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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arch_43
    작성자 : 군대민영화
    추천 : 10
    조회수 : 1291
    IP : 211.108.***.11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11/01 00:29:31
    http://todayhumor.com/?sisaarch_43 모바일
    인민해방군이 인민들에 총구를 들이댄 천안문 민주화 운동+거대오리
    <div> </div> <div> </div> <div><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d3j5vwomefv46c.cloudfront.net/photos/large/787038072.jpg?1372854874" s_type="attachment" s_subtype="image" jsonvalue="%7B%7D" /></div> <div> </div> <div> </div> <div>얼마전 중국의 SNS 사이트인 웨이보에 '거대오리'가 검색 금지어로 지정되었다.</div> <div> </div> <div>그 배경은 바로 위 사진이다.</div> <div> </div> <div>한 남자가 거대오리의 행렬을 가로막고 있는데</div> <div> </div> <div>위 사진의 원본은 다음과 같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www.bilder.beofnf.de/karten%20histor%20material/tank%20man.jpg" width="500" s_type="attachment" s_subtype="image" jsonvalue="%7B%7D" /></div> <div> </div> <div> </div> <div>(사진설명: 시위대를 진압하러 가는 인민해방군 탱크를 한 남자가 가로막고 있다)</div> <div> </div> <div>참고로 저 인민해방군 탱크행렬은 결국 6월 4일 광장으로 향하여</div> <div> </div> <div>수천 수만명의 베이징 시민을 죽였고</div> <div> </div> <div>저 탱크행렬을 막았던 남자는 현재 대만으로 망명상태이다.</div> <div> </div> <div>(사진업로드가 안되서 일일히 소소붙이기로... 네이버는 각성하라)</div> <div> </div> <div> 이 사건의 명칭은 여러가지인데 천안문 사태, 6.4 사태, 천안문 민주화 운동, 베이징 대학살 등이 있다.</div> <div> </div><img class="__se_object" border="0" alt="" src="http://imgpark.donga.com/mbs/fileUpload/201205/1338196048.jpg" s_type="attachment" s_subtype="image" jsonvalue="%7B%7D" /> <div> </div> <div>현재 집권당인 중국 공산당은 이에 대해 언급을 삼가고 있으며</div> <div> </div> <div>황금방패를 통해 인터넷 검열을 강화중이다.</div> <div> </div> <div>그 이유야 대학살의 주체가 중국 공산당이기 때문이므로...</div> <div> </div> <div> </div> <div>[사건의 경과-위키백과 참조]</div> <div> </div> <li><a title="4월 15일"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4%EC%9B%94_15%EC%9D%BC" target="_blank">4월 15일</a> - <a title="후야오방"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ED%9B%84%EC%95%BC%EC%98%A4%EB%B0%A9" target="_blank">후야오방</a>(胡耀邦) 사망. 학생과 인민들, 인민영웅기념비 행렬. </li> <li><a title="4월 17일"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4%EC%9B%94_17%EC%9D%BC" target="_blank">4월 17일</a> – 대학생 수백 명 천안문 광장에서 시위. </li> <li><a title="4월 17일"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4%EC%9B%94_17%EC%9D%BC" target="_blank">4월 17일</a> – <a title="4월 20일"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4%EC%9B%94_20%EC%9D%BC" target="_blank">4월 20일</a>, 북경시 학생 자치연합회 등 시위대로부터 시위 확대. </li> <li><a title="4월 22일"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4%EC%9B%94_22%EC%9D%BC" target="_blank">4월 22일</a> - 후야오방 장례식. <a title="시안 시"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EC%8B%9C%EC%95%88_%EC%8B%9C" target="_blank">시안</a>(西安)에서는 군중 300여명이 10여 대의 차량에 불을 지르고 성(省) 정부를 습격. ‘공농(工農)과 연합해 폭정을 타도하자' 시위 내륙 중심으로 확대. </li> <li><a title="4월 26일"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4%EC%9B%94_26%EC%9D%BC" target="_blank">4월 26일</a> - <a title="덩샤오핑"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EB%8D%A9%EC%83%A4%EC%98%A4%ED%95%91" target="_blank">덩샤오핑</a>(鄧小平), 시위 커지자 북경 시위 통제 지시. 인민일보는 이 날짜 사설을 통해 시위대와 근로자, 농민공 시위를 ‘반혁명 폭란'으로 규정. </li> <li><a title="4월 27일"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4%EC%9B%94_27%EC%9D%BC" target="_blank">4월 27일</a> – 북경시 대학 임시 학생연합 주최로 각지 대학생 5만~10만명 가두 시위. ‘반관료' , ‘반부패' , ‘청렴한 공산당 만세' 구호 등 시위. </li> <li><a title="5월 4일"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5%EC%9B%94_4%EC%9D%BC" target="_blank">5월 4일</a> - 자오쯔양, 오사 발언 방송으로 시위 확대 </li> <li><a title="5월 13일"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5%EC%9B%94_13%EC%9D%BC" target="_blank">5월 13일</a> - <a title="고르바초프"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EA%B3%A0%EB%A5%B4%EB%B0%94%EC%B4%88%ED%94%84" target="_blank">고르바초프</a> 덩샤오핑과 회담 소식. 