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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story_52031
    작성자 : 사랑공학
    추천 : 5
    조회수 : 1285
    IP : 116.121.***.220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2/22 22:20:04
    http://todayhumor.com/?lovestory_52031 모바일
    사랑의 기술 [6] 대화의 흐름

    *본 게시물은 [ 사랑공학 네이버 카페 ]에서 작성되었으며 누구든지 자유롭게 재배포할 수 있습니다.

    1편 :  http://todayhumor.com/?lovestory_51760
    2편 :  http://todayhumor.com/?lovestory_51761
    3편 :  http://todayhumor.com/?lovestory_51780
    4편 :  http://todayhumor.com/?lovestory_51871
    5편 :  http://todayhumor.com/?lovestory_51931



    (1) 관계의 발전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고,
    점차 서로를 이해하며 신뢰를 쌓게되지만,
    그렇다고 작업이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관계는 이해와 신뢰를 넘어서
    본연의 목적인 상호만족이 실현되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사랑공학에서는 이것을 거래라고 말합니다.

    거래는 무의식적인 측면과 의식적인 측면으로 구분됩니다.
    무의식적인 측면은 단순히 선물을 받았을 때의 즐거운 기분을 의미하며
    의식적인 측면은 그 즐거움의 원인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의미하지요.

    대화에서 간간히 나오는 농담은 즐겁긴 하지만 작은 선물이고
    그 농담에 뼈가 담겨 있어 깨닳음을 준다면 좀 더 나은 선물일 수도 있을겁니다.
    상대는 이렇게 나에게서 받은 선물들을 누적하며 빚을 지게되고
    그로서 나는 상대에게서 보다 덜 중요한 다른 선물들을 받아낼 수 있습니다.

    농담 몇개 던져주고 섹스를 요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깊은 고민을 해결해주고 뽀뽀정도 받는 것은 가능하다는거죠.
    물론 상대에게 있어 나에게 뽀뽀를 하는 것이나 애교를 부리는 것이
    정말 하기 싫고 어려운 일이라면 상대는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상대를 이해해야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작업이란 상대에게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지를 찾아내
    중요한 것을 채워주며 보다 덜 중요한 것을 받아 거래를 이루는 것입니다.

    상대가 나를 이해해야하는 이유는 조금 더 깊숙히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위해 상대에게 필요한 노력의 양과,
    상대가 그 노력을 통해 얻게될 내 선물의 가치를 파악함으로서
    상대와 내가 거래하는 것이 얼마나 공정한지 이해하기 위해서이지요.

    이러한 교환을 "X를 줄테니까 Y를줘"라는 식으로 간단히 이야기하기엔
    그 안에 담긴 의미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또한 신뢰도 부족하지요.
    작업은 신뢰를 키우기 위해서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는 것에서 시작해
    즐거움이라는 가장 작은 거래를 점차 불려나가는 과정입니다.

    "너에게 내 인생을 줄테니, 나에게 너의 인생을 줘"
    결국엔 이런 종류의 노예계약까지도 이루어지지요.


    (2) 동맹 관계

    대화의 목적은 가장 작은 거래부터 시작해 동맹관계를 맺고
    점차 큰 거래를 이루어내는 것입니다.

    때문에 초기 대화의 목적은 동맹 관계를 이루어내는 것,
    서로를 대하는 태도를 정립하는 것에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타인을 대할때 상대에 따라 다른 태도를 보입니다.
    나에게 밥맛떨어지는 표정을 짓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는 황홀한 표정을 보내며
    나를 벌레취급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는 존경을 보이지요.

    이것은 상대가 나에게서 느낀 가치에 따라 달라지는 태도이며 곧 심리적 지위를 결정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상대의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다면 곧 그것이 가치가 되고 심리적 지위가 되기도 하지요.
    사람은 행복해서 웃기도 하지만, 웃어서 행복해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나를 대하는 태도에 따라 나에게 갖는 마음이 달라지는 것이지요.

