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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397127
    작성자 : 유체이탈가카
    추천 : 5
    조회수 : 259
    IP : 211.234.***.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6/01 00:37:02
    http://todayhumor.com/?sisa_397127 모바일
    [추천구걸/재업]4대강 비자금 & 정치권 로비?

    4대강 하청업체 사장의 비자금 폭로, "쇼핑백에 현금 담아 직접 전달했다"



    검찰의 서슬 퍼런 칼날이 MB 정권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정조준하고 있다. 검찰의 4대강 수사가 대형 건설사들의 담합을 넘어 검은 돈, 즉 비자금 조성과 사용처 수사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 시사저널 > 은 4대강 비자금 일단을 엿볼 수 있는 제보 자료를 단독 입수했다. 한강 6공구 공사에 참여한 한 하청업자가 폭로한 수십억 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이 담긴 자료다. 그 내용은 구체적이고 충격적이다.

    말 그대로 그것은 진흙탕이었다. 국민 혈세 22조2000억원이 투입된 '4대강 살리기' 사업(이하 
    4대강 사업)에는 태생부터 구정물이 흘러들었다. '생명의 젖줄, 4대강을 살린다'는 거창한 구호를 내세웠지만, 그 이면의 흙탕물 속에서 대기업 계열 대형 건설사들이 주도한 '혈세 나눠 먹기 식' 짬짜미가 난무했다. 4대강 담합은 '4대강 게이트'의 서막에 불과한 듯하다. '토건족(土建族)'들이 만든 카르텔 속에서 비자금·리베이트 등 검은 거래의 흔적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검찰이 칼을 빼들었다. 4대강 게이트에 날 선 메스를 들이대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이 전국 30여 지역에 달한다. 16개 건설사와 9개 설계업체가 포함됐다. 압수수색에 동원된 인원만 200여 명에 달한다. 이명박 정권이 최대 치적으로 꼽는 대형 국책 사업에 대한 검찰의 비리 파헤치기에 정치적 고려는 없어 보인다. 한마디로 '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태도다. 검찰 내부에서조차 "신속한 움직임은 이례적이다. 검찰 수사가 어디까지 뻗을지 도저히 모르겠다"는 말이 나온다. 검찰은 공식적으로 "담합 의혹에 대한 수사일 뿐"이라며 선을 긋고 있지만,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은 없다. 검찰 수사가 비자금 조성에 이어 정·관계 로비 의혹을 향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4대강 게이트의 판도라 상자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하도급 과정 이용해 비자금 되돌려받아"

    "비자금 500억 조성 모의" 의혹도

    현대건설 "검찰에서 사실무근 밝혀질 것"

    "들어간 돈이 3억6000만원인가…"
    1차 하도급업체 황 아무개 회장, 비자금 조성 시인

    현대건설 비자금 조성을 폭로한 2차 하도급업체 A사의 실질적 운영주 홍 아무개씨의 주장은 충격적이다. 그의 주장은 어디까지 사실일까. 홍씨의 제보를 최초로 접했던 민주당 임내현 의원실은 "믿을 만한 근거가 상당하다"며 < 시사저널 > 취재진에게 녹화된 동영상을 제시했다. 홍씨의 주장을 추가 조사하는 과정에서 1차 하도급업체 대표가 비자금 전달을 일부 시인하는 모습이었다. 본지가 입수한 임 의원과 ㄱ건설(1차 하도급업체) 황 아무개 회장과의 대화 녹취 내용은 다음과 같다.

    "초과 발행한 게 이제 들어온 거지요. …하청업체에서 들어온 거지요. …장비업체(A사)에서 세금계산서를 다 끊어가지고 들어왔지 않습니까? …5억 얼마가 우리(ㄱ개발) 여직원 통장으로 들어왔더라고요."

    황 회장의 이 말은 홍씨의 A사에서 들어온 돈이 5억원이라는 것으로, 비자금 규모가 홍씨가 애초 주장한 12억여 원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해명하면서 나온 말이다. 그러나 공사비를 과다 계상하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것은 인정한 셈이다.

    "우리 여직원 통장에서 1억5000만원인가 하고 7000만원인가 하고 해서 2억2000만원인가 얼마가 갔더라고요. …(임내현 의원 질문 : 누구한테 간 것이죠?) 저기 우리 남○○ 소장을 통해서 현대로 간 거지요. 그거는."

    여기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황 회장은 ㄱ개발로 전달된 비자금이 현대건설로 흘러들어갔다는 점도 시인했다.

    "그 다음에 내(황 회장) 통장에서 1000만원, 3000만원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현대건설에) 간 게 1억4000만원인가 얼마 돼요. …제가 알고 있는 거로는 현대에 들어간 (전체) 돈이 3억6000만원인가…."

