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1. 양팔을 실외기처럼 사용하라

온몸에는 피가 흐르기때문에 수냉식쿨러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화장실 가서 찬물 틀고 양팔을 지속적으로 찬물로 식혀줍니다 이때 양쏜을 주먹을 쥐었다 폈다하면서 혈액순환을 가속 시켜주세요  금방시원해집니다.


2. 비열이 높은 물을 이용

1.5 리터 음료수 페트병에 정수기의 시원한 물을 담고 안고 있으세요 물이 비열이 높아 오랜시간 시원합니다  반대로 겨울엔 따뜻한물 담아서 손난로로 사용합니다( 찬물먼저 뜨거운물 순서 안그럼 찌그러짐)


3. 찬물샤워

미지금한물 따뜻한물로 샤워하고 나오면 이미 체온이 샤워전보다 높기때문에 땀이 또 납니다
샤워할때 찬물(너무 차가우면 그냥 시원한정도 체온보다 낮은 온도)로 샤워를 합니다
주의 따뜻한물로 하고 마무리로 찬물 깔짝하면 효과없어요

중요한건 좀 긴시간동안 시원하게 있어야 몸전체 내부까지 체온을 내려야 시원함이 오래가고 샤워후에 땀이 안나요
이렇게 찬물로 오래 있으면 저체온증이 오기전에 끝내면 특별히 많이 움직이지 않고 쉬고 있으면 자기전까지 시원함 군대있을때 이렇게해서 땀안흘리고 시원하게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