 님아. 


    <푸르른 날>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자화상>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 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 
    흙으로 바람벽 한 호롱불 밑에 
    손톱이 까만 에미의 아들. 
    갑오년(甲午年)이라든가 바다에 나가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하는 외할아버지의 숱 많은 머리털과 
    그 크다란 눈이 나는 닮았다 한다. 

    스물세 해 동안 나를 키운 건 팔할(八割)이 바람이다. 
    세상은 가도가도 부끄럽기만 하더라. 
    어떤 이는 내 눈에서 죄인(罪人)을 읽고 가고 
    어떤 이는 내 입에서 천치(天痴)를 읽고 가나 
    나는 아무 것도 뉘우치진 않을란다. 

    찬란히 틔워 오는 어느 아침에도 
    이마 위에 얹힌 시(詩)의 이슬에는 
    몇 방울의 피가 언제나 섞여 있어 
    볕이거나 그늘이거나 혓바닥 늘어뜨린 
    병든 수캐마냥 헐떡거리며 나는 왔다. 




    한국 현대시의 아버지라는 서정주가 실은...



    다쓰시로 시즈오(達城靜雄)`라는 이름으로 창씨개명하고 친일 활동을 하며
    죽을 때 까지 뉘우침 없이 살다가 간 악질 시인이였더라는 거.
    현재까지 발견된 것은 총 10편. 해서 광복 이후 반민특위에 소환되었음. 
    이 때 적어도 일제 치하에 몇 백년은 더 있을 줄 알았다. 그리고 이것이 당시 우리 민족 절대 다수의 실상이었다고 회고한다는 발언을 남겼다.

    또한 

    이승만 정권 초에는, 이승만 박사 전기를 완성하였으나 이것을 본 이승만이 자신의 이름에 호 "우남"을 붙이지 않았다 하여 모두 파쇄된 적이 있었다.서정주 : 아부도 쉽지 않구만 이승만 : 내 호가 우습냐? 앙?

    또한 1980년 전두환 정권이 들어선 이후[6] 비정상적인 색채를 확연히 드러냈고[7], 전두환 또한 서정주에 대해서 상당히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1987년 4.13 호헌조치[8] 때는 `위대한 구국의 결단`이라는 발언을 남겼다. [9]



    2.1. 친일행위 ¶

    1942년 7월 13일~17일자 매일신보에 실린 `시의 이야기`라는 평론, 1943년 9월 1일~10일자에 `인보정신`, 1944년 12월 9일 "마쓰이 오장 송가", 1943년 국민문학 10월 호에 일문 `항공일`, 1943년 조광 10월호에 `스무살된 벗에게`라는 수필, 11월호에 `최체부의 군속지망`이라는 소설, 12월호에 `보도행`이라는 르포 등 거의 전분야에 걸쳐 친일매국행위를 하였다.

    1992년 신동아 4월호에 `일정말기와 나의 친일시`라는 위엄찬 제목의 글을 통해 "그 동안 내가 써온 시나 그 밖의 글 중에서 일정 말기에 쓴 몇개의 글이 `친일파라`는 비난의 대상이 되어 1980년대의 한동안 우리 문단의 일각에서 새삼스럽게 문젯거리가 되더니 요즘에 와서 또 웬일인지 다시 이 나라의 신문들이 이걸 내걸고 공격을 하고 있다"라고 분개하였다. 또 친일시를 쓰게 된 배경에 대해 징용을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친일문학을 한 것처럼 호도하였다. 거기다 자신이 쓴 친일시를 정연구하고 싶으면 도서관에 가 알아서 찾으라고 아주 친절하게 설명까지 하였다. 그후 다시 일본의 지배가 몇백년은 더 갈거 같아서 체념하며 친일시를 썼다며 상황론으로 자신의 친일을 변명한다. 1992년 <시와 시학> 봄호에서 평론가 김재홍씨와 대담을 통해 "쓰라는 대로 쓸 수 밖에 없었고 모든 정보가 차단된 상태에서 해방이 그토록 빨리 오리라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 것입니다"라며 끝끝내 변명으로 일관하였다[16]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ko/thumb/5/54/%EB%A7%88%EC%93%B0%EC%9D%B4_%EC%98%A4%EC%9E%A5_%EC%86%A1%EA%B0%80.jpg/320px-%EB%A7%88%EC%93%B0%EC%9D%B4_%EC%98%A4%EC%9E%A5_%EC%86%A1%EA%B0%80.jpg


    {{|마쓰이 오장 송가

    아아 레이테만은 어데런가
    언덕도 
    산도
    뵈이지 않는
    구름만이 둥둥둥 떠서 다니는 
    몇천 길의 바다런가
    아아 레이테만은
    여기서 몇만 리런가......

    귀 기울이면 들려오는
    아득한 파도소리......
    우리의 젊은 아우와 아들들이
    그 속에서 잠자는 아득한 파도소리......
    얼굴에 붉은 홍조를 띄우고
    「갔다가 오겠습니다」
    웃으며 가드니
    새와 같은 비행기가 날아서 가드니
    아우야 너는 다시 돌아오진 않는다

    마쓰이 히데오!
    그대는 우리의 오장(伍長)[17] 우리의 자랑.
    그대는 조선 경기도 개성 사람
    인씨(印氏)의 둘째 아들 스물한 살 먹은 사내

