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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44985
    작성자 : 뇽이
    추천 : 59
    조회수 : 4203
    IP : 168.154.***.66
    댓글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6/18 11:29:59
    원글작성시간 : 2004/06/18 11:04:21
    http://todayhumor.com/?humorbest_44985 모바일
    cj 쓰레기 너비아니 사건보도(오마이뉴스펌)

    ▲ CJ에서 나온 너비아니 제품. 아래쪽에 기름때 같은 이물질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2004 오마이뉴스 김영균


    최근 '만두파동'으로 피해를 봤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주)CJ가 이물질이 묻은 불량식품을 판매하고도 이를 사먹은 고객을 도리어 '파렴치범'으로 몰아 물의를 빚고 있다.

    서울시 은평구에 사는 정아무개(33)씨는 지난 5일 은평구의 한 대형 할인마트에서 CJ에서 나온 냉동식품인 '너비아니'를 구입해 9살인 딸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식사 후 잠자리에 든 딸아이는 다음날 새벽 설사를 하며 복통을 호소했고, 학교에 가서도 고통을 이기지 못해 조퇴해야 했다.

    정씨는 처음에 단순히 배탈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딸의 증상이 심해지자 전날 먹은 음식을 의심했고, 곧 '너비아니'에서 검은 얼룩을 발견했다. 정씨가 CJ측에 문의하자 CJ에서는 "'너비아니'가 한 번 구워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을린 것일 수도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5일 후인 10일 병원을 찾은 정씨의 딸은 '장염' 진단을 받았다.

    정씨의 항의를 받은 CJ는 10일부터 고객센터 직원들을 몇 차례 보내 정식으로 사과하고 적절한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CJ 직원들은 정씨에게 "'너비아니'를 생산하는 컨베이어벨트에서 사용하는 기름때가 묻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CJ 직원들이 사과하고 나서자, 정씨는 CJ측에 "'너비아니' 제품을 전량 수거해 달라"는 등 적절한 조치를 요구했다. 하지만 CJ가 정씨의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거절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정씨의 '전량 수거' 요구를 거절한 CJ는 정씨가 '너비아니'를 구입한 할인매장의 제품은 수거하겠다는 절충안을 제시했으나, 정씨는 "해당 제품 전체를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아울러 정씨는 CJ 홈페이지에도 항의성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양측이 이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CJ는 15일 정씨에게 "차라리 보상금을 주겠으니 보상액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CJ의 이 같은 태도에 분개한 정씨는 "불량 '너비아니' 제품이 알려지면 CJ측도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되니, 예상되는 피해액의 1%를 보육원에 기부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CJ는 예상되는 피해액의 1% 기부 요구도 거절했고, 오히려 정씨가 개인적으로 돈을 요구한 것으로 주장하며 정씨를 '파렴치범'으로 몰았다. 또 정씨가 보상금을 목적으로 CJ를 비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CJ가 정씨에게 보낸 내용증명 일부. '무리한 보상금을 목적으로 비방하지 말라'고 나와 있다.

    ⓒ2004 오마이뉴스 김영균

    CJ는 16일 정씨에게 우편으로 보낸 내용증명을 통해 "무리한 보상금을 관철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폐사를 비방하는 글을 언론 및 인터넷 등에 유포하여 폐사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상황을 만드실 경우, 부득이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협박했다. 아울러 CJ는 그 동안 정씨가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글들도 모두 삭제했다.

    정씨는 "15일 당시 CJ 직원들이 보상액을 제시하라고 하길래, 그들의 태도가 너무 괘씸해서 사회적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1%를 보육원에 기부해 달라고 했다"며 "그런데도 CJ는 '보육원 기부' 부분은 빼놓고, 마치 내가 개인적으로 돈을 요구한 것처럼 내용증명을 보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CJ는 "정씨가 무리한 요구를 해서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CJ 고객센터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전량 수거하라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였다"며 "회사로서는 최선을 다했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회사는 있는 그대로의 내용을 (내용증명 우편에) 썼을 뿐"이라며 정씨가 개인적인 목적으로 예상피해액의 1%를 요구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한편 정씨는 "CJ가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시민단체에 해당 피해 내용을 보내는 등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뇽이의 꼬릿말입니다
    꼬릿말 스크롤 압박 << 경고했음~!!

    >v< 잇힝~!!



