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 사고로부터 8년...'수치가 말해주는 일(日) '방사능' 오염 실태
2/8(금)
나라가 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잴 수밖에 없다.그렇게 생각해서 토양 측정을 시작했어요.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의 뒤, 나라가 상세한 토양오염 조사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나라가 하지 않는다면 우리 스스로 잴 수밖에 없어.그렇게 생각해서 토양 측정을 시작했어요.그 결과를 한 권으로 정리한 게 이 책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모두의 데이터 사이트"(이하, 데이터 사이트) 사무국장인 코야마 타카유미씨(54). 클라우드 펀딩으로 모은 약 600만엔을 바탕으로, "18년 11월에 "도설 17 도현 방사능 측정 맵+읽기집"(모두의 데이터 사이트 출판간·이하, "방사능 측정 맵")을 출판. 불과 2개월만에, 1만 1000부를 발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이터 사이트는,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 후에 각지에 생긴 시민 방사능 측정소가 연결된 시민 그룹. "19년 1월말 시점에서 31의 측정소가 참가하고 있다.
지진 재해 후, 피폭의 리스크를 줄이려고, 각 지역에서 측정한 식품이나 환경중의 방사성 물질의 데이터를 정밀 조사 해, 공유. "13년 9월, 인터넷상에 "모양의 데이터 사이트"를 오픈해, 정보를 공개해 왔다.
"식품에 관해서 말하면, 최초, 엽물 야채 등에 붙어 있던 방사성 물질은, 시간이 지나면 비에 휩쓸려 땅에 떨어져요.이번에는 흙에서 작물이 흡수되기 때문에 흙을 재지 않으면 결국 식품 오염의 실태도 알 수 없다.그래서 흙도 재놓는 게 중요하다는 의식이 싹텄어요.
그리고 "14년 10월 "동일본 토양 베크렐 측정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원자력 발전 사고 후, 국가가 방사능 측정 대상 지역으로서 지정한 동일본의 17 도현에서, 3400개소의 토양을 채취·측정해, 맵화.이 배 4000명의 시민이, 토양 채취에 협력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 사고로부터 8년째의 "17 도현 최신 방사능 측정 맵"은 다음과 같이(각 지점에서 측정한 토양 세슘 134+세슘 137의 수치를, 감쇠 보정에 의해 2019년 1월로 환산해 나타냈다).
아오모리현의 토양오염:최고치 14.9Bq/kg, 중앙치 3.59Bq/kg
■이와테현의 토양오염:최고가 3030 Bq/kg, 중앙치 103Bq/kg
■아키타현의 토양오염:최고치 180Bq/kg, 중앙치 8.49Bq/kg
■궁성현의 토양오염:최고치 20493Bq/kg, 중앙값 249Bq/kg
■야마가타현의 토양오염:최고치 787Bq/kg, 중앙치 44.2Bq/kg
■후쿠시마현의 토양오염:최고치 112759Bq/kg, 중앙치 1,291Bq/kg
이바라키현의 토양오염:최고치 4219Bq/kg, 중앙치 257Bq/kg
■토치기현의 토양오염:최고치 20440Bq/kg, 중앙치 335Bq/kg
■군마현의 토양오염:최고가 2490Bq/kg, 중앙치 315Bq/kg
■사이타마현의 토양오염:최고치 1153Bq/kg, 중앙치 82.7Bq/kg
■야마나시현의 토양오염:최고치 398Bq/kg, 중앙치 16.2Bq/kg
■나가노현의 토양오염:최고치 1038Bq/kg, 중앙치 3.92Bq/kg
■니가타현의 토양오염:최고치 397Bq/kg, 중앙치 8.48Bq/kg
■지바현의 토양오염:최고치 4437Bq/kg, 중앙치 339Bq/kg
■도쿄도 토양오염:최고치 1663Bq/kg, 중앙치 65.3Bq/kg
카나가와현의 토양오염:최고치 433Bq/kg, 중앙치 46.5Bq/kg
■시즈오카현의 토양오염:최고가 515Bq/kg, 중앙값 12.6Bq/kg
■青森県の土壌汚染：最高値14.9Bq／kg、中央値3.59Bq／kg
■岩手県の土壌汚染：最高値3030Bq／kg、中央値103Bq／kg
■秋田県の土壌汚染：最高値180Bq／kg、中央値8.49Bq／kg
■宮城県の土壌汚染：最高値20493Bq／kg、中央値249Bq／kg
■山形県の土壌汚染：最高値787Bq／kg、中央値44.2Bq／kg
■福島県の土壌汚染：最高値112759Bq／kg、中央値1，291Bq／kg
■茨城県の土壌汚染：最高値4219Bq／kg、中央値257Bq／kg
■栃木県の土壌汚染：最高値20440Bq／kg、中央値335Bq／kg
