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본부는 경기도 포천에, 그리고 사단 직할대 및 예하부대는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한국전쟁 최다 전공에 빛나는
구국 6사단!
창군이전 창설된 부대로 창설 당시의 구성과 편재를 유지하고 있는 부대이며, 한국전쟁 때 방어에 성공하고 반격의 시작이 되었던 사단이며 김일성의 차를 노획하고 국군 부대중 유일하게 사단기를 적군에게 빼앗기지 않았던 부대!
2연대는 중공군 3개 사단에 맞서 1개 연대로 중공군 3개사단을 박살내어 38선의 위치를 지금의 형태로 북상시켰고(용문산 전투)
7연대는 소위 심일 외 9명은 소위 육탄 10용사라 불리우며 맨몸으로 적의 전차와 맞서싸운 용맹을 지닌 부대이고 초산 전투 이후 백두산까지 진격, 압록강 물을 떠다 이승만 대통령에게 갖다주었고(육탄 10용사, 초산전투)
19연대는 상병 이기태등 2명이 GOP 철통 경계 동안 미상음 및 진동을 감지하여 북한의 남침 야욕인 제 2 땅굴을 발견 저지하는 공을 세움.(제2땅굴 발견)
6사단 가
조국의 통일과 독립을 위하여 맹호의 기세로 싸우고 이겨
새 세기 선두에 이름을 떨치며 강철로 뭉쳐진 6사단이다
승리의 청성기를 높이 날리며 부르자 우렁차게 우리의 개가를
물과 불을 가리랴 우리는 용감히 싸운다 6사단 6사단 대한의 6사단
현재는 적 기계화부대의 길목인 중부전선 철원평야를 철통경계로 지키는 6사단!
적군에게는 Blue Star 라는 두려움의 대상.
청성 6사단!
필 ! 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