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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6월25일 밤 전주 여산성당 주임신부 박창신 신부가 사제관에서 괴한들의 급습을 받아 중상을 입고 전북대병원에 입원해 있다. 당시 ‘5·18 광주항쟁’의 진상을 누구보다 앞장서 알렸던 그는 이후 오랫동안 고통스런 치료를 받았으나 지금껏 장애를 겪고 있다.
5·18 실상 알리다 테러당한 박창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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