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NLL 포기 발언과 국정원 선거개입에 관해서 토론중인데요
김교수님이 유출에 관해서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깐 정치편론가가 그건 공공기록물이라서 국정원장이 공개할 수 있다고 하는데
1월달에 검찰에서 그렇게 결론내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김무성이 대선운동중에 발언을 한거잖아요?
그러면 유출은 1월전 그러니깐 검찰에서 공공기록물이다! 하고 결론 내리기 전에
유출을 한건데... 그러면 그건 문제가 없는건가요?
보다가 좀 이상하더군요
솔직히 전 지금 이상황을 확실하게는 모릅니다...
제가 공개된 기록물을 보고 몇개의 영상을 봤을때 전 포기발언이라고 못느꼈고
대선은 확실히 개입됬다고 느꼈어요... 물론 어느분들은 저의 글에 니가 잘못하는거다 하실수 있는데
일단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사건들에 대해서 지금 토론 내용을 보다가 또 의문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남기는겁니다
물론 포기발언이라는 느낌을 주었기에 국정원장이 공개를 했다는건데 그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네요...
국정원은 그 기록물을 판단을 권한이 없다고 하는데 그걸 판단해서 공개를 했고 그게 공공기록물이라 상관없다지만
공개는 공공기록물이라는 결론이 내려지기전에 공개를 했으니깐요...
정말 이번 사건은 앞뒤 정황은 맞지도 않으면서 우기기 싸움이라고 생각되네요...
정말 정치인들 전부다 거짓말탐지기 달아가지고 증인 참석 시키고 발언하게 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