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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392008
    작성자 : 망규
    추천 : 20
    조회수 : 3410
    IP : 118.39.***.179
    댓글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9/30 16:57:47
    원글작성시간 : 2011/09/30 00:23:06
    http://todayhumor.com/?humorbest_392008 모바일
    지성이횽 실시간 채팅인터뷰!2
    다시 달려봅시다. 말없이 추천눌러주신 딱 '한'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at memories do you have of your first United goal against Birmingham? 
    Mark Corcoran, Dundrum

    버밍엄을 상대로 유나이티드의 첫 번쨰 골을 넣었을떄 어떗나요?

    Birmingham away in Carling Cup - just in front of our supporters and I had a long time to wait for my first goal in December. I was very very happy and we won the game. I am always happy to score in front of the supporters, even in away games. I was desperate to score goals as it was quite a long wait for my first one but I believed I could score and it came off for me against Birmingham. I believe I can score more goals.
    칼링컴에서 버밍엄 원정이었죠 - 우리의 서포터들 앞에서였고 저는12월까지 저의 첫골을 기다렸었죠. 저는 정말 행복했고 우리는 경기에서 승리했었어요. 저는 원정 경기라도 서포터들 앞에서 골을 넣을떄는 항상행복해요. 첫골을 넣기를 꽤 오래 기다렸기 떄문에 골 넣는데 자포자기 상태였어요. 하지만 저는 골을 넣을수 있을것이라고 믿었고 버밍엄 상대로 성공했어요. 저는 더 많은 골을 넣을수 있다고 믿어요.

    Do you plan to be involved in Korean soccer when you will retire? 
    Izabel, Korea

    은퇴했을떄 한국축구에 들어갈 계획이 있으신가요?

    Yes. I want to have some part for developing Korean football. I want to work for Korean football as many fans have supported me. I want to respond to that and give something back. My soccer schools are going well, we have 600 kids playing there I think. I'm happy as I always dreamed of coaching Korean kids.

    네.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일을 하고싶어요. 많은 팬들이 저를 응원해왔기떄문이에요.전 그것에 보답하고 싶고 그것을 되돌려 주고 싶어요.제 축구 학교는 잘되어가고 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거기에 600명의 아이들이 경기를 하고 있어요. 제가 한국 아이들을 가르치는 꿈을꿀땐 항상 행복해요.

    Since joining United, you have scored 25 goals for the club, which has been your most memorable? 
    Luke Hallam, UK

    유나이티드에 들어오고나서 25골을 넣었는데 어떤골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My most memorable goal is maybe against Liverpool or Chelsea at Old Trafford. One of them is the best. Actually, for the one against Chelsea in the Champions League, even if we had drawn we would have got through. So I'll choose Liverpool as it was the winning goal.

    가장기억에 남는골은 아마 올드트래포드에서 리버풀이나 첼시 상대로 넣은 골일 거에요.그것들중 하나가 최고에요. 사실,하나는 챔스에서 첼시랑 만났을때 우리는 비겨도 올라갈수 있었죠 그래서 리버풀 상대로한 결승골을 선택할게요.

    What do you personally think makes United fans special?
    Jonathan Escott, UK

    유나이티드 팬들을 특별하게 만드는것은 무었일까요?

    The fan base is huge all over the world, everywhere we go there are always many supporters. It makes a huge difference when we play in Asia or America. At Old Trafford there are always lots of fans singing and shouting, it makes the team play well. They make a difference in matches.

    팬은 세계 곳곳에 퍼져있어요 우리가 가는 어디든지 많은 서포터들이 있어요. 우리가 아시아나 아메리카에서 플레이 할떄 그것은 클차이를 만들어요. 올드 트래포드에는 항상 많은 팬들이 노래부르고 소리지르는 팬들이 있어요. 그것은 팀이 플레이를 잘 할수있게 만들죠. 그들이 경기에서 다른 것을 만들어내요.

