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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471332
    작성자 : 에릭베네
    추천 : 10
    조회수 : 2635
    IP : 106.242.***.221
    댓글 : 53개
    등록시간 : 2013/12/24 00:35:55
    http://todayhumor.com/?sisa_471332 모바일
    밀리터리 오타쿠 전쟁광(?)노무현(이런 대통령 안나오나??)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 노무현

     

    이 말의 시작은  디씨 밀갤.

     

    무기지름신이 내린 노무현이 비전2020이라는 죠낸 밀리터리 오타쿠-군사매니아 스런 계획을 세워놓고

    철저히 실천하여 국군의 질적 향상이 이뤄졌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대강의 계획은 영샘이때 세워지긴했는데 알다시피 IMF 크리때문에 다 날려먹은거.

     

    1. 노간지클로쓰가 우리에게 주신 선물들 (펌)

     

    노간지 산타클로스

    국가대표 밀덕후

    남반부의 호전광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 노무현이 벌였던 밀덕후 놀이 열전

     

    1. 닥치고 국방예산 증강 크리

    (98년 한국 국방예산 14조, 2008년 노무현정부가 짠 국방예산 24조 6천억원)

     

    2. 사단수 반토막으로 장군들 보직수 대폭 감소 = 효율화

     

    3. 2020년말까지 해군 3개 기동전단 확보 떡밥 유포

     

    4. 세종대왕함 진수. 동급함 3척 추가 확보 추진

    - 세종대왕함 : 해군의 꿈이 집결된 KDX-3함. 이로써 세계 다섯번째 이지스함 보유국. 말로나마 키로프급과 맞짱을 띄워볼 수 있는 최신예 함정. 일본 이지스 '아타고'급보다 시스템및 미사일 탑재량면에서 우세. 사거리 500km의 천룡 함대지 크루즈 미사일 32발 탑재. '가라 천룡' 한마디에 도쿄 불바다 가능. 대함미사일 탑재량 일반적인 서방의 두배 - 고무뽀트에도 야혼트를 싣는 무대뽀 러시아식 교리

     

    5. 러시아 초음속 대함 미사일 최신기술 갈쳐달라고 징징징.

    - 러시아 초음속 미사일들 : 러시아는 초음속 대함미사일에서 세계 최고수준. 쏘고 도망가버리면 미사일이 지들끼리 공격 포메이션을 짜서 어떤놈은 위에서 냅다 꽂고 어떤놈은 수면에 살살 스치며 가고 어떤놈은 새로 찾은 다른 함으로 달려가고... 근데 이렇게 날아가는 미사일이 크기는 전봇대 만하고 속도는 초음속. 이거만 왕창 사두면 일본 함대는 독도 근처에도 못올거임. 자체 생산이라도 했다간 어이구... 이거 포함 암튼 최신예 군사기술 9가지인가 도입 확보.

     

    6. 글로벌 호크 미국에서 안판다고 안판다고 하는 걸 징징짜고 메달리고해서 4대 도입 약속.

    - 글로벌호크 : 트랜스 포머 사막전투씬에 나온 그 무인 항공기. 한번뜨면 대륙간 왕복, 오존층 쪼끔 밑에서 30시간동안 동동 떠서 지상의 30cm물건까지 식별 가능, 북한 전역정도는 한방에 감시 가능한 몹쓸 치트유닛. 아니 맵핵

     

    7. 미국이 가져가라고~ 가져가라고 하던 전작권 회수 2009년에서 2012년으로 늦춤. 우기고 우겨서 전작권 돌려받았다는 소리는 조중동의 헛소리. 정보력의 부재에서 올 약점을 커버하고자 글로벌호크 도입

     

    8. 스타 포트라도 지은 양 국산 공중유닛 신나게 뽑아댐. KT-1 기본훈련기, T-50 고등훈련기 등등등...

     

    9. 공포의 76km 함포 탑재 행성간 결전병기 윤영하함 건조 (ㅋㅋㅋ)

     

    10. 아시아 최대의 강습상륙함을 지어놓고 이름을 '독도함'이라고 붙임.... 완전 개깡다구 싸나이 갑빠.

     

    11. 그외 자잘한 함선들 엄청 뽑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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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원수의 지름신을 부추기는 공군 장성 아저씨 '형 나 저거 사죠' '응 알았엉♡'

     

     

    12. 스웨덴, 이탈리아 꼬셔서 함께 KFX 차세대 전투기 만들기로 미래를 약속~♡ 니네가 만들면 우리가 살께 하고 브라질과 아랍에미리트가 산다고 나섰음. 시발 드디어 국산 전투기다!

     

    13. 육군 유닛도 버리지 않으심

    K1A1 191대에서 484대로 291대 증가, 예산은 1조 491억에서 2조 8733억원으로 폭등

    K-9 255대에서 532대로 증가, 예산은 1조 9420억원에

    서 3조 4723억원으로 폭등

    차세대 전차 K-2 예산 2조 9000억원에서 5조 7692억원으로 또 폭등 수량도 2배

    K-21은 천여대 이상 예산은 총 4조 1978억으로 역시 폭등

    차륜형 장갑차도 300~400대 규모에서 2000~3000대 규모로 10배 폭등

    K-55 자주포 1100대에 팔라딘급 개량

    맨날 욕처먹는 비호와 천마 예산 절반 잘라먹고 그 돈으로 맨패드 대공미사일 수량 폭등, 차기 차륜형 대공포 개발, 비호 + 신궁 복합체계 개발

    예산 증가 도입대수 증가 개발 개발 폭등 폭등 개발 폭등 추가 도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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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렉션 앞에서 기뻐하는 동북아의 전쟁광, 그리고 감탄하는 밀덕 까페 회원들

     

    14. 육군의 신형 공격 헬리콥터 KAH 개발 추진. 아주 그냥 전부다 국산화하신다.

