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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486652
    작성자 : Solidarite
    추천 : 0
    조회수 : 542
    IP : 220.124.***.139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02/08 15:04:47
    http://todayhumor.com/?sisa_486652 모바일
    새정치로 유혹하지만 당선 가능성 낮아 멈칫..안철수 신당의 인물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23191.html

    ‘안철수 신당’ 창당을 추진하는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는 7일 신당의 정식 당명 공모를 시작하는 등 정당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새정추는 오는 17일 창당 발기인대회를 연 뒤 늦어도 3월 말까지는 중앙당 창당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당 창당을 통해 독자적으로 6·4 지방선거를 치를 예정인 새정추의 최대 고민은 역시 ‘인물난’이다. 새정치라는 구호와 달리, 아직까지 새정치를 대변해줄 만한 사람이 눈에 띄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단체장 후보로 영입하고자 한 중량급 인사가 하나같이 뒤로 물러서는 모습이다.

    수도권에서는 장하성 고려대 교수와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의 부정적·소극적 태도가 안 의원 쪽을 초조하게 만들고 있다. 안 의원의 싱크탱크 구실을 하고 있는 ‘정책네트워크 내일’ 소장으로 서울시장 출마를 권유받은 장 교수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수차례에 걸쳐 선출직에 나설 생각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안철수 신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됐던 홍정욱 전 새누리당 의원은 묵묵부답인 상태다. 서울시장 후보가 마땅치 않다 보니 정치권에서는 안철수 의원이 직접 서울시장 선거에 나설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다. 

    3월말까지는 창당 마치고 
    지방선거에 후보 낼 예정이나 
    장하성·김상곤·원희룡 등 
    광역단체장 후보로 영입 시도한 
    중량급 인사들 모두 고사해 

    새정치·독자출마 원칙 있지만 
    ‘인물’ 끌어들일 당근은 없어 
    “당선 뒷받침해줄 강력한 
    뒷배경 될 수 없다고 판단” 


    최근까지 안철수 신당 쪽 경기도지사 후보로 꼽혀온 김상곤 교육감도 조심스럽기는 마찬가지다. 김 교육감 쪽 관계자는 7일 “언론에 알려진 것과 달리 안 의원 쪽으로부터 경기도지사 선거와 관련한 어떠한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다.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새 학기가 지나고 난 뒤인 3월 말이나 4월 초에 입장을 밝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견을 전제로 “안 의원과 손잡고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말했다.

    안철수 신당 쪽에서 후보를 낼 경우 새누리당-민주당-신당 후보의 3자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았던 부산시장 선거도 안갯속이다. 역시 안철수 신당 쪽에서 나설 후보가 뚜렷하게 없기 때문이다. 애초 신당의 부산시장 후보로 꼽혔던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한겨레>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무소속으로 부산시장 선거에 나설 뜻을 밝혔다. 오 전 장관은 많은 여론조사에서 신당의 부산시장 후보로 나설 경우 새누리당 후보와 맞서도 이기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오 전 장관 영입이 여의치 않을 경우 신당에서는 김성식 새정추 공동위원장을 부산시장 선거에 내보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밖에도 최근 안철수 의원의 요청으로 그와 만난 원희룡 전 새누리당 의원은 그 자리에서 “나는 새누리당에서 정치를 시작해 새누리당의 개혁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이라며 신당 합류를 거절했다.

    안철수 신당이 새로운 인물 영입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결국 신당 스스로 아직 충분한 정치적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탓이 크다는 분석이다. 6·4 지방선거와 관련해 ‘새정치’와 ‘독자 출마’ 등 두 가지 원칙을 제시한 신당이 ‘인물’을 끌어오려면, 야권 연대 없이 당선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영입 대상에게 입증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이야기다. 시사평론가 김종배씨는 “안철수 신당의 주요 영입 대상인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은 아직 신당이 자신의 당선을 뒷받침해줄 만한 강력한 뒷배경이 될 수 없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 신당에 합류해 지방선거를 치른다 해도, 만약 패하기라도 한다면 야권 분열의 멍에까지 뒤집어써야 하는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

    김성식 새정추 공동위원장은 신당의 인재 영입과 관련해 7일 오전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우리 나름대로 참신한 분을 창당 발기인에 상당수 모시고 있으며 조만간 알려드릴 기회가 있을 것 같다. 과거 진영논리에 갇히지 않고 국민행복을 위해 정치를 해나갈 수 있는 분들을 모시려 하고 있고, 그 나름대로는 성과가 있다”고 말했다.

    최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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