    Do you have any superstitions or pre-match routines? 
    Barnabás Molnár, Hungary

    경기전에 미신이나 일상적으로 하는것이 있나요?

    Not at the moment. When I was young I had some but I've grown up and it's just mental things now. After that, I forget everything and it's just normal things. I didn't eat stuff before the game and that kind of thing.

    지금은 없어요. 제가 어릴떄 몇몇 있었지만 자라서 현재는 그것이 단지 정신적인 문제라고 생각해요.이후에 저는 모든 것을 잊었고 그것은 일반적인 것이 되었어요. 경기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아요.

    What have been the benefits of retiring from international football? 
    Liuh-Jang Kwok, Australia

    국가대표 축구팀에서 은퇴하고 나서 좋은점이 있나요?

    I don't need to travel too far away. During international duty I can stay training in Manchester, it makes me more fres.h to prepare for the next game. It's a long season and they were long distances so I can save my health physically. I think it's quite a big thing for me at my age. Sometimes I miss not going back to see my family in Korea, sometimes I could do that for a short time on international duty. The last time I was back in Korea was in the summer.

    제가 오랬동안 여행할 필요가 없어요. 국가대항 시즌 기간에 전 맨체스터에서 훈련할수있고, 그것은 제가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데 저욱더 신선함을 제공해요. 긴 시즌이고 그것은 먼 거리이기에 저의 체력을 아낄수 있어요. 제생각에 이것은 제나이때에 꽤 중요한거 같아요. 떄떄문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돌아가지 못해서 그립지만, 언젠가는 짧게나마 국가적인 의무를 다할수있을거에요.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돌아갔던것은 여름이네요.

    If you had the chance to be a coach in England in future, would you be willing to take it?
    Jang Chang ho, Seoul

    만약 미래에 영국코치가 될기회가 있다면 받아들일 건가요?

    No chance. Actually I don't want to be a manager or coach. I don't want to do that, too much stress.

    기회가 없죠.사실 전 감독이나 코치가 되고 싶지 않아요. 그것을 하고싶지도 않아요 너무큰 스트레스죠.

    Who is the best player you have ever played with and why? 
    Aamir Rafi, UK

    지금까지 같이 경기해본 선수중 최고는 누구이며 이유는?

    Wow, who is the best? There's a lot of players so it's difficult. I'll choose Giggsy. He's achieved a lot and his abilities - when  I came here he was 32, I can't imagine how good he was when he was 24-25, he must have been unbelievable. I am upset I wasn't here training with him then. He's still playing at a high level and showing his qualities.

    와우,누가 최고라구요? 많은선수가 있어서 어렵네요. 저는 긱시(긱스애칭인듯)를 선택하고 싶군요.그는 많은것들을 이루었고 재능도 많아요 - 제가 여기 왔을떄 그는 32살이었어요. 그가 24-25살 일때는 얼마나 잘했는지 상상하기도 어려워요 그는 믿기 힘들 정도였겠죠 그떄의 그와 훈련할수 없었다는게 아쉬워요.그는 여전히 최고수준의 플레이를 하고 있고 그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어요

    If you weren't a footballer, what would you do for a living? 
    Kangho lee, Korea

    만약 당신이 축구선수가 아니라면, 무었을하고 있을까요?

    Just a normal businessman, I think so. It's difficult but maybe something to do with computers and IT.

    제가 생각하기에는 단지 평범한 회사원이에요.어렵지만 아마도 컴퓨터나 IT에 관련된 것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What was your reaction when you first heard that Sir Alex wanted to sign you?
    Kaushal Hissaria, Nepal 

    알렉스 퍼거든 셩이 당신과 계약하기를 원한다는것을 들었을떄 당신의 첫번쨰 반응은 무엇이었나요?

