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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story_52417
    작성자 : 나는나!!
    추천 : 2
    조회수 : 396
    IP : 125.61.***.12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3/06 21:10:47
    http://todayhumor.com/?lovestory_52417 모바일
    !!포옹육아법, 허그육아법!!


    블로그보다 좋은 기사가 있어서 퍼옴..(출처 http://blog.naver.com/paraosoil/50165011315)


    ===================================================================================================


    아이는 힘든 일만 생기면 엄마에게로 달려가 안긴다. 엄마에게 안기는 순간 보호받고 사랑받는다는 안정감과 친밀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포옹은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치유제와 같은 것. 아이를 안아주는 허그 육아는 아무리 많이 해도 과하지 않은 육아법으로 매일매일 실천하는 것이 가장 좋다.

    무조건적인 사랑과 보호가 필요한 아이에게 엄마의 품은 최고의 힐링이다. 엄마의 따스한 체온과 체취, 부드러운 말투와 손길은 아이에게 정서적인 편안함을 안겨준다. 그래서 울거나 화가 나는 등 감정이 불안정 할 때 엄마가 자주 안아주면, 아이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엄마가 안아주지 않으면? 불쾌한 감정을 해소하지 못해 정서적인 응어리로 남게 된다.

    또한 포옹은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함께 두뇌 발달을 촉진시켜 학습능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몸과 마음, 두뇌에 모두 좋은 허그 육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

    ◇ 아이를 안아주는 허그 육아의 효과 3가지

    1. 세상에 대한 좋은 느낌을 얻는다

    아이는 엄마를 통해 세상을 인식한다. 엄마가 자주 안아주면 안아줄수록 아이는 세상이 따뜻하고 안전하며 살만한 곳이라고 느끼게 된다. 행복할 때 하는 포옹은 행복을 더욱 크게 만들어 주고, 힘들 때의 포옹은 마음이 견딜 수 있는 힘을 준다.

    아이는 엄마와의 포옹하는 동안 자신을 긍정적이고 사랑스런 존재로 받아들이고 세상도 훨씬 더 따스하고 살만한 곳으로 느낀다. 이런 포옹의 경험이 많으면? 아이가 자라 성인이 되어도 마음속에 따스함에 대한 느낌이 나아 있어 살아가는 동안 큰 힘을 얻게 된다.

    2. 아이의 마음이 편안해진다

    의사소통이 서툰 아이는 울음이나 웃음 등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아이가 울 때는 그 원인은 다양할지라도, 일단 굉장히 불쾌하고 불편한 상황이라는 표현이다. 그러므로 아이가 울 때는 곧바로 안아주는 것이 좋다. 아이는 불편하다는 표현을 했을 때 그것을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반응이 오면 편안함을 느낀다. 그래서 정서가 점차 안정되는 효과가 있다.

    만약 아이가 고집을 부리거나 짜증낼 때, 분노발작을 하는 등의 행동을 보일 때는 그냥 내버려 두더라도, 아이의 행동이 끝난 후에는 안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3. 엄마와의 신뢰감을 쌓는데 효과적이다

    엄마가 아이를 많이 안아주면 그 속에서 신뢰감이 쌓인다. 연세아이정신과 임채홍 원장은 "아이는 엄마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신뢰감을 형성합니다. 아이가 엄마에게 안겨있는 동안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아 엄마는 물론 세상에 대한 신뢰감도 쌓을 수 있죠"라고 말한다.

    아이는 엄마를 통해 세상을 인식한다. 엄마와 신뢰감을 쌓지 못한 경우 세상도 믿을 곳이 못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회성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사회성이 뛰어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도 자주 따뜻하게 포옹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 상황에 따라 이렇게 안아주세요

    아이를 안아줄 때는 엄마의 사랑과 격려가 담긴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애정이 듬뿍 담긴 눈빛으로 부드럽게 안아준다. 허그 육아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되도록 자주 안아주어야 한다. 하루 3회 이상 껴안아 줘야 하는데, 하루 3번이 충분한 것이 아니라 최소한 3회 이상은 껴안아 주어야 한다. 한번 안을 때는 5~ 10초 정도 꼭 끌어안아야 하며 아이를 따스한 눈길로 바라보며 '사랑해' '괜찮아' '힘내'라는 따뜻한 말을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눈을 마주보며 마무리 한다. 어떤 포옹을 나누든 아이를 배려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1. 사랑의 마음을 전할 때

    아이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때는 눈을 마주보고 끌어안는다. 서로 마주보고 끌어안는 허그법은 아이와 엄마의 가슴과 눈이 마주치며 몸 전체를 맞닿을 수 있어 엄마의 깊은 사랑이 아이의 가슴으로 전해진다.

    2. 긴장을 풀어줄 때

    아이가 놀이방을 가거나 장기자랑을 하는 등 긴장할 수 있는 상황이 있다. 이때는 갑자기 '와락' 껴안은 기습포옹을 해준다. 아이 가까이서 빨리 끌어안은 다음 재빨리 떨어지며 "화이팅!"하고 말해주면 효과적이다. 이 포옹은 아이에게 놀라움과 재미를 주어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3. 용서할 때

    아이가 잘못을 해서 야단을 맞을 때가 있다. 꾸짖을 때는 꾸짖더라도 아이가 뉘우친다면 용서를 해줘야 한다. 이때 '너를 용서할게, 네가 어떤 잘못을 해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라는 의미를 전해주는 데 포옹이 효과적이다. 한 손으로 아이를 끌어안고 다른 한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으며 포옹을 해준다. 이때 어깨나 등을 토닥여주는 것도 좋다.

    4. 아이에게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을 줄 때

    아이가 어떤 일에 실망해서 낙담할 때가 있다. 이때는 아이와 뺨을 맞대는 포옹을 해보자. 엄마가 무릎을 꿇은 뒤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뺨을 맞대고 안아주면 아이는 자신이 이해받고 있다고 느낀다.

    서로의 뺨을 맞대고 한손을 아이의 등을 다른 손으로는 머리를 받쳐서 뺨을 지그시 눌러주며 안아준다. 이렇게 안은 상태에서 편안하게 천천히 숨을 내쉬다 보면 아이는 마음에 안정을 찾고 위안을 얻게 된다.

    5. 아이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싶을 때

    부모가 마주선 상태에서 아이를 가운데에 세운 뒤, 엄마와 아빠가 서로 허리를 끌어안는 샌드위치포옹. 이 허그법은 아이에게 안락함을 주어 보호받고 있고 위로받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이 포옹은 아이가 아주 어리거나 혹은 큰 아이라도 상관이 없다. 엄마와 아빠는 팔을 서로의 어깨에 얹거나 세 사람이 머리를 맞댄 채 바싹 다가서도 안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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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07 01:14:54  122.35.***.60  노랑티코  17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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