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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최경영 기자가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된 민경욱 전 KBS 앵커를 비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부장, 전KBS 9뉴스 앵커. 트위터에 이렇게 자신을 소개하고 청와대 대변인이 되셨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경영 기자는 “니가 떠들던 공영방송의 중립성이 이런건줄은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라고 말하며 청와대 대변인이 된 민경욱 내정자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한편 민경욱 내정자는 “언론인과 소통을 강화해 대변인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출처][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6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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