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미들의 발언을 발췌해보겠습니다 :
“강간인형은 남성의 그릇된 성관념의 산물”
“강간인형은 남성이 합법적으로 변태짓 하는 것.”
“여성은 존엄하기 때문에 로봇이 대체재가 될 수 없다.”
“강간인형은 남성의 불법적인 욕구 해소다.”
“사람에게는 대체재라는 말을 쓸 수 없다.”
“야동을 보면 실제로 성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남성은 강간인형을 인형이 아닌 사람으로 인식하고 강간한다.”
“남성은 여성을 사람이 아닌 성욕도구로 본다.”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줄 아는 남성은 거의 없다.”
“남성은 여성을 단순히 성노리개로 본다.”
“남성은 인권 의식이 없어서 강간인형을 여성 대체재로 쓴다.”
“강간인형은 왜곡된 형태, 결국 남성은 여성을 강간하고 싶어 한다.”
“성충동이 일반적인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인식이다.”
“성욕을 푸는 데 여성인형을 쓰는 것은 인식이 너무 저해하다.”
“남성은 하등생물이다.”
“남성은 애초에 그런 더러운 성욕을 갖지 마라.”
“강간인형으로 욕구를 채우면 범죄에까지 이를 수 있다.”
“강간인형은 그릇된 폭력 충동을 인간에게 푸는 것이다.”
“성범죄자의 수를 줄이려면 욕구해소가 아니라 봉사활동이나 복지강화로 가는 게 정상이다.”
“인형 따위를 여성의 대체품으로 보는 게 빻았다.”
“사람은 물건으로 대체할 수 없다.”
“강간인형으로 잘못된 성적 관념을 학습한 남성은 실행에 옮길 것이다.”
“강간인형은 남성으로 하여금 여성을 성범죄 대상으로 쫓게 만들 것이다.”
“여성은 남성이 쓰기 위한 살덩이와 성기가 있는 존재.”
“머리에 든 게 섹스밖에 없지? 동물보다도 못한 한남 새끼야.”
“자극적인 걸 찾다 보면 마지막엔 정말 살아있는 사람 뿐이죠.”
“한남은 여성을 그저 성욕해소 도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인형에게는 동의를 구할 필요가 없으므로 강간입니다.”
“인형이 내심 동의하지 않았더라도 한남은 거부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므로 강간입니다.”
“인형은 인격이 없으므로 한남의 강간 행위는 더 잔혹할 것이고, 더 많은 욕구를 갈망한다.”
“여성을 본떠서 인형을 만드는 것은 여성 인권이 존중 받지 못하는 것이다.”
“강간인형을 사는 남자들은 자신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인정하는 것이다.”
“여자를 강간하고 싶은데 쇠고랑 찰 것 같으니까 인형을 강간한다.”
“강간인형은 남성의 강간 욕구를 허용하는 것이고, 범죄 욕구를 표출하게 한다.”
“남성은 강간 욕구나 성욕을 제어할 수 없어서 강간인형을 제작까지 한다. 미개한 유사인류의 짐승짓. 생리컵에 라이벌 의식을 느끼나?”
“살인의 시작은 동물이고 인형도 마찬가지. 남성은 강간인형을 통해 실제 인간을 강간할 것이다.”
“한남은 여성을 그냥 섹스를 위한 박을 곳이 있는 도구라고 생각한다.”
“남성은 인형에게만 만족하지 않을 것이고, 다음 타겟은 인간이 될 것이다.”
“남성은 인형에게 익숙해지면 더 이상 감흥이 안 나오면 그 다음은 인간을 강간할 것이다.”
“강간인형은 사실상 범죄 예습용 도구이다.”
“여성들이 강간인형을 반대하는 것은 여성들의 목숨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여성을 강간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인형에게 푸는 잠재적 강간범.”
“강간하는 새끼들을 위해 인형까지 제공해서 범죄를 파생시킨다.”
“남성들의 성욕이 심각하게 비틀려있고, 뒤틀린 것이다.”
“여성용 자위기구는 규제해선 안 된다.”
“남성들은 성욕을 못 풀면 강간하는 짐승만도 못한 사회의 쓰레기들.”
“강간인형은 여성을 강간하기 위한 도구로 보는 것이다.”
“강간인형은 한남 새끼들이 여성보다 더 쉽게 다루면서 강간하기 위한 도구이다.”
“강간인형은 강간 충동의 대체재가 아니라 교보재다.”
“강간인형으로 하는 건 강간연습이다.”
“가부장제가 여성을 폭행하고 강간하고 죽이는 것으로 멈추지 않고 여성의 정체성마저 파괴하려는 것.”
“우리 도태남 참외딸 치다가 참외씨 요도에 박혀서 좆 그대로 괴사하면 좋겠당. 괴사한 좆 잘라서 따끈한 밥에 참기름 한숟갈 넣고 슥슥 비벼서 느그애비 입에 넣으면 ㄹㅇ밥도둑 효자소리 들을텐데.”
“남자의 3대 욕구 : 살인욕, 성욕, 설명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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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페미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페미들의 생각을 요약하면
“한남이 강간인형으로 강간연습을 한 후 실제 여성을 강간할 것이다.”
이게 페미가 보는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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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이후로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기 시작했고,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수억 개 이상의 로봇이 노동자를 대신하고 있으며,
컴퓨터가 인간을 대신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노동자의 인권을 착취하기 위해서 로봇을 도입했을까요?
일본은 일찌감치 초식남, 절식남이 많아지면서
실제 여성의 존재 가치가 상실되어 왔습니다.
한국 또한 마찬가지로 초식남, 절식남이 많아지면서
실제 여성을 대신할 인형(=로봇)에 관심을 가지는 시대가 왔습니다.
한국 여성은 왜 남성이 합법적으로 성욕을 해소하는 것을 반대하나요?
경쟁자(=인형(=로봇))가 여성이 가진 “젠더 권력”을 약화시킬까 봐 두려운가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