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196 투타 2008/05/29 34 5/0 15


좌익의 인터넷 세뇌 전략·전술


좌익의 인터넷 세뇌 전략·전술


인터넷 여론을 오래전부터 상당히 심각하게 우려를 하고 있었다. 또한 여러 곳에 이러한 것을 문안으로 작성하여 올렸으나 반응은 냉담하기 그지없었다. 모두 심각함을 느끼지 못하였고 적절히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것은 정부나 인터넷 논객들도 한결같았다.


그에 비하여 좌익들은 인터넷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며 마침내 광우병 괘담을 연출하고 좌익의 전략·전술은 선전·선동은 매우 잘 적용이 되었다. 필자는 전교조를 중심으로 좌익의 연구·분석은 전략·전술에서 가장 우려를 한 것이 세뇌이며 세뇌를 하는 방법과 인간에게 적용되는 심리에 대하여 분석까지 하게 되었다.


세뇌의 여러 방법 중에 하나가 인터넷을 이용하는 중요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이들의 방법은 간단하며 치졸하고 매우 영악하였다. 이들이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주요 내용은 모든 인터넷에 상주하고 있으며 수많은 글을 올리며 반대하는 의견에 대하여는 욕을 하면서 추천과 상위랭크를 서로 조작하며 좌익들이 운영하는 장소는 퇴출, 삭제를 한다는 것이다.


이미 상당한 인원이 좌익이론가의 지령에 따라 각각의 장소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핵심분자들은 이미 선전·선동을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며 매우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보통의 사람들이 이렇게 훈련을 받은 좌익분자들에게 대응하기란 매우 어려운 것으로 판단한다.


과연 이들이 왜? 이렇게 까지 전국적으로 공통된 모습을 보이는 걸까? 이것은 이들의 전략과 더불어 공산주의 사상에 감염이 되었으며 이들에게 감염된 2차생산물의 시너지 효과에 있다.


세뇌의 여러 방법 중에 두 가지를 소개하면 ‘정보조작’과 ‘반복효과’의 세뇌가 있다. 정보의 조작은 강력한 세뇌의 방법이다. 정보조작은 어디에 써지는가? 정보의 조작은 사고의 감정, 행동을 조장하는 숨겨진 무기이다. 조정자는 만들어진 정보를 주입하고 사고를 통제하고 감정까지도 조정자에 의하여 통제가 된다.


조정자는 모든 정보를 조정하며 자신들에게 맞는 정보만을 마치 모든 정보이자 정확한 정보인 것처럼 제시한다. 조정자는 자신에게 불리한 정보는 조정당하는 자에게 차단하고 잘못된 것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정보의 조작은 사고, 행동, 감정까지도 조정하는 결과를 만든다. 조작된 정보는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과거의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한 땅으로 알고 있었다. 알지 못하면 철저히 틀린 것을 진실인양 믿는다.


조·중·동이 나쁜 신문이라고 매도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는 매우 치밀한 심리 세뇌전술로 나쁜 인식을 주어 정보가 잘못된 것으로 판단하게 하고 조정자가 제시한 정보만을 참으로 판단하게 위함이다.


인간이 정확한 판단을 하려면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치밀한 분석이 요구하여 정확한 결론에 이르게 되지만 좌익들은 처음부터 비교분석의 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에게 비교분석이란 자신들의 잘못과 문제를 드러내는 결과를 만드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반복효과이다. 인간이 매우 냉정하고 사고력을 갖춘 동물이라고 하여도 뇌는 일정한 반복적인 학습을 통하여 일어난다. 검은 것을 희다는 학습을 하면 뇌가 그렇게 인식하고 반응한다. 뇌의 특성을 적절하게 이용한 학습이 세뇌이다.


학습은 반복이며 학습은 의지가 사고를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사고는 행동을 하게 만든다. 인간의 뇌구조는 반복적인 학습에 의해 세뇌되기 때문이다. 육체가 그렇게 반응을 하듯이 뇌란 반복에 의하여 인식의 변화를 가져온다.


삼인성시호(三人成市虎)란 세 명이 시장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하면 곧이 믿게 된다는 뜻으로, 거짓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똑같이 하면 믿게 된다는 말로서 레닌은 거짓말도 혁명의 강력한 수단이며 거짓말도 100번하면 참말이 된다고 하였다.


아무리 거짓말이라고 하여도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참이라고 말하면 그렇게 믿게 되는 것이 인간의 심리이다. 인터넷에서 뻔히 보이는 거짓말도 계속하여 흘려보내는 것도 이러한 관점에서 해석되며 이것은 매우 적용이 잘된다.


이들에게 있어서 참교육·참세상·평등·통일 등 거짓명분과 주사파에게 있어서 종북은 종교적 신념이다. 로버트 치알디니(Cialdini) 교수는 '설득의 심리학'이란 책에서 사이비 종교집단이 종말론이 지나도 주변의 냉대와 조롱을 무릅쓰고 전보다 적극적으로 포교에 나섰으며 이런 현상을 '사회적 증거의 법칙'이라 했다. 법칙의 핵심은 사실과 현실이 당신의 믿음을 배신할 때는 "당신의 믿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해 확신시켜라. 그리하면 당신도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로 요약된다. 이들은 지탄을 받아도 믿지 않을 것이며 더욱더 주위사람에게 전파를 할 것이다.


필자는 세뇌와 같이 인터넷이 국민여론에 어떻게 결과를 가져오는지 오랜 시간동안 관찰하고 이미 이러한 광우병 사태가 일어날 것을 예측을 하였으나 개인의 힘으로 적절한 대응을 할 수가 없었다.


