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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3819
    작성자 : 팡두들락
    추천 : 1/4
    조회수 : 619
    IP : 173.254.***.69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2/03/20 23:01:26
    http://todayhumor.com/?history_3819 모바일
    savant에 대한 반박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453747

    여기가 원문입니다.

    팡두들락 //  아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론이 뭐냐 ㅋㅋㅋㅋ

    유태인 존나 잘난 인종이고 비운의 인종이니 쉴드 쳐줘야 한다

    라고 말하고 싶은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논쟁 주제을  알고 좀 나랑 토론하자

    ㅋㅋㅋ 그래서 내가 언제  나치 학살 한거에 옹호 했냐 ㅋㅋㅋㅋㅋ

    ㅋㅋㅋ

    시발  가자지구 폭격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히틀러 , 네오 나치  드립이냐

    ㅋㅋㅋ 시발 진짜 난독증이냐

    그리고 일단 내가 내놓은 자료 하나 하나 반박해라 시발 딴소리 그만하고

    반박이나 제대로 해  

    그리고 너는 2차세계대전이  19세기냐  병신아

    20세기지

    그당시에는 유태인은 자유롭게 직업 가질수있었다 병신아

    영화 " 피아니스트" 일단 이거만 보아도  유태인이 음악적 활동 가능했다는걸 증명한다

    찾으면 존나 많지 그리고 다큐 이름 말하라고  댓글읽기냐 했냐 " 돈과권력" 병신아

    그리고  시발 애초에 내가 하고자 말은  팔레스타인 억압하는게  마치 나치와 똑같다는거다 병신아

    지들이 당한거 고대로 하고있으니까  
    ★ savant (2012-03-20 05:07:04)   추천:0 / 반대:0             IP:68.172.***.110    

    위 사진은 2008년 12월 27일부터 2009년 1월 7일까지 12일간의 사상자

    가자 전쟁(Gaza War)은 하마스가 휴전을 어기고 로켓 공격을 계속함에 따라 이스라엘이 2008년 12월 27일 오전 11시 30분(UTC 9:30[9])에 하마스의 로켓 공격을 최소한 하기 위한 명목으로 가자 지구를 공습한 계기로 시작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다. 이 전쟁은 2009년 1월 18일 이스라엘이 처음 일방적으로 휴전을 선언하고, 그로부터 약 12시간 후에 하마스 측에서 1주일간의 휴전을 선언하면서 끝나게 되었다. 작전명은 'Operation Cast Lead'였다.

    비판

    국제법 위반에 관한 주장
    국제법 아래에서는 적대하는 상대방은 서로 민간인과 전투원을 구분할 것을 적시하고 있다. 또한 공격 목표가 합법적으로 적절한 군사 시설이라고 확증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목표가 시민들을 가능한 고통스럽지 않게 해야하는 것이 보증되어야 한다. 이러한 법칙에 대한 위반은 전쟁 범죄로 고려될 수 있다

    출처 위키피디아  
    ★ savant (2012-03-20 05:19:54)   추천:0 / 반대:0             IP:68.172.***.110    
    아니 잠깐만 생각해보니깐  

    도대체 재는 왜 저렇게 하는거야  

    내가 일본 옹호 했냐

    나치 옹호했냐

    단지 지금 유태인이 하는 행동은 나치하고 비슷하며 일본하고 비슷하다

    즉 고로  존나 나쁘다

    이말인데  이해 안되냐

    내가 존나 나치 쉴드치는걸로 보이냐 존나 피해 망상쩌네

    아니면 지기 싫어해서 존나 열폭하는거냐  

    논리안맞고 따지기 전에

    논쟁 주제부터 알고 좀 말해라

    누가보면 내가 "히틀러는 존나 위대한 사람" 이런식으로 말한줄 알겠네

    병신아 히틀러는 희대의 대량 살인마이고 존나 쳐죽일 새끼지

    나치도 마찮가지고

    근대 유태인은 지들이 당한거 고대로 팔레스타인 한테 행하고있으니까  

    병신이라는거지

    쉽게 풀어 말하면

    왕따 당하던 애가  갑자가 가해자 그리고 정당성 부여

    이소리인거지 병신아 그러므로 유태인도 일본하고 다를게 없다는거야


    ★ savant (2012-03-20 05:23:55)   추천:0 / 반대:0             IP:68.172.***.110    
    ㅋㅋㅋ 증거증거 시발 좆같네  아오 좀 니가 찾아

    시발  팔레스타인이 박해 받은걸  증거 대라고 시발  ?