    I couldn't believe it. I didn't know why he wanted me to come. I was very happy to think I could go to a big club but he offered it to me and I couldn't believe it. I couldn't reject that offer because everyone wants to come to United. Actually when I spoke with him on the phone for the first time, I wasn't very good at speaking English then but he spoke very slowly but even then I could only understand little bits. I've been getting used to it but it's still difficult.

    전 그것을 믿을수 없었죠. 왜 그가제가 오기를 바라는지 몰랐어요. 빅글럽에 갈수있다는 생각에 행복했지만
    그가 저에게 제안을 했다는 것을 믿을수 없었어요.모든 사람들이 유나이티드로 오기를 원하기 때문에 저는 그 제안을 거절할수 없었어요. 사실 젝 처음 그와 전화상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을때, 저는 영어를 잘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그는 말을 매우 천천히 해주었지만 심지어 저는 그것도 아주 약간만 이해할수있었어요.영어에 익숙해졌지만 그것은여전히 어려워요.(저도 어려워요 영어히밤 ㅠㅠ)

    What is the meaning of number 13 on your shirt? 
    Chaidar Mirza, Indonesia

    유니폼 13번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It's not a special number, it's just number 13. Yes, it's been lucky. I know 13 in western culture is unlucky but it's not bad in Korea. Number four is bad in Korea.

    특별한 숫자는 아니에요 그것은 단지 13번이죠.네 그번호는 행운이었죠 13이 서양문화에선 불길한 숫자인지는 알지만 한국에서는 나쁘지않아요. 한국에서는 4번이 안 좋은숫자죠.
    (헉.. 저는 13번이 이떄까지 악착같이 수비하는 수비수 번호인줄 알고있었는데... 그래서 지성횽님이 수비형윙어 하시는줄 알았는데 ㅠㅠ 뭐야이거)

    What age were you when you realised you were good enough to be a footballer? Were you naturally gifted or did you have to work hard to achieve this?
    Sean Connor, UK

    몇살떄 당신이 축구선수로서 충분히 잘한다는 것을 알았죠? 당신은 원래 재능이 있었나요 아니면 이렇게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했나요?

    I had to work hard to be a professional. When I was 18 still people around me felt I was not good enough to play at the high level but I just want to show my talent on the pitch and show everyone I can play at high level. And this is how it ended up.

    저는 프로가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해야했었죠. 제가 18살떄 여전히 제주변의 사람들은 제가 높은수준으로 플레이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느꼇어요. 하지만 저는 단지 경기장 위에서 저의 재능을 보여주길 원했고 모두에게 최고의 수준으로 플레이 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어요.그리고 그것이 그결과구요

    What is the best atmosphere you have ever played in? 
    Daniel Blount, Stoke-on-Trent

    경기해본 곳들중에 분위기가 최고 였던곳은?

    In England? It's easy. Old Trafford. Actually when I went to Glasgow, Rangers and Celtic fans are great too. In 2002 World Cup in Japan and Korea, all the people were on the streets and it was amazing. I'll always remember that.

    잉글랜드에서요? 쉽죠. 올드트레포드.사실 제가 Glasgow에 갔을떄,레인저스와 셀틱팬들 또한 엄청났어요.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모든사람들이 길거리로 나왔고 그것은 놀라웠어요. 저는 항상 그것을 기억하고 있어요.

    8개 남았네요 또 쬐끔만 쉬다 오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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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30 02:04:12  14.42.***.151  
    [2] 2011/09/30 02:11:35  118.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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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1/09/30 03:25:43  210.218.***.191  
    [5] 2011/09/30 03:48:32  121.66.***.78  일단타자
    [6] 2011/09/30 14:36:33  125.185.***.201  피노키오여리
    [7] 2011/09/30 16:37:46  111.91.***.53  
    [8] 2011/09/30 16:45:30  59.20.***.152  JQ
    [9] 2011/09/30 16:55:13  121.183.***.123  
    [10] 2011/09/30 16:57:47  221.138.***.39  에코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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