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반도체 일본 소부장 유치하고,  세제혜택을 주겠다 정도의 한국</p> <p> <a target="_blank" href="https://www.ddaily.co.kr/page/view/2023061518341380345" target="_blank">https://www.ddaily.co.kr/page/view/2023061518341380345</a> </p> <p> <a target="_blank" href="https://www.ajunews.com/view/20230730151601850" target="_blank">https://www.ajunews.com/view/20230730151601850</a> </p> <p><span style="color:#111111;letter-spacing:-.75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4px;">우리 정부도 지난해 7월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 전략'과 올해 3월 '국가전략기술 육성전략' 등을 발표하며 정책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골자는 전력, 차량, AI 등 유망 반도체 기술에 대한 예비타당성 사업에 1조4000억원을 지원하는 것에 그쳤다. 비슷한 시기에 통과된 '조세특례제한법'(일명 K칩스법)도 대·중견기업은 8%에서 15%로, 중소기업은 16%에서 25%로 투자세액공제율 확대했으나 대만 등 경쟁국에 미치지 못했다.</span></p> <p> </p> <p> </p> <p>그에 반해 일본은</p> <p>EU와 연대해서 반도체 정책 정보 공유, R&D 인재 육성까지 함께 하기로 했고</p> <p>미국 마이크론은 첨단 D램 제조시설을 일본에 설치, 일본은 1조 8400억원 지급</p> <p>대만의 TSMC도 구마모토에 공장을 짓고 있고, 인근에 9조2000억원 규모의 2공장도 신설계획</p> <p> <a target="_blank" href="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14500213" target="_blank">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14500213</a> </p> <p> </p> <p>최근 반도체 생산 감산에 들어간 삼성전자가 바닥을 찍었다는 분위기이지만</p> <p>여전히 반도체와 관련해서는 심각한 상황으로 보입니다.</p> <p><br></p> <p>2023년 상반기 총 수출액은 3073.4억 달러</p> <p>이 중 전년대비 매우 저조한 실적을 보인 반도체의 수출액은 432억 1천만달러.</p> <p>약 14%이상 차지하고 있습니다.</p> <p> </p> <p>최근들의 GDP의 하락, 국가경쟁력의 하락 지표와 무관하지 않은 것입니다.</p> <p> </p> <p>대통령 하나 바뀌었는데</p> <p>심각하게 대한민국이 역주행하고 있네요..</p> <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