    초딩이냐 시발  뭐 말만하면 증거되래


    자 증거 줄테니깐  알아서 반박해라 시발
    ★ savant (2012-03-20 05:25:54)   추천:0 / 반대:0             IP:68.172.***.110    
    해받던 민족의 박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세계의 분쟁지역 ⑤

    분쟁의 기원, 영국의 이중 외교

    이스라엘은 1947년에 건국되었지만, 이스라엘의 학생들은 창세기에서 신이 약속한 대로 그곳을 자신들이 줄곧 살아온 땅으로 배운다. 심지어 이스라엘 건국이 최근이라는 사실도 모르는 학생도 있다. 이처럼 이스라엘의 시온주의는 현재 아주 강력하게 뿌리내리고 있다. 그러나 시온주의가 확산된 것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2천년에 걸친 방랑(디아스포라) 과정에서 현지에 동화되면서 살아왔다. 그러던 것이 현대 민족주의가 강하게 성장하면서 시온주의도 함께 확산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팔레스타인 분쟁의 직접적인 원인은 영국에 있다. 1차 세계대전은 독일, 오스트리아, 오스만투르크 등의 동맹국과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의 연합국 간의 전쟁인데, 이 때 영국은 오스만투르크의 지배를 받던 아랍인에게 독립을 약속하며 전쟁에 협력하게 했다. 이른바, ‘후
    세인-맥마흔 선언’이다. 그런데 이와 동시에 유대인 재벌로부터 전쟁 비용을 조달하고, 유대인이 강한 경제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의 참전을 재촉하기 위해 유대인 국가를 약속했다. (벨푸어선언) 영국의 이런 이중 외교가 발단이 되어 팔레스타인 분쟁이 지금껏 계속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영국은 프랑스와 전쟁 후에 중동을 분할 지배한다는 ‘사이크스-피코 협정’을 체결해 사실상 삼중 외교를 폈고, 이 협정에 의해 팔레스타인은 영국의 위임통치령이 되었다. 독립을 희망했던 아랍인들은 크게 반발했지만, 영국은 이라크와 요르단의 지배권을 아랍 유력자에게 넘기면서 회유했다. 그리고 벨푸어선언을 믿는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하기 시작하면서 분쟁이 시작되었다.

    홀로코스트와 시오니즘의 확산

    시오니즘은 성서를 근거로 ‘팔레스타인은 신이 유대인에게 약속한 땅’이라는 주장이다. 성서에 의하면 유대인의 선조 아브라함이 신으로부터 가나안 땅(팔레스타인)을 약속받았고, 이들은 기근으로 이집트로 이주했다가 모세에 의해 팔레스타인으로 돌아왔다. 이후 기원전 10세기 경에 통일 왕국을 건설(다윗 왕)하지만 멸망하고, 기원전 70년 경에 로마제국에 의해 팔레스타인에서 추방당하여 세계 각지로 흩어진다. (Diaspora)
    사실 시오니즘은 유대인들 사이에서도 큰 지지를 얻지 못했다. 2천년의 시간이 지나 팔레스타인에 국가를 건설한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신화에 근거한 꿈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또, 영국의 이중외교가 알려지면서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하는 유대인도 적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은 시오니즘 확산의 계기가 되었다. 나치에 의한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는 세계여론이 유대인에 대한 동정 쪽으로 기울게 했고, 독일의 탄압을 피해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하는 유대인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또, 근대국가 수립 과정에서 민족주의가 크게 대두하면서 유대인은 모든 국가에서 이민족 취급을 받으며 여러 박해가 가해졌다. 이 문제가 만성화되어가고 있던 터에 유럽의 각 국가는 유대인이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하여 자국 내의 유대인 문제가 해소되기를  바라는 측면이 있
    었다.
    이런 복합적인 이유로 19세기 초에 발생했던 시오니즘 운동이 2차 세계대전 중에 크게 확산되어 전쟁 직후, 이스라엘 건국으로 이어졌다.