한 예로 전교조 16개 지부는 반대의견은 삭제를 무조건 삭제를 하며 한겨레는 이미 11번의 퇴출을 당하였고 다음 아고라의 토론란도 영구퇴출을 당한 상태이다. 프레시안도 이미 반대의견은 삭제를 감행하고 대부분이 직감을 하겠지만 이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좌익성향이 강하여 좌익의 놀이터가 된지 매우 오래되었으며 세뇌공작소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인간이 세뇌되고 활동을 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많은 곳에서 보여준다. 소련의 혁명이나 중국공산당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공산당과 나치즘이 가장 잘 활용한 것이 세뇌와 더불어 선전·선동이다. 이 두 가지가 만나면 군중심리와 결합화여 인간은 광기로 돌변하는 것은 많은 곳에서 볼 수가 있다. 이번 광우병이라고 부르는 사태도 같은 결과이다.


세뇌와 더불어 인터넷 공간 그리고 선전, 선동의 역학적인 관계는 오랜 시간 좌익들이 공들여 활동을 하는 곳이며 이들의 전략전술이다. 이러한 것에 적절한 대응이 없으면 반드시 우익은 패할 것이다.


한 가지 첨부하여 글을 올리면 이들이 댓글에 욕을 다는 원인은 첫째 글을 올리지 못하게 한다. 욕을 먹는 자체가 글을 올리는 인간의 심리를 저해하기 때문이다. 제3자로부터 나쁜 인상을 주려는 것과 이들은 이미 좌익사상에 물들어 자신의 생각과 반대하면 욕을 하게 되는 인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좌익의 연구·분석 중에서 세뇌와 인터넷의 분석은 기본이자 아주 중요한 내용이며 이러한 부분을 간과해서는 절대로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가 없다. 이이는 10만 양병설을 주창하였으나 결국 무시한 나머지 일본에 의하여 나라가 고초를 겪었다. 이는 같은 이치라고 본다. 이제 우익도 이념무장을 확고히 하고 10만 사이버 전사를 길러내야 할 것이다. 이미 사상전은 오래전부터 진행되었고 좌익은 국민을 세뇌하기 시작한 것은 더욱 오래되었다.


전교조가 창립당시 해직교사가 약 1500명에 이었으나 5.24일 여의도와 청계천에 참가한 인원이 9000명에 이르고 있다. 그만큼 비례적으로 세뇌된 교사가 늘어난 만큼 국민의 정신은 좌향좌가 되었다는 결론이다. 이러한 사실을 간과해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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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114 자유야 2008/05/29 238


유언비어 사회의 미래


왜 조선이 나라를 잃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는지 이젠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 북한이 굶어죽어가며, 세계 최악의 나라가 되었는가도 이젠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어디 아닌, 요즈음 한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사회나 북한이나 조선이나 진리에, 진리추구에 관심이 전혀 없고 취약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사회는 유언비언와 날조가 판을 치고 있고, 조만간 유언비어와 날조가 사회를 장악하리라는 게 어렵지않게 예견되는 상황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유언비어와 날조를 양산하고 유통시키고 확대재생산하는 게 공중파 방송과 포털과 언론이라고 하는, 공신력을 지녀야 할 거의 공식 언로라고 하는 것입니다. 공중파 방송이 확대재생산한 유언비어와 날조를 새파랗게 어린 것들이 열심히 소비하고, 정치권이 여기에 불을 지릅니다. 유언비어와 날조에 망동하는 어린 여학생들이 하는 얘기가 '이렇게 해서 훈남을 만나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정부는 유언비어와 날조가 생성 유통되는데도 손만 놓고 있고, 유언비어와 날조의 생성 유통의 자유권만을 인정하고 있는 듯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고, 이게 바람직한 일인 양 말입니다.

한국사회는 흔히 역사마저도 왜곡하지요. 역사마저도 유언비어요 날조요 설화가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 많은 친일파들과 독립운동가들의 실체가 무엇이던가요. 근대사부터가 이렇습니다. 역사를 다루는 자들에게 왜 역사를 왜곡하느냐고 하면, 미국도 그러고 일본도 그러고, 다 그렇게 한다고 받아칩니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유언비어와 날조가 판을 치고, 이에 동조하는 사회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사회입니다. 진리에 대한 열정이 없거나 둔감하고 진리추구에 대한 탐구열이 없는 사회는 무너져내릴 수 밖에는 없습니다.

왜 조선이 망했고, 북한이 왜 저리 세계최악의 나라가 되었느냐 하는 것은 요즈음 한국사회가 보여주고 있는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여지없이 그 이유를 알 수 있게 됩니다. 한국사회 역시 조만간에 그 대열에 합류하리라는 게 아주 충분히, 어렵지않게 예견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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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에서 거짓방송을 하고 불법을 선동하는 나라,,,

언론중재도 소용없다 막가파좀비씨,,,

거짓방송에 반론하라고 자료를 줘도 왜 나서냐고 되려 짜증내는 공무원,,,

이러고도 나라가 망하지 않으면 오히려 천벌이 내릴 것이다.

이런 좀비, 개떼,레밍,들쥐, 무뇌아 패거리들의 행패가 댓가를 치르지 못한다면 인류의 수치다.

전 세계에 이런 나라가 없다. 인류법정에 세운다는 심정으로 이런 개떼들에게 천벌이 있을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