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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타지 나와 살아서 며칠만에 집 갔더니 고양이가 없음..
아빠한테 물어보니까 아빠친구 줬대요 우리 냥이 임신하고부터 계속 마찰이 있긴 했는데
진짜 보낼줄이야... 내가 화내니까 아빠가 그냥 안내다 버린거를 다행으로 알라고 막 화내시길래 무서워서 그냥 방에 들어왔는데
내다버린거지 뭐에요이게..
자꾸 눈물 나네여 허전하네요 집이.. 아빠친구분 연락처라도 달라니까 뭘 주냐고 화내시고...
아진짜 너무한다 애초에 키워도 된다고 허락한게 누군데 하하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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