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서울신문 나우뉴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간밤 프랑스 파리 도로가 대규모 교통체증로 몸살을 앓았다. 고층 건물에서 본 파리 도심은 대규모 교통체증으로 주차장을 방불케했다.사진=트위터"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0/30/seoul/20201030152605981htaj.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간밤 프랑스 파리 도로가 대규모 교통체증로 몸살을 앓았다. 고층 건물에서 본 파리 도심은 대규모 교통체증으로 주차장을 방불케했다.사진=트위터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간밤 프랑스 파리 도로가 대규모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았다. ABC와 BBC 등 외신은 29일(현지시간) 밤 제2차 국가봉쇄를 피해 도시를 탈출하려는 차량이 몰리면서 파리 주변에서 기록적 교통량이 관측됐다고 보도했다.</p> <p> </p> <p> </p> <p> </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