    귀납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서로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게되고
    이것에서 상대가 나를 대하는 태도를 바꿀 수 있게됩니다.
    사랑공학에서는 이것을 동맹 작업이라고 말합니다.

    -너는 너무 주눅들어있어. 나는 니가 좀 활발했으면 좋겠단말야. 웃어봐 이렇게. 으헤헿. (바보같은 웃음)
    =아 그게 뭐야 난 그런거 못해!
    -안해? 싫으면 말고.

    -사람한테 해야할 말이 있고 하면 안될말이 있잖아. 너 너무 나갔어. 그렇다고 주눅들진 말고.
     그럴땐 사과를 하면 되는거야. 자, 배꼽위에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죄송합니다~해봐!
    =...또 지랄이여
    -기분 나쁜데 재밌게 풀어나가려고 하는것 뿐이야. 그럼 사과라도 해. 자. (손을 내민다)
    =...(손을 잡는다)
    -...사과 받은걸로 칠게. 아우 이쁘다! (엉덩이 토닥토닥)
    =어딜만져?
    -응? 엉덩이?
    =죽을래?
    -워워, 진정해 진정해. 짐승이 되서는 안되.

    -아 목말라, 물좀 줄래?
    =니가 떠다마셔
    -아 거참 말 더럽게 안듣네..

    -..내 생각은 그래. 도움이 좀 됐어? 도움 됐으면 뽀뽀! (볼을 내민다)
    =(눈썹이 치켜 올라감)
    -흐음, 싫음 말고.

    -어허! 오라버니 말씀을 따르지 못할까! 네 이년은 어서 수청을 들라!
    =어허! 이놈의 남편네가 집에 왔으면 잠자코 발이나 씻을것이지 어디서 행패야 행패는!
    -..제..제법인데?

    상대가 나를 대하는 태도를 직접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입니다.
    물론 상대는 거부할 수도 있고 받아들일 수도 있으며 내게 도전할 수도 있습니다.

    상대가 거부한다면 분위기를 적당히 악화시켜 벌을 주고
    상대가 받아들인다면 분위기를 더 좋게 만들며 상을 주면 됩니다.
    상대가 정면으로 도전한다면 팽팽한 기싸움이 이루어지지만 그것은 곧 가장 훌륭한 동맹이지요.

    이러한 과정에서 상대는
    나를 대하는 태도에 따라 분위기가 좋아지거나 나빠진다는 것을 학습하게되고
    점차 나에게 나쁜 태도를 보이지 않는 방향을 선택하게 됩니다.
    물론 기싸움이 팽팽히 일어나도 관계는 친밀해지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3) 협동 제안

    서로를 대하는 태도가 좋아지고 동맹관계가 이루어짐에 따라
    두 사람은 보다 실제적인 협동을 이루게 됩니다.
    상호 협조적인 태도로 새로운 일들을 벌리는 것이지요.

    이전의 소통이 그저 작용과 반작용의 모양이었다면
    협동은 전화, 데이트, 섹스, 여행 등
    상호 동시작용을 이루는 행동으로의 발전입니다.

    협동을 처음 이루어내는 것은 큰 모험입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가치를 기반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니까요.

    사람은 항상 낯선 것에 경계심을 가집니다.
    상대와 내가 어느정도 친해졌다고 해도
    낯선 협동을 진행하는 것은 쉽지 않지요.

    사랑공학은 이런 경계심을 해제하기 위해
    암시라는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상대와 한번도 안해보았던 것을 시도할 시기가 왔을때
    상대의 경계심을 줄이고 적극성을 끌어내기 위해
    미리 간접체험을 만들어내는 과정입니다.

    내가 상대와 하고싶은 행동이
    상대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상대에게 그 일이 무엇인지,
    그 일이 어떤 가치가 있을지,
    상대가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지요.

