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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 위 형아 내복을 물려 입어서 무릎에 구멍이 나도 불평없이 잘 입고,
형아 새 옷이나 새 신발 사주면,
"형아, 잘입어. 내년에 내가 입어야 되니깐,,"
이러고 있는 울 둘째,, 너무 사랑스럽고 대견해요.
어제 졸업식하고, 이젠 초등학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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