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 좋아하는걸까? 사랑하는걸까? ♥
"좋아하는 건"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이 나로 인해
행복해 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좋아하면" 욕심이 생기고,
"사랑하면" 그 욕심을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가 멸망해서 탈출하는 우주선이 있다면,
"좋아하는 사람은"
내 옆자리에 태우고 싶은데,
"사랑하는 사람은"
내 자리를 주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좋아해 는"
들으면 가슴 설레는 것이고,
"사랑해 는"
들으면 눈물 나는 것입니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꽃을 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꽃에 물을 줍니다.
"좋아해"는 웃는 날이 많고,
"사랑해"는 우는 날이 많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내 곁에 두고 싶은데,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그 사람 곁에
있고 싶은 것이랍니다.
"좋아하는 것은" 감정의 흔들림이지만,
"사랑하는 것은" 영혼의 떨림이라 합니다.
"좋아해 는" 그 사람이 나 없으면
힘들기를 바라는 것이고,
"사랑해 는" 그 사람이 나 없어도
행복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좋아할 땐" 가슴이 두근두근,
"사랑할 땐" 가슴이 시큰시큰.
"좋아하는 건" 앞서 걷고 있는 당신을
뒤따라 가는 것이고,
"사랑하는 건" 내 걸음을 당신에게
맞춰가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건"
내가 그 사람을 포기했을 때
내가 잃어버릴 것은 당신 하나 뿐인거고,
"사랑하는 건" 그 사람과 헤어졌을때
내가 잃어버린 것은
당신을 뺀 나머지 모든 것입니다.
"좋아하는 건" 이 글을 보고
누군가가 떠오르는 것이고,
"사랑하는 건" 이 글을 보고
누군가가 눈물날만큼
보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 좋은글 中 -
------------------------------
★ 행복이야기 좋은글,명언 더알아보기 ★
출처 | http://happystory.storyshare.co.kr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47888 | 편의점 주말 알바가 맘에 들어요 [4] | 구미인디남 | 20/10/17 15:12 | 2083 | 1 | |||||
47886 | 직진남입니다 자세한 상황을 설명드리기위해 다시올립니다 [10] | 짝사랑남 | 20/10/17 10:08 | 2195 | 0 | |||||
47884 | 보통 애인은 하나씩 두잖아요? [4] | Hotreal | 20/10/16 22:47 | 3038 | 2/19 | |||||
47883 | 여성분들께 여쭙니다... [10] | 짝사랑남 | 20/10/16 12:11 | 3106 | 0 | |||||
47882 | 이별은 혼자하는게 아니더라 [2] | 당신의조각들 | 20/10/16 00:48 | 1905 | 4 | |||||
47881 | 사랑의 기쁨~ | 행복이야기_ | 20/10/15 16:49 | 1080 | 0 | |||||
47878 | 연락이 없는 남친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7] | 딸기라데 | 20/10/14 22:53 | 3179 | 2 | |||||
47875 | 잠수 이별을 할거면 만나지를 말지.. [2] | 맘바아웃 | 20/10/14 17:47 | 1855 | 2 | |||||
47874 |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 행복이야기_ | 20/10/14 16:29 | 1117 | 0 | |||||
47872 | 데이트코스나 데이트 맛집같은거 찾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용,,.,. [5] | 훗날닭집사장 | 20/10/14 11:36 | 1572 | 0 | |||||
47871 | 짝사랑상대 남친유무를 자연스럽게 물어볼방법이 있을까요 ㅠ [6] | 노래하면나지 | 20/10/14 03:01 | 2415 | 0 | |||||
47870 | 연락이 종종 두절되면?? [7] | jeosi | 20/10/13 17:12 | 1713 | 0 | |||||
47866 | 장거리가 되었어요... 장거리커플분들께 질문드려요 [10] | 달무리해무리 | 20/10/12 23:13 | 1803 | 1 | |||||
47862 |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나봐요 [6] | 밍키찡찡 | 20/10/10 18:50 | 2394 | 1 | |||||
47857 | 저와 같은 마음으로 사는 분 계신가요? [8] | 감성남 | 20/10/07 12:38 | 2744 | 7 | |||||
47854 | 연인과 연락문제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6] | 내가짱짱걸 | 20/10/06 19:16 | 2500 | 0 | |||||
47853 | 스킨십의 범위 [7] | tjdrud | 20/10/06 19:08 | 3898 | 1 | |||||
47852 | 진짜 오랜만에.... | 에로한변태 | 20/10/06 01:02 | 1605 | 1 | |||||
47848 | 남사친의 호감표현인지, 편한 장난인지 헷갈려요. [8] | 구르음 | 20/10/04 22:27 | 5877 | 1 | |||||
47847 | 알바생에게 마음이 들 때 [5] | xesevoli | 20/10/04 20:11 | 1757 | 0 | |||||
47845 | 제 남친이 차인것같아요... [8] | 여름여름쏭 | 20/10/04 11:21 | 3969 | 1 | |||||
47844 | 서운함을 잦게 표출하는 연인2 [7] | t없e맑은boy | 20/10/04 09:07 | 1861 | 0 | |||||
47841 | 서운함을 잦게 표출하는 연인 [7] | t없e맑은boy | 20/10/01 09:58 | 2815 | 2 | |||||
47838 |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1] | 행복이야기_ | 20/09/28 16:41 | 2349 | 3 | |||||
47836 | 30대 남자친구 생일선물 고민이에요ㅠ [4] | 기싱꿍꿔떠 | 20/09/28 00:40 | 2798 | 0 | |||||
47833 | 첫 데이트에 무슨 얘길하나요? [7] | xesevoli | 20/09/26 13:41 | 2912 | 1 | |||||
47831 | 누군가 내게 [2] | 삡삡이 | 20/09/24 20:31 | 1603 | 1 | |||||
47830 | 님들은 연락 횟수를 관심 횟수와 비례한다 생각하나요? [8] | 인다닷 | 20/09/24 15:03 | 3094 | 0 | |||||
47829 | 그대를 만나던 날~ | 행복이야기_ | 20/09/24 14:27 | 1157 | 2 | |||||
47828 | 정말 미안해 | 키캬쿙 | 20/09/24 00:39 | 1609 | 2 | |||||
|
||||||||||
[◀이전10개]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