    암시는 주로 언어적으로 이루어지지만
    때때로 비언어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언어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엔
    내가 상대와 하고싶은 일에 대해 주제를 꺼내고
    그 일이 이루어졌을 때를 가정하여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문자대화 중 첫 전화통화를 시도할때)
    -목소리를 한번 들어야하는데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네
     우리가 문자로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서 전화를 하면 좀 어색할거같아
     목소리를 모른채 이야기하다보니 각자 알아서 상상했던거잖아
     말이 얼마나 빠른지, 목소리 톤은 얼마나 두꺼운지, 말을 더듬지는 않는지
     아마 서로 상상했던 것과는 마아아않이 다르겠지?

    (전화통화 중 첫 데이트를 시도할때)
    -야 우리 이렇게 문자전화만 주고받다가 만나면 당황스럽겠다
     사실 난 얼굴도 가물가물해질 지경이거든
     목소리는 되게 친근한데 막상 만났을때 생기는 그 괴리감?
     친한듯 안친하고 어색한듯 익숙한 뭐 그런 느낌 있잖아
     생각해봐, 약속장소에 시간맞춰 도착해서 전화를 걸었는데
     바로 옆에있던 남자가 전화를 받는거야
     익숙한 목소리 하지만 낯선 사람
     그 남자가 너한테 완전 어색하게 "아..안녕!" 이럴텐데
     으으 생각만해도 어색어색하다 그치?
     그러니까 우리 약속하나 하자.
     우리가 처음 마주하면 1미터 거리를 유지하는거야
     일행인듯 아닌듯 보이게.
     그리고 한걸음에 10cm씩 서로 거리를 좁히는거지.
     그럼 다섯걸음쯤 걸었을땐 우리가 찰싹 달라붙어 있겠지?
     어때 괜찮은거 같아?
     
    뭐 이런 식이지요.
    상대가 암시에 적극적으로 반응한다면
    새로운 상상을 이야기하기 시작할 것이고
    그게 현실적이던 비현실적이던
    상대와 내가 이미 그런 상상을 한번 해보았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암시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데이트 도중 끈적끈적한 스킨쉽이 이루어지는 것도
    일종의 암시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비언어적인 암시지요.
    상대와 내가 모텔에 갔을때 어떤 분위기로 섹스를 하게 될 것인지
    그것은 이전의 스킨쉽이 어떤 분위기로 이루어졌는가로 예측될 수 있기에
    눈빛을 교환하는 것조차 상대와 나의 미래를 암시하는 정보들입니다.


    (4) 협상

    암시로서 서로 충분히 같은 상상을 나누어봤으며
    그것을 하고싶은 욕구로 가득차있다면
    우리는 그저 협상을 시작하기만 하면 됩니다.

    데이트의 경우 언제 어디서 만나는게 좋을지
    만나서 무엇을 할지, 얼마나 오래 있을 것인지,
    커피는 누가 살 것인지 등
    상호 협조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결정하는 것이지요.

    협상을 진행하지 않을 경우 서로 합의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불만이 생길 수 있고
    첫 협동이 만족스럽다면 두번째, 세번째 협동이 이루어지는데
    이것은 처음 이루어진 형태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처음 협상을 진행하는 것은 이후의 관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협상에서는 상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상호 만족할 수 있는 합의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가 만나는 장소를 근처로 하고싶어 한다면
    데이트 비용의 일부를 상대에게 전가시킬 수도 있으며
    상대가 데이트 비용을 전혀 내고싶어하지 않는다면
    만나는 장소와 시간을 나에게 맞추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상대와 내가 서로 합의할 수 없는 부분이 있을 경우 협상은 결렬되기에
    양보할 수 있는 것은 양보하고 반대급부를 챙기며
    상호 만족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 협상의 핵심입니다.


    (5) 정리

    ① 상대에게 중요한 것을 찾아 그것을 이용해 상대를 즐겁게 해줄 것
    ② 상대에게 증명한 가치를 통해 나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어 동맹관계를 맺을 것
    ③ 암시와 협상을 통해 관계를 발전시킬만한 협동을 이루어낼 것

    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작업을 발전시키는 기본 구조입니다.
    이제 이것을 토대로 작업의 모든 과정을 전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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