    황 회장의 말을 종합하면, ㄱ개발에서 현대건설로 넘어간 돈은 2차 하도급업체인 A사에서 회수한 2억2000만원과 자신의 돈 1억4000만원을 합친 3억6000만원이다. 녹취 내용에서 황 회장은 비자금 조성 사실을 마지못해 인정하면서도, 그 규모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발견된다. 이와 관련해 황 회장은 < 시사저널 > 의 해명 요청에 대해 자신이 한 말에 대해 부인도 시인도 하지 않았다. 황 회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번 건으로 너무 많이 시달렸다. 언론에 할 말이 없다. 더는 전화하지 마라"라며 서둘러 전화를 끊었다.







    "4대강 비자금, 정치권에 흘러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여환섭)는 "4대강 사업 관련 수사는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의 고발로 당초 형사7부에 배당됐던 1차 턴키 공사 입찰 담합 수사에 국한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검찰의 표면적인 공식 입장일 뿐,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번 수사가 참여 기업들의 비자금 조성이나 정·관계 인사 로비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실제 비자금 조성과 관련해 검찰이 들여다보는 사건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우선 특수3부는 4대강범대위 등 3개 시민단체에서 "현대건설이 4대강 사업 공사 대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의혹을 제기하며 김중겸 전 사장 등 현대건설 관계자 12명을 고발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이들이 고발한 내용 중에는 비자금이 정치권에까지 흘러들어간 정황도 포함돼 있다. 현대건설 재하청업체(2차 하도급업체)의 실질적 운영주인 홍 아무개씨는 4대강 사업 과정에서 1차 하도급업체 등과 함께 비자금을 조성해서 현대건설측에 전달한 사실을 폭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치권에도 비자금의 일부가 흘러들어갔다고 주장했다. 홍씨는 "ㄱ하청업체와 ㄴ하청업체가 각각 2억원씩을 도의원인 ㄷ씨에게 줬다. 이 돈이 국회의원 ㄹ씨에게 흘러갔다는 얘기도 있다"고 민주당 임내현 의원실에 제보했다. 로비를 받은 인물과 로비 금액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검찰이 의지만 있으면 쉽게 밝힐 수 있는 사안이다. 이미 수원지검에서 내사에 착수했다는 얘기도 들린다.

    "대우건설, 800억원 규모 비자금 조성"

    공무원들도 로비 의혹 휩싸여

    정치권 인사뿐만 아니라 공무원들 역시 4대강 사업 로비 의혹에서 자유롭지 않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수질개선업체인 
    코오롱워터텍이 4대강 사업을 하며 공무원들에게 금품을 살포한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우원식 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영업비 현금 집행 내역-워터텍, 2009년~2011년'이라는 내부 문서에 따르면, 코오롱워터텍은 휴가비·명절 사례비·준공 대가 등의 명목으로 관련 공무원과 심의위원 등에게 모두 10억원이 넘는 현금을 건넸다. 이 문서에는 기타 항목으로 '공정위 관련' 2100만원, '환경부 등' 3300만원, '골프 접대' 3470만원 등의 내역도 나와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이에 앞서 한솔 계열사의 한 관계자는 "처음에 문제된 게 일부가 담합도 하고 환경공단이나 이런 업체들하고 심사위원, 공무원에게 뇌물을 줬지 않았느냐 해서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로비 의혹은 '4대강 희망의 숲 나무 심기' 사업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이 사업은 4135억원을 들여 4대강 주변에 교목 18만8000주를 심는 사업이다. 검찰은 일부 업체가 수목 구입비 명목으로 수십억 원에서 수백억 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때 각 지자체 공무원들이 야산에서 채취한 헐값의 수목을 비싼 값에 되파는 방법으로 리베이트를 챙긴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검찰은 비자금을 수수한 인물 중 이명박 정권 실세가 포함됐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 국토교통위 소속의 한 고위 간부는 "업체끼리 담합이나 고위 공무원·대형 건설사에 대한 '줄 대기'가 있었던 정황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일감을 몰아줬다면 그 대가로 당연히 리베이트가 있었을 것이다. 이 부분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시사저널 > 이 입수한 '4대강 나무 심기 조경업체 계약 현황'을 보면, 4대강 사업 수혜 건설사들이 나무 심기 사업에서도 상당량의 수주 물량을 따냈다. 공동 도급사 중 1640억6900만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수주한 태영건설은 낙동강 14, 21공구 나무 심기 사업을 수주했다. 삼부토건은 영산강 4공구의 식재와 생태습지 조성 사업, 동아에스텍은 영산강 8공구 자전거 데크로드 사업, 산수녹화산업은 금강 4·6·7·공구와 세종 2공구 사업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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