■群馬県の土壌汚染：最高値2490Bq／kg、中央値315Bq／kg
■埼玉県の土壌汚染：最高値1153Bq／kg、中央値82.7Bq／kg
■山梨県の土壌汚染：最高値398Bq／kg、中央値16.2Bq／kg
■長野県の土壌汚染：最高値1038Bq／kg、中央値3.92Bq／kg
■新潟県の土壌汚染：最高値397Bq／kg、中央値8.48Bq／kg
■千葉県の土壌汚染：最高値4437Bq／kg、中央値339Bq／kg
■東京都の土壌汚染：最高値1663Bq／kg、中央値65.3Bq／kg
■神奈川県の土壌汚染：最高値433Bq／kg、中央値46.5Bq／kg
■静岡県の土壌汚染：最高値515Bq／kg、中央値12.6Bq／kg
코야마씨는, 토양을 조사한 이유는 그 밖에도 있다고 한다.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난 구소련에서는 지역의 흙을 채취·측정해, 상세한 오염 맵을 작성하고 있습니다.사고 5년 뒤에는 토양 오염도도 고려한 체르노빌 법이 제정됐고, 토양 오염이 심한 지역은 피난 권리와 보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염토 기준" 일본과 세계
[체르노빌법 기준]
·토양오염 및 공간선량기준: 약 23000Bq/kg이상 또는 연간 피폭5mSv 초과→강제이주가 되는 존
토양오염 기준:약 8500Bq/kg이상→이주 의무되는 존
·토양오염 및 공간선량기준: 약 2800Bq/kg이상일 뿐만 아니라 연간 피폭1mSv 초과→이주의 권리가 발생하는 존
[일본 토양오염 관리]
·오염 기준:8000Bq/kg이하→'16년3월, 환경성은, 제염으로 나온 오염토를, 전국의 공공사업등에서 이용할 방침을 결정.
·오염 기준:100Bq/kg이상→원전부지내등에서 드럼통에 넣어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로서 엄중 관리.
하지만 일본에서는 토양오염 조사도 안 되고, 공간의 방사선량이 연간 20mSv(밀리시버트) 이하면 대피 지시가 해제돼 보상은 중단됐습니다.
연간 20밀리시벨트는, 원자력 발전 사고전의 일반 공중의 연간 피폭량의 20배다.
공간 선량은 안전한지 위험한지를 순식간에 파악하기엔 효과적이지만 100m 앞에서 나온 방사선을 주우거나 지상 1m에서 측정하느냐에 따라 크게 수량이 달라져 불확실합니다.그 땅에 살고 농작물을 키우고 먹는 사람에겐 토양에 침착한 방사성 물질의 농도를 알아야 합니다.
멤버들은 그렇게 생각해 프로젝트를 시동시켰다고 한다.
현지 분들에게 "자신마다"로서 채취당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채취에 참여할 수 있고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깊이 5cm로 1L의 흙을 채취하는 체르노빌 방식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채취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만화로 만들어 배포했더니 이것이 공감을 얻고(웃음).
"이 정도면 될 것 같다. 토양채취를 돕고 싶다"는 연락이 사무국에 접수되어 전국 100개소 이상에서 토양채취설명회가 열렸다.
방사성 물질이 모이는 핫스팟은 피하고 제염되지 않은 흙을 채취할 필요가 있어 적절한 장소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채취한 흙은, 측정의 뒤, 채취한 장소에 돌려주는 것이 원칙.
품이 달린 만큼 3400곳 하나하나에 채취한 사람의 생각이 담겨 있어요.
측정 정밀도를 유지하는 노력도 거듭했다.
어느 측정소라도 정확한 수치를 내기 위해 공통된 검체를 마련해 각 측정소에서 같은 측정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하며 진행했어요.
토양채취를 진행하는 동안은, "풍평 피해를 조장한다"라고, Twitter등에서 비판받기도 했다는 코야마씨. 하지만, 책이 출판되는 순간, 하루 250권 이상의 주문이 들어간 적도 있다.
"내심 신경 쓰시는 분이 많겠지요.사실을 아는 것은 무서울지도 몰라.하지만 모르는건 더 무섭다.오염을 알면 몸을 지킬 수도 있으니까요.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사실을 후세에 남기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原発事故から8年…数値が物語る日本「放射能」汚染の実態（女性自身） - Yahoo!ニュース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208-00010001-jisin-soci 번역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