    이스라엘의 건국과 중동전쟁

    영국은 팔레스타인 분쟁을 해결하지 못하고, 이 문제를 유엔으로 넘겼다. 유엔은 팔레스타인을 유대인 국가와 아랍인 국가로 분할하고, 양쪽의 성지인 예루살렘을 국제 관리 하에 두는 분할안을 채택했다. 당시 전체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유대인은 극히 일부에 불과했지만 분할안은 절반이 유대인의 것으로 되어 있었다. 당연히 아랍인들은 이 분할안에 거세게 반대했고, 이스라엘이 건국을 선언하자 주변 아랍국가들(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이 침공했다. 1차 중동전쟁의 발발이다.
    전쟁은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났다. 이스라엘은 유엔분할안보다 더 넓은 영토를 획득했고, 팔레스타인인들은 분할안을 거부했기 때문에 국가를 건설하지 않고, 팔레스타인 국가로 예정되었던 요르단 강 서안지구와 가자지구는 요르단과 이집트의 지배하에 놓였다. 결국,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 이집트, 요르단 세 나라에 의해 분할된 셈이다.
    그 뒤, 소위 6일 전쟁으로 불리는 3차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이집트로부터 시나이 반도와 가자지구를, 요르단으로부터 서안 지구를, 시리아로부터 골란 고원을 빼앗았다.
    1964년 아랍 국가들의 후원으로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가 결성되었고, 파타(Fatah, 팔레스타인 해방운동)의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가 의장으로 취임했다. PLO는 73년 4차 중동전쟁에서 석유를 무기화한 아랍국가들의 전략에 힘입어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 팔레스타인 국가를 건설한다는 ’미니 팔레스타인 국가안‘을 내놓았고, 내부 반대에도 불과하고 아라파트는 이 안으로 유엔에서 옵저버 자격을 얻었다.
    그러나 77년 이집트와 이스라엘의 단독 평화조약으로 아랍 내부에 균열이 생겼고, 남쪽의 위협이 사라진 이스라엘은 PLO본부가 있는 레바논을 침공했다. 이로인해 PLO는 튀니지로 철수할 수 밖에 없었고, 레바논에서는 대량 학살이 자행되었다.
    자치와 공존, 그러나 후퇴하는 평화

    1987년,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던 서안지구와 가자지구에서 대규모 민중봉기가 일어났다. 인타파다(Intifada)로 불리는 이 민중봉기는 무장한 이스라엘군을 향해 투석 저항을 펼쳐 ‘돌의 전쟁’이라고도 불린다. 대대적인 민중봉기에 힘입은 PLO는 요르단이 이스라엘 점령 하의 서안지구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자 이 서안지구와 가자지구를 영토로하는 팔레스타인 국가를 선언한다. 이는 PLO가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고, 국경선을 받아들이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1993년, 이스라엘의 라빈 총리와 PLO의 아라파트 의장은 ‘팔레스타인 잠정자치 공동선언(오슬로선언)’을 발표했다. 이 합의로 서안지구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이 철수하여 팔레스타인의 잠정자치를 실시하고, 5년 뒤 이 지역에 대한 최종적인 지위를 결정하기로 했다. 세계를 놀라게 한 이 합의는 그러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쪽에서 모두 내부의 반발에 부딪혔다. 결국, 이스라엘의 라빈 총리는 반대파에 의해 암살되었고, 아라파트 의장은 자치정부 수반으로 선출되었지만, 과격파의 선거 보이콧과 테러로 반쪽 지도자가 되었다.
    2000년에 드디어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의 최종 귀속문제를 두고 양 측이 협상을 벌였으나 이미 이스라엘은 우파인 리쿠드당이 장악하고 있어 미국의 중재에도 불구하고 결렬되었다. 이어 리쿠드당의 샤론이 총리에 당선되면서 이스라엘의 강경 자세는 보다 확고해졌고, 팔레스타인 과격파도 테러로 맞서는 등 갈등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PLO의 상징이나 마찬가지인 야세르 아라파트는 2004년에 지병으로 사망하고, 그 뒤를 이어 현재 마흐무드 압바스가 자치정수 수반에 당선되어 활동하고 있다. 압바스는 오슬로선언을 기초한 인물로 알려지고 있어 향후 이스라엘과의 평화회담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가 있지만, 하마스 등 무장단체의 활동을 제어할 힘이 없는데다가 이미 자치정부가 부패로 인해 팔레스타인 민중의 마음에서 멀어지고 있어 난제가 많다. 이스라엘 역시 샤론 총리의 뒤를 이어 역시 강경파인 네타냐후 총리 체제여서 평화의 길은 멀어 보인다.


    출처 연재/세계의 분쟁지역(이원표) 2011/01/25 16:02
    http://nppdj.tistory.com/entry/22%ED%98%B8-%EB%B0%95%ED%95%B4%EB%B0%9B%EB%8D%98-%EB%AF%BC%EC%A1%B1%EC%9D%98-%EB%B0%95%ED%95%B4-%EC%9D%B4%EC%8A%A4%EB%9D%BC%EC%97%98%EA%B3%BC-%ED%8C%94%EB%A0%88%EC%8A%A4%ED%83%80%EC%9D%B8
    ★ savant (2012-03-20 05:28:52)   추천:0 / 반대:0             IP:68.172.***.110    

    ★ savant (2012-03-20 05:38:27)   추천:0 / 반대:0             IP:68.172.***.110    
    내가 퍼온거 같고 공신력 따질꺼 같아서

    국제 앰네스티 공식 홈페이지 링크 걸어줄게

    읽어 봐라

    http://www.amnesty.or.kr/b_news/b0101_view.htm?method=boardView&boardid=b0101&boardno=1260&threadno=461000 
    팡두들락의 꼬릿말입니다
    반박은 덧글로 하겠씀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3/21 02:58:25  81.170.***.175  팡두들락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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