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리해줌
때는 롤게에 자기 게임내용을 썰로 풀어서 가끔 베오베나 베스트를 자주가던 "th레쉬" 라는 오유닉을 가진 사람이 있었음
그때 자기가 내건 티어가 다이아 티어라고 하며 대놓고 부심은 안부렸지만
사람들에게 팁도 주고 훈수도 두고 그러던 사람이었는데 (실닉은 항상 모자이크로 올라옴)
"겉만고양이" 라는 분이 th레쉬가 올린글중 롤게임내 개인정보 캡쳐화면에서 이상한점을 발견하여 해명을 요구함
(해당 캡쳐 리그안에 모스트 123이 th레쉬 캡쳐본에 모스트123과 동인한 사람이 없다는것)
그 당시 th레쉬는 자기가 일하고 있는 중이니 밤10시 경 까지 기다려달라함
(지말로는 국수집 사장이라함)
이때 롤게에선 기다려보자 vs 기다리긴 뭘기다리냐 그룹 둘이 대립함
그러다 중간중간 th레쉬가 욕설이 담긴 글을 몇번 씀(조금 과하게 욕을함)
그러고 밤 10시가 되자 th레쉬가 글을 모두 지우고 탈퇴를 시전함ㅋㅋㅋㅋㅋ
이때 th레쉬의 티어는 실버3이었나? 그리고 국수집 사장도 아니고 국수집 알바라고함
이게 첫번째 저격임
그 후 35세 노총각이라는 오유닉이 롤게에 피시방에서 브론즈 초딩이 훈수두길래 자기 티어가 골드라며 역관광 했다는 글이 베오베를 감
이때 겉만고양이님이 2번째 저격을 시도
th레쉬가 올렷던 로그인 화면의 아이디와 35세 노총각이 올렸던 로그인 화면의 아이디가 동일했다는것
이때도 오유 탈퇴 후 잠적함
이게 2번째 저격임
그 뒤 뭐? 뭐? 라는 아이디로 레스토랑 3년차라는 글로 썰을 올렸으나( 국수집 알바라매)
겉만고양이님이 th레쉬의 ip와 뭐?뭐?의 ip가 동일하단느걸 파악하고 3차 저격에 성공하여
당시 오유내 니티어vs내티어 라는 소규모 친선 대회가 있었는데
th레쉬인줄 모르고 같이 연습을 몇일동안한 팀원들에게 한마디 상의없이 팀원들을 팀랭에서 탈퇴시키고
th레쉬 본인도 오유 탈퇴후 잠적함 소름..
그 다음 아이킨타 라는사람이 th레쉬와 일반게임중 만나서 털었다는 썰이 올라왔는데
수퍼악당이라는 분이 아이킨타가 올린 전적짤과 니티어vs내티어에서 공개된 th레쉬 롤닉과 대조해본 결과
아이킨타 = th레쉬 라는걸 밝혀내고 아이킨타 는 빛보다 빠르게 탈퇴함
그 다음은 징스라는 아이디로 초반부터 엄청난 롤게에 자극적인 글을 쓰다가 겉만고양이님이 저격하여 th레쉬라는걸 밝혀냄
그러나 이번엔 탈퇴스킬을 시전하지 않고 자신이 th레쉬임을 인정하면서 꾀나 오랜시간동안 오유에 상주함
그러다가 골드5에 실제 mmr은 실버4였던 th레쉬가 플레1에서 다이아를 찍을려고 하기에
대리랭 의혹을 제기받고 해명을 요구했으나 별다른 해명없이 탈퇴함 ㅋㅋㅋㅋㅋㅋ
그 다음 롤둘기?_? 라는 오유닉으로 여자대학생이라며 대학교 피시방 대회에 나가서 2번을 이겻다는 식의 글이 올라옴
근데 겉만고양이님이 이조차도 저격하여 th레쉬임을 밝혀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로써 th레쉬는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긴채 오유탈퇴함
오유 롤게의 흑역사이며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며
현재는 자신에게 욕을쓴 사람들을 고소하겠다며 난동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