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이나 광주시,번우구, 실종된 4세 여자 어린이 이웃집 35세 사천남성 셋집 냉장고에서 토막난 시체로 발견,
검거된 흉악범왈 솔직히 사람고기가 맛있다고 자백,첫범행이 아닌듯.
(불쌍한 희생자 어린이의 명목을 빕니다)
촤이나인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백만!
한중 FTA 하면 걷잡을 수 없는 숫자의 촤이나 농민공이 입국할 듯.
이미 비자 면제까지 해주었음.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아기, 어린이 식인행위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임.
경악!! 시민들이 유모차 아기 탈취범 잡고보니 중국인 요리사!!
아기 탈취범을 잡고보니 중국인으로 지난 4월 혼자 입국해 중국집 요리사로 일해왔다고 알려져, 오웬춘 납치성폭행 토막살해 사건에서 드러난 인육공급-장기매매와 연관된 범죄가 아닌지 네티즌들이 의심하고 있다.
관련해 한 네티즌은 '지금 중국에는 아기를 납치, 매매하는 인신매매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단속을 강화하자 이곳으로 눈을 돌린 모양이네요. 나쁜 녀석들'이라며 아기 납치-매매가 중국에서 심각한 문제라고 전했다.
여하간 룸살롱황제에게 뇌물 받아 처먹고 세금 축내는 경찰이 제대로 국민들을 보호하지 못하니 정말 다들 알아서 조심하는 수밖에.
SBS 8시뉴스 / 현장에서 붙잡힌 사람은 중국인 34살 판 모씨. 지난 4월 가족 없이 혼자 입국해 중국집 요리사로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판 씨가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243090
누리꾼 여러분이 적극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입다물고 있으면 무서운 일이 이 사회에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