    맞다 대추 깡추 올인 乃

    원본 사진

    크게 스캔뜨니 -_-;;대략 압박;;

    어무이 핸드폰으로 찰칵.. -_- 오웅..


    보리수 언니가 만들어준 -_- 작품~!! ㅋㅋㅋ







    ※김제동님의 어록※

    〃─────…*Łσυё*…───…*Łσυё*…─────〃

    자식이 부모를 사랑할때는

    받은 것이 많아서 이지만

    부모가 자식을 사랑할 때에는

    줄것이 많아서 입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의 압박이 가슴을 힘들게 할때는

    이별이 아님을 안심하고

    이별의 압박이 가슴을 힘들게 할때는

    사랑이 있었음을 감사하라..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우리는 진귀한 보물을 찾기위해

    무단히도 많은 노력으로 나머지를 잃기도 합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우리 인생의 전부가 보물이 될 수 있음을 말이죠.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은 춤과 같아서 너무 오래 생각하면 박자를 놓친데요...

    근데 이별은 아닌거 같아요...

    이별은 너무 오래도 아니고...아주 오래...

    생각해봐야 하는게 이별이겠죠...

    이별 앞에서는 수없이 박자를 놓쳐도 좋을꺼 같더군요...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한다고 수백번 말해도...

    헤어지자는 단 한마디에 끝나는 것이 사랑이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태어나는 기적을 이미 가졌으니..세상에서 행복할 권리도...

    틀림없이..우리안에..숨어있을겁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독일의 속담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금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되면, 별이 아름답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여러분은 아직 금의 아름다움보다는 별의 아름다움을 즐기실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젊음 영원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잊고 싶다고 잊을 수 있고

    멈추고 싶다고 멈출 수 있었다면

    사랑에 아파 할 사람도 없고

    사랑 때문에 눈물 흘릴 이유도 없을 것이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더욱 더 사랑하는 것 밖에는 사랑의 치료법이 없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은 누군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눈으로 당신을 봤는데 왜 마음이 아픈거죠.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이별하는 날에는 그리움도 죄가 되나니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돈이 없다는건 사랑을 시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상대가 어려워도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한 느낌..

    더 어려운 시간이 와도 헤쳐나갈 수 있다는 믿음..

    젊은 날의 사랑은 사랑만으로도 행복해야 한다.

    가난하지만 이수일의 따뜻한 가슴이 사랑이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당신은 내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던 여기 서 있는 나 역시도

    그대를 사랑했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람입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기억을 추억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이 그리움만큼 영원할거라 믿지 않습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감정을 숨기는 건 사랑에 대한 반칙이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은 그렇게 해야합니다.

    아주 오래된 익숙함이지만

    만날 때 마다 첫 사랑인 것처럼...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언제까지 그리워해야 그대가 나를 사랑합니까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학교 강의 하는 중 -

    어떤분이 " 첫사랑을 아직도 사랑하세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

    그런데 너무나도 진지하고 당연하게 ,

    " 네, 사랑합니다."

    이렇게 대답하시더라고요 ,

    와~우~ 이런 반응에 웃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

    " 제가 지금 첫사랑을 사랑한다는건 그립다는거에요 ,

    그때의 그여자가 그리운게 아니고 그때의 우리가 그리운거지요 "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당신의 이마 위로

    여자친구가 놓아주는

    물수건이 올려질 때

    그 여자친구의

    사랑의 무게를 느끼실 겁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제동님이 10분동안 사회를 보시면서 선물을 준다고 했거든요..

    시간이 지난뒤, 여기 오신분 중에 커플 손들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커플들이 막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니 제동님 말씀 " 이 커플들에게는 선물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신께서 내려주신 가장 큰 선물을 옆에 두고 있기 때문이죠...."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생각했을때 기분 좋은것은 첫사랑이 아니다..

    가슴을 후벼파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데..기억나는것...

    첫사랑이라고 하는것은..기억하는게 아니고..

    가슴속 밑에서 차오르는것..

    그리고 첫사랑이 아름다울수 있는 이유는

    이루어지지 않아서기 때문이다. .


    〃─────…*Łσυё*…───…*Łσυё*…─────〃



    As all you know about 400.000 youth are now out of job, because of long suffering economic depression in this error or era of unemployment.
    How can we expect to survive without proper preparation for the future?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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