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올립니다.

베오베에 철도민영화 하기전에 난리쳐야지 
한후에 난리치냐는 글이있던데 100%찬성합니다.

지금 진행중인 철도민영화 반대시위 찬성합니다!

허나 지금 가장 중요한건 의료민영화사안입니다.

익히 알고들계시지요?

이미 의료민영화의 초석인

원격진료.영리병원 일부허용이 통과됐다는거요..


의사선생님분들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세계에서 어디보다 싼값에 질좋은진료를 해주시니..한국은 가장뛰어난 의료시스템으로 선진국들도 배워가고싶어하는데 그걸 왜 거스르려할까요?


극단적인순간에 생사가 오가고 의료분쟁이 빈번한 응급의학.흉부외과등 전문의들이 기피하는 과에 대한 수가.의료체계개선과 정부지원이 필요할것이고

의료민영화에 따른 서민들의 비싸진 의료비부담은 없어야합니다. 감기에만 걸려도 몇십만원씩 부담해야하는 그런상황말입니다..

여러분들 관심좀 가져주세요

이미 걸음마가 시작된 의료민영화의 성장은 더 이상은 안됩니다. 무시무시한 괴물이 되어 돌아올겁니다.

싹을 잘라 민영화는 원천차단시켜야합니다
의협시위에 우리 모두 힘을 보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