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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467297
    작성자 : Link.★
    추천 : 130
    조회수 : 5595
    IP : 222.109.***.190
    댓글 : 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3/04/25 09:35:01
    원글작성시간 : 2023/04/24 14:02:23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67297 모바일
    성균관대 "매국 윤항문 퇴진!!".jpg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304/16823125212a17061bb1b54166bb8f7b6e6e016beb__mn797989__w800__h819__f114801__Ym202304.jpg" alt="1.jpg" style="width:800px;height:819px;" filesize="114801"></p> <p> </p> <p> <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윤석열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24일 국빈 방미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성균관대 교수·연구자 248명이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비판하는 시국선언을 냈다.</b></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color:#ff0000;">성균관대 교수·연구자들은 이날 오전 성균관대 명륜캠퍼스 정문 앞에서 정부의 외교 행보에 문제를 제기하고 국정 전반의 쇄신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ff0000;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시국선언문에는 성균관대 교수와 연구자 248명이 서명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이들은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일본 강제동원 배상안 철회와 외교 인사 문책 등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span style="color:#ff0000;">군사적 긴장 상태에 놓인 한반도에서 능동적으로 균형을 잡지 못하는 외교는 무능과 굴욕을 넘어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span>"고 지적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최근 불거진 미국 정보기관의 대통령실 도·감청 의혹에 대해서는 "<span style="color:#ff0000;">미국 패권의 본질과 이 정권의 미국에 대한 태도가 얼마나 일방적인지 드러났다"면서 "대통령이 국익과 한반도 평화를 생각한다면 외교·안보 정책을 전면 재고해야 한다</span>"고 주장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임경섭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는 "<span style="color:#ff0000;">윤 대통령의 계속되는 외교 망언으로 한국이 전쟁에 말려들지도 모르는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며 "국민 동의 없이 전쟁을 야기할 우려가 있는 어떤 직간접의 도발 행위도 허용돼선 안 된다</span>"고 비판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 </p> <p> <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7px;letter-spacing:-.3px;"><font color="#303038" face="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a target="_blank"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34364?sid=102">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34364?sid=102</a></font></span> </p>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3436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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