     

    15.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도입 추진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산타할아버지 감사하빈다

    다시 쓰지만 디타 보고 배낀거라 저작권 침해로 까셔도 전 그저 반성만 열심히 하겠다능....(좀더 궁금하신 햏들은 헌책방에서 디타 3월호 뒤져보시면 우왕 소리만 나올지도...)

     

     

     

    2. 밀리터리 덕후 노무현의 집무실 풍경

    KT-1 기본훈련기, T-50 고등훈련기, 손원일급 잠수함, 정찰위성 피규어가 득실득실한 밀덕후 노무현의 작업대. 위치가 자주 바뀐걸로 봐선 쉬는시간에 삐융삐융 콰쾅 하면서 갖고 노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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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컴퓨터도 없는 컴도저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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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준할줄 모르면 좀 물어보던가.

    모르면 '어떠케 조준해염?'하고 물어가면서 잘 아는사람 얘기도  좀 듣고 그래야지.

     

    북한에 대항에 국방예산을 졸라 늘릴줄알았던 이메가 .

    늘리긴 커녕 국방예산 3조감축

    비전 2020을 2mb가 비전 2030으로 바꿈 . 10년 뒤로 미뤘다는 뜻

    깎은 복지예산까지 전부 대운하 예산으로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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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이 도입하려던 글로벌호크. 이거 하나 있으면 맵핵켜고 스타크래프트 하는 격.

    2mb가 미국거 빌려 쓰면 된다고 도입 포기.

    4. 한국 최초 이지스함'세종대왕함'진수식 연설 전문

     


    친애하는 해군 장병 여러분, 
    현대중공업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 축하해 주기 위해서 오신 귀빈 여러분,

    연설문을 잘 만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가슴이 벅차서 제대로 읽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우리 해군이 세계 최고 성능을 가진 배를 가지게 된 날입니다. 이름도 누가 지었는지 ‘세종대왕함’입니다. 어떤 역사학자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세종대왕 시대, 15세기 전반에 전 세계에서 약 50여 개의 과학적 발명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우리 한국이 22개를 개발하고 중국이 3개, 일본이 한두 개, 전 세계가 나머지를 발명했다는 겁니다. 말하자면 세종대왕 시대의 과학기술 문명이 가장 발달했던 시기라고 말할 수 있지요. 우리나라 국력이 그 어느 때보다 융성했던 때였습니다. 그러므로 동북아시아의 평화가 유지됐던 때였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번영의 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지도자 세종대왕, 그분의 이름을 딴 배를 우리나라 해군이 갖게 됐습니다.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제 세계 최고 수준의 해군이 된 것입니다.

    이 배를 어디서 우리가 돈 주고 사온 것도 아니고 바로 이곳, 현대중공업에서 만들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금 세계최고의 조선 기술을 가진 세계 제일의 조선소 아닙니까?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계속 세계 최고를 할 우리의 자랑스러운 기업 아닙니까?

    지금 최고가 벌써 3가지입니다. 이름도 최고고, 배도 최고고, 조선소도 최고입니다. 이 울산이 또 예사로운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산업화를 가장 앞장서서 이끌었던 대표적인 산업 도시입니다. 울산의 기업과 시민들이 원체 열심히 해서 아직도 한국 최고의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지역으로 여전히 그 활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역시 일류 도시 아닙니까?

    오늘 우리가 이곳에 있습니다. 4개의 일류가 겹쳐진 곳에 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가슴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싱거운 얘기 한 말씀 드릴까요? 1966년 울산이 산업 도시로 처음 개발될 때 제가 이곳에 와서 몇 달 막노동을 했거든요. 저도 한 몫을 한 것 아닙니까?

    해군뿐만 아니라 우리 군 모두가 아주 기쁜 날입니다. 어찌 우리 군만 기쁘겠습니까? 오늘 이 순간을 우리 국민들이 함께 기뻐하고 기억할 것입니다.

    정말 이 좋은 배가 우리에게 필요한 거냐, 곰곰이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북한하고만 아옹다옹하고 있을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장차 저는 동북아시아의 질서가 화해와 협력, 그리고 통합의 질서로 나아가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질서가 그와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동북아시아도 따라 가지 않을 수 없으리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 동북아시아에 멈추지 않은 군비 경쟁이 있기 때문에 우리도 구경만 하고 있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힘을 가지고 있더라도 스스로 힘을 함부로 쓰지 않으면 평화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평화를 지키고자 해도 스스로 평화를 지킬 능력이 없으면 평화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 날 역사에서 우리가 얻었던 경험대로 이제 우리 스스로를 확실히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춰 가야 합니다. 가장 상징적인 전투 능력이 오늘 이 이지스 구축함으로서 표현되는 거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해군력뿐만이 아니라 모든 영역의 전투력에 있어서 우리 스스로를 확실하게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전쟁을 확실하게 억제할 수 있는 광의의 방위력을 확고하게 갖춰 나가야 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께 오늘 이만한 준비를 갖출 수 있도록 밀어주신 데 대해서 다시 한번 함께 감사드립시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서 해군력뿐만이 아니라, 또 군사력 뿐만 아니라 경제력을 포함한 문화력을 포함한, 그리고 나아가서는 민주주의 수준을 포함한 모든 영역에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서 우리가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다시 한번 세종대왕함의 진수를 축하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보배드림 펌 



    에릭베네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imgpark.donga.com/data/fileUpload/201311/138570068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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