학생, 근로자들 3천 명 <a title="천안문"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EC%B2%9C%EC%95%88%EB%AC%B8" target="_blank">천안문</a> 광장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 개시. </li> <li><a title="5월 16일"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5%EC%9B%94_16%EC%9D%BC" target="_blank">5월 16일</a> - 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 <a title="고르바초프"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EA%B3%A0%EB%A5%B4%EB%B0%94%EC%B4%88%ED%94%84" target="_blank">고르바초프</a>와 회담 개시에 시위대 자제 촉구. </li> <li><a title="5월 20일"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5%EC%9B%94_20%EC%9D%BC" target="_blank">5월 20일</a> - <a title="자오쯔양"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E%90%EC%98%A4%EC%AF%94%EC%96%91" target="_blank">자오쯔양</a>, 원자바오와 단식 농성장 방문해 시위 자제 전달. 공식 계엄령 내려지고 북경 시내의 대중 교통 수단 통제. </li> <li><a title="5월 20일"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5%EC%9B%94_20%EC%9D%BC" target="_blank">5월 20일</a> - <a title="6월 3일"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6%EC%9B%94_3%EC%9D%BC" target="_blank">6월 3일</a>, 베이징 시 여러 지역과 천안문 일대에 계엄령 선포. 충돌. </li> <li><a title="6월 4일" class="con_link" href="http://ko.wikipedia.org/wiki/6%EC%9B%94_4%EC%9D%BC" target="_blank">6월 4일</a> - 상황 악화에 01시 30분 ‘긴급통고'. 시위자들, 대부분 광장을 빠져 나감. 03시 시위대 수 천명 천안문 광장에서 ‘인터내셔설가' 부르며 해산 거부, 새벽 4시. 중국 정부, 충돌 중 계엄군에 진압 명령, 본격적인 진압작전 개시. <div> </div> <div> </div> <div> </div> <div>사망자 수는</div> <div> </div> <div>소련 추산 10000명</div> <div> </div> <div>나토 추산 7000명</div> <div> </div> <div>6월 4일 새벽 당시 공식 추산 2600명 </div> <div> </div> <div>익명의 적십사자 직원 추정 5000명 사망 30000명 부상 등 여럿 출처가 있다.</div> <div> </div> <div> </div> <div>위 사건에 대해 다음 노래에서는 이렇게 묘사을 한다.</div> <div> </div> <div> </div> <div><iframe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6OOlXJs4I8k?feature=player_embedded" frameborder="0" width="64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 </div> <div> </div> <div> </div> <div>이러한 베이징 천안문에서의 대학살 당시 실제모습을 찍은 사진을 담은 블로그가 있는데</div> <div> </div> <div><a class="con_link" href="http://blog.daum.net/yoizu/17036370" target="_blank">http://blog.daum.net/yoizu/17036370</a></div> <div> </div> <div>당시 상황이 처참하고 잔인하므로 심신이 미약한 사람은 사진을 보는 것을 주의</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이 사건으로 보수파가 전면에 나서고 </div> <div> </div> <div>중국 공산당은 이에 동정적인 발언을 한 자오쯔양 총서기를 끌어내리고 2005년 그가 사망할 때까지 가택연금을 하였다.</div> <div> </div> <div>당시 자오쯔양 총서기의 발언은 다음과 같다.</div> <div> </div> <div><strong>"죄송합니다, 여러분. 제가 너무 늦게 왔습니다. 상황이 아주 안 좋습니다. 제발 광장을 떠나주십시오!"</strong> </div> <div> </div> <div>(17일 평양에서 돌아온 후, 19일 새벽 4시 45분 당시 발언, 이후 20일 계엄령이 발동한다)</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 계엄령이 발동한 후, 베이징 시내에 인민해방군 특수부대가 투입되었고,</div> <div> </div> <div><strong>'중국 인민을 외적으로부터 지키고자 하는' 인민해방군은 그들의 총구를 베이징 시민, 인민들에게 돌렸다.</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이러한 대학살을 CNN이 옥상에 설치한 카메라로 실시간 생중계를 하였고</div> <div> </div> <div>이 만행에 대해 서구진영은 '민주주의 탄압행위'로 정의하고 비난 성명을 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현재 중국인들은 이 사건에 대해 언급을 피하고 있으며,</div> <div> </div> <div>중국 공산당은 이 사건이 공산당정권에 대한 정통성에 위협이 되고,</div> <div> </div> <div>자신들의 흑역사와 만행을 감추기 위하여</div> <div> </div> <div>'황금방패'등 수많은 검열장치를 갖추고 있다.</div> <div> </div> <div>또한 이 사건과 관련된 인사인 류사오보는 201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으며,</div> <div> </div> <div>이에 반발한 공산당 정권은 '공자평화상'을 제정하였다.</div> <div> </div> <div> </div> <div>이와 같이 현 중국 공산당 체제에서는 이 사건의 재평가가 요원하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이러한 점으로 볼 때</div> <div> </div> <div>아마도 중국정부의 통제가 무너지고</div> <div> </div> <div>민주화된 정부가 들어서는 날이 되어서야</div> <div> </div> <div>이 사건이 제대로 평가받을지 싶다.</div> <div> </div> <div> </div></li>
    군대민영화의 꼬릿말입니다
    p.s 자국의 민초를 지키고자 창설된 공수부대가

    권력층의 권력욕을 위해 총구를 들이댄다는 것은

    슬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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