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새벽 3시
아시아서버 체험하러 훈련서버 처음 접속함.
그런데 중국인이 ㅈㄴ 시끄럽게 떠들고 10명정도가 낙하산으로 떨어지자 마자
ㅈㄴ 달려옴 . ㅈㄴ시끄럽고 .
나 둘러싸고 ㅈㄴ 말거는데 뭐라하는 지 몰라 닥치고
업드려있었음. (위압감이 장난아님)
그러다 ㅈㄴ 뭐라고 하더니 대가리 터져 죽음
다시 태어나서 그 새끼들 또 만날까바
상의 모자 벗고 파밍중 또 만남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당당히 대장 원숭이 대가리 앞에 서서
기 안죽고 반가운 척 하니까
죽이려다가 맴버로 합류하게됨
도중에 ㅈㄴ 뭉치면서 애들 발견하면 대부분 저항 못하고
위압감에 놀잇감 되다가 죽임.
내가 이 10명은 못죽이지만 저 우두머리는 죽여야 겠다고 다짐하면서
기회를 봄.
ㅈㄴ 10명 정도 뭉쳐다니니까
내 꾸진 샷발로 저 방탄복 하이바 날리기 전에
내가 먼저 죽을꺼 같아서 신중에 신중을 더해서 약 2시간 정도
우두머리 옆에만 보디가드 마냥 따라다닌거 같음.
차차 그들도 날 인정하고 같이 사진찍고
자기 성조기 총이랑 원숭이머리 옷 등을 내게 주면서 조직으로 받아들임.
가장 가운데 큰 도시까지 우리는 점령하면서 다녔음.
그 와중 가장 높은 빌딩에 3명정도 ? 되는 적발견함.
대치하다가 대장원숭이가 위로 계단타고 올라가길래
나도 ㅈㄴ따라감.
옥상올라오니 대장원숭이가 마지막 1명까지 죽이고 약탈 중이였는데.
뒤엔 한참 올라오고있고
이때다 싶어서 뒤에서 점사 ㅈㄴ 해서 죽이고
타이완 넘버원 하고 옥상에서 투신자살함 ㅋㅋㅋㅋ
중국인들이랑 우두머리 ㅈㄴ 소리지르고. 나는 긴 복수를 했음.
항상 중국인 ㅈㄴ많고 시끄럽고 몰려다니면서 죽음 당해서
짜증났는데. 복수 제대로한듯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