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150721 세월호 일일 뉴스
1. 4.16연대, UN특별보고관에 박래군 상임운영위원 석방 촉구 긴급청원 제출
4.16연대는 ‘평화로운 집회결사의 자유 UN 특별보고관’, ‘인권옹호자 UN 특별보고관’, ‘의사표현의 자유 UN 특별보고관’에 긴급청원을 제출했다. 또한 세월호 구속자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국제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2. 이석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장, 정부에 행정지원실장, 기획행정담당관, 조사1과장 파견 요청
이석태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아직까지도 예산을 한푼도 지급 받지 못한 상황을 밝히며 "왜곡된 시행령으로 정부 간섭이 우려되더라도 이를 헤쳐나가면서 진상 규명 활동을 수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3. 새정치 김승남 의원, 정부 파견 공무원이 아닌 특조위 소위원장들이 진상규명 등 업무를 직접 행사하도록 하는 특별법 개정안 발의
개정안은 소위원장들이 직접 진상규명 업무를 지휘·감독하도록 하여 특조위의 독립성을 보장하도록 하고 있다.
4. 특조위 예산 지원해야 추경안 통과 조건부에 대해 유기준 해수부 장관, “추경 집행 안되면 세월호 인양에 타격 있을 것”
유 장관의 발언에 대해 해양수산 관계자는 “예비비나 다른 방식으로 세월호 인양 비용을 풀기로 해놓고 추경을 편성하면서 쉽게 예산을 배정받으려고 했던 게 화근이었다”고 비판했다.
5. 해외에서 활발히 이어지는 세월호 진상규명 활동
338일째 릴레이 단식을 이어오는 해외동포들을 비롯해 독일,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등 해외 각지에서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고 특조위 예산 미지급과 박래군 4.16연대 상임위원 구속을 규탄하는 집회와 서명운동, 플래쉬몹 등이 열리고 있다.
[오늘은 세월호 참사 462일입니다.]
출처» 관련기사 링크
▷ 4.16연대, ‘박래군 석방촉구’ UN에 긴급청원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0
▷ 세월호 특조위, '행정지원실장' 등 정부에 파견 요청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21/0200000000AKR20150721096800004.HTML
▷ 김승남 의원, 세월호특별법 일부개정안 발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72013084051328
▷ '추경 집행 안되면 세월호 인양 타격?' 논란 자초한 유기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3014326609436488&SCD=JA11&DCD=A0010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8874
출처 | http://416act.net/notice/4812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