    마쓰이 히데오!
    그대는 우리의 가미가제 특별공격대원
    구국대원
    구국대원의 푸른 영혼은
    살아서 벌써 우리게로 왔느니
    우리 숨 쉬는 이 나라의 하늘 위에 조용히 조용히 돌아왔느니
    우리의 동포들이 밤과 낮으로
    정성껏 만들어 보낸 비행기 한 채에
    그대, 몸을 실어 날았다간 내리는 곳
    소리 있이 벌이는 고흔 꽃처럼
    오히려 기쁜 몸짓 하며 내리는 곳
    쪼각쪼각 부서지는 산더미 같은 미국 군함!
    수백 척의 비행기와
    대포와 폭발탄과
    머리털이 샛노란 벌레 같은 병정을 싣고
    우리의 땅과 목숨을 뺏으러 온
    원수 영미의 항공모함을
    그대
    몸뚱이로 내려쳐서 깨었는가?
    깨뜨리며 깨뜨리며 자네도 깨졌는가
    장하도다

    우리의 육군항공 오장 마쓰이 히데오여
    너로 하여 향기로운 삼천리의 산천이여
    한결 더 짙푸르른 우리의 하늘이여

    아아 레이테만은 어데런가
    몇천 길의 바다런가
    귀 기울이면 
    여기서도, 역력히 들려오는
    아득한 파도소리......
    레이테만의 파도소리......|}}


    작가의 의도를 빼고 다시한번 읽어보자. 시는 정말 훌륭하다.
    그러나...
    아 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no1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자살특공대를 미화하고 있다. 
    게다가 저 마쓰이 오장은 실존인물이다.[18] 
    시에서 자주 언급되는 레이테 만 해전은 카미카제가 첫 등장한 전투이기도 하니...




    2.2. 친군부 행위 ¶

    서정주의 친군부행위에 대한 반론은 그것이 어디까지나 강제였다는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존재하며, 근거로는 전두환 생일 축하시가 `전혀 진실성이 느껴지지 않고 표현력도 낮다`이다. 하지만 전두환의 호인 일해를 지어준 게 서정주다. 게다가 일제시대엔 일제에, 이승만 정권 당시엔 `이승만 박사전` 이라는 자서전을 대필하였고 전두환 군사정권 당시엔 전두환 정권에 밀착하는 등 시대를 이어오며 계속해서 강자에게 빌붙은 그의 삶을 볼 때 그의 친일 행위에는 아무리 해도 실드를 쳐 줄 건덕지가 없다. 특히나 밑에 있는 전국에서 안티가 제일 많은 전 대통령을 찬양하는 용비어천가시를 지었으니 말 다했다.



    {{|전두환 대통령 각하 56회 탄신일에 드리는 송시


    처음으로 한강을 넓고 깊고 또 맑게 만드신 이여
    이나라 역사의 흐름도 그렇게만 하신 이여
    이 겨레의 영원한 찬양을 두고두고 받으소서.

    새맑은 나라의 새로운 햇빛처럼
    님은 온갖 불의와 혼란의 어둠을 씻고
    참된 자유와 평화의 번영을 마련하셨나니

    잘 사는 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물가부터 바로 잡으시어
    1986년을 흑자원년으로 만드셨나니

    안으로는 한결 더 국방을 튼튼히 하시고
    밖으로는 외교와 교역의 순치를 온 세계에 넓히어
    이 나라의 국위를 모든 나라에 드날리셨나니

    이 나라 젊은이들의 체력을 길러서는
    86아세안 게임을 열어 일본도 이기게 하고
    또 88서울올림픽을 향해 늘 꾸준히 달리게 하시고

    우리 좋은 문화능력은 옛것이건 새것이건
    이 나라와 세계에 떨치게 하시어
    이 겨레와 인류의 박수를 받고 있나니
    이렇게 두루두루 나타나는 힘이여

    이 힘으로 남북대결에서 우리는 주도권을 가지고
    자유 민주 통일의 앞날을 믿게 되었고

    1986년 가을 남북을 두루 살리기 위한
    평화의 댐 건설을 발의하시어서는
    통일을 염원하는 남북 육천만 동포의 지지를 받고 있나니

    이 나라가 통일하여 홍기할 발판을 이루시고
    쥐임없이 진취하여 세계에 웅비하는
    이 민족기상의 모범이 되신 분이여!

    이 겨레의 모든 선현들의 찬양과
    시간과 공간의 영원한 찬양과
    하늘의 찬양이 두루 님께로 오시나이다|}}


    아 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no2

    손발이 오그라든다. 이북과 다를 게 뭐냐 
    특히 위의 `마쓰이 오장 송가`를 읽고 이 시 중간에 `86 아세안 게임을 열어 일본을 이기게 하시고` 
    부분을 읽으면 정말 만감이 교차한다.




    출처:엔하위키 




    친일 따위 부끄럼 없는 문창극 같은 쓰레기들은 죽어서도 절대 바뀌지 않는다는 걸 
    죽을때 까지 뉘우침 없이 살다가 간 서정주를 보면 느껴요.
    서정주의 시를 참 좋아했었는데 저 카미카제 일본군을 찬양한 친일시와 전두환 찬양시를 보고 나니 토할 것 같아요.
    일본놈들에게 마루타로 생체실험 당하며 죽어가신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와 나란히 국어 교과서에서 배웠다는게 치욕이구요.
    대한민국 교과서에서 싹 다 지워버리고 싶을 만큼 서정주의 시가 더럽다고 느껴져요.

    이명박근혜의 독재정권이 마치 몇백년은 갈줄로 착각하며 
    물만난 듯 친일망발을 서슴치 않는 친일매국 뉴라이트 인간들이 다 이런식이라 봅니다. 
    아직도 친일시인 서정주를 모르는 사람들이 그의 시를 보며 감동을 받을꺼라는게 소름 돋아요.

    웃기잔오유의 꼬릿말입니다
    62949_69395.jpg_M5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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