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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7 세월호 일일 뉴스
출처: http://416act.net/notice/4976
이석태 위원장은 특조위 예산편성에 대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27일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불안정한 채용기간 때문에 채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며 직원 복리후생비 차원에서 정부 전 부처에 해당되는 예산편성 세부지침을 따랐다고 밝혔다. 특조위 예산은 7개월이 넘도록 지급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기자회견문 전문: http://www.416commission.go.kr/press/1201
2.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새누리당 추천위원 조대환 부위원장 사표 수리
특조위 해체 등을 주장하며 6월 26일부터 결근한 조대환 부위원장의 사표가 7월 24일 수리 되었다. 후임 부위원장은 국회에서 선출되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3. 4.16연대 상임운영위원 박래군을 포함, 세월호 진상규명을 외치다 구속된 7명의 사람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외면하지 못하여 추모 집회에 참가했다가 구속된 7명의 사람들. 이들 중 구속 중이어서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분, 구속 사유의 핵심 증인이 증언을 뒤집은 분, 구속으로 생업이 어려워진 분 등이 있다.
4. 세월호 참사 이후 해상사고 대응을 위해 신설한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청사도 구조훈련 시설도 없어
지난해 12월 창설된 해양특구단은 조명탑과 창고에 줄을 매달아 훈련하는 등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다.
5. 광화문 세월호광장 토요촛불문화제, 장마에도 ‘세월호 인양’ 촉구
2학년 5반 오준형군의 엄마는 24일 열린 문화제에서 “유가족인 우리도 아이가 야자 끝나고 올 시간이면 현관문을 보게 되고, 빈방을 보면 언젠가 돌아오겠지라는 생각을 한다”며 “유가족이 되기를 소망하는 미수습자 가족들이 아이들의 옷이나 뼛조각이라도 만져볼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오늘은 세월호 참사 468일입니다.]
출처» 관련기사 링크
▷ 세월호 특조위 "직원 '생일비용' 등은 기재부 지침 따른 것"
http://news1.kr/articles/?2348158
▷ 새누리당 추천 조대환 특조위 부위원장, 사표 수리
http://www.vop.co.kr/A00000914878.html
▷ 세월호 진상규명 외치다 ‘갇힌’ 사람들
http://www.vop.co.kr/A00000915426.html
▷ ‘제2 세월호 참사’ 막으려 신설했는데…해양특수구조단 ‘떠돌이 훈련’ 신세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01260.html
▷ [풀영상] 장마 빗줄기에도 ‘세월호 인양’ 촛불 밝혀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1428&thread=21r03
출처 | http://416act.net/notice/4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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