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출처 -
youtu.be/TFE0UWm6bdQ
한 중학생 천재 피아니스트가 모종의 이유로 피아노를 치지 않게 되고
그를 다시 피아노에 앉히려는 한 소녀와 그 주변인들의 이야기!
제 입덕작이자 아직도 가끔 매드무비로 스토리 돌아보는 작품인
4월은 너의 구라 입니다.
음악장르의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1.음악장르임에도 개그요소의 적절함,
2.죽창을 부르는 오글거리는 연애씬도 없음!! (EX 너에게 닿기를...... ㅂㄷㅂㄷ...)
작화진을 갈아서만든 작화와 작품에 몰입 시키는는 연출력 (역시 블랙기업 A-1 픽쳐즈...)
잠깐 움짤 보고가실께요
그 외에도 작품을 볼수록 느껴지는 복선과 예측들 (이건 직접보고 예측해보세요!!),
탄탄한 원작 스토리 에 힘입어 당당히 대작반열에 오른작품이지요
그 작가인 아라카와 나오시가 신 작품을 출시 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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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소녀축구만화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4월에서도 축구관련 떡밥들이 나와서 이 작가 나와같은 축덕의 냄새가 난다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저에겐.. 4월구라를 너무나도 재미나게 본 저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작품이겟지만 대중들 반응은 어떨지 싶네요
만화게에 올려야하나 애니게에 올려야하나 했는데
쓰다보니 신작보다는 4월 비중이 더높아졌네요 헤헤헤
4월은 너의 구라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