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마스터 2계정 유저입니다(본계/부계)

개념탑재는 마스터이상부턴 거기서 거기고 나머지는 손과 판단력에 따라지기에
개념탑재 기준으로 글을 작성하려 합니다.

조합은 요즘 2딜/2탱/2힐 유행이고 2힐중에 아나+루시우 / 젠야타 아나 등등 공격 지원형 영웅을 꼭끼우는 힐러들에 겐지/맥크리/리퍼/트레 이렇게 4캐릭중 2픽중 딜러. 탱은 자리야 반고정에 나머지 탱 자유
이런식으로 조합이 운용되죠. 보통은.(화물시 한자리 변경으로 메이 가능)

거점전은 처음 시작 이후30초 의 시간 이후 부터 거점점령이가능하고.

그사이 한타싸움을 통해서 처음 점령을 어느팀이 할것이냐. 를 결정하게되죠

뒤로 돈답시고 혼자 떨어져 나갓다가 발견되서 딜러 하나 짤리면 일단 그한타 지는겁니다 상대랑 수준 동일하다고 가정시.

때문에 항상 같이이동 해야하며 리장타워 낙사 맵에선 다리 반대쪽으로 처음한타를 대부분 돌죠(물론 라운드 진행 하다가 나왓을 경우 파라 여부 간파시 다리로 이동하여 유리한 고지를 선점 할 수도 있음)

가장 중요한 점은. 한타싸움시에 이탈하지 않는것. 이라고 할수 있겟죠?

그리고 궁 타이밍. 아나가 잇을시 아나-딜러 궁 으로 한바탕 한타이후 탱들 궁쓰는게 좋습니다.

젠야타 루시우 조합시 초월 ㅡ> 소리방벽 순서로 써주시고 빠른 타이밍의 소리방벽이라면 겐지가 있을시 용검 밀어주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건 화물 거점 공통사항인데

'아 왜 나혼자 화물/거점에 있냐고 빨리좀 와라'

이딴 소리 하시는분은 그대로 게임 종료 버튼눌러주시는게 모두의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한타를 이기면 자동으로 화물/거점은 딸려와요..

그리고 조합 삑사리내고(조합 다짜놧더니 갑작스럽게 한조 및 위도우 픽) 내가 3킬햇는데 왜못미냐 이런식의 말하는분들도 꺼주시는게 이로운게..

한타싸움 조합이 이미 망가진상황서 님이 3킬 땃더라도 팀은 다죽엇거나 빈사상태일 확률이 높아요.

오버워치는 개인기량 25프로 팀빨 50프로 운 25프로 로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게임인지라

그러므로 조합 무시이후 님혼자서 날뛰면 50프로의 확률로 게임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가로 플레후반~골드초반(가장 아래매칭되본곳기준) 분들 특징이

보험들어놓을려고 라운드 끝날때마다 일단 남탓하면서 밑밥까는데

키보드 뽑고싶습니다 얼마나 잘햇다고 라운드 끝나자마자 보험들고 난리세요 그래놓고 이기면 거봐 내캐리 ㅇㅈ 이러고나있고.

그렇게 보험들고 남탓하는 사람중에 적극적으로 오더 및 브리핑 하는사람들 단한번도 못봤네요 ^.^

그리고 요즘 흔히 그룹정치라고하죠? 그거 역이용해서 다인큐면전채챗으로 동정표 요구하면서 일단 다인큐 못한다 로 말 시작하면서 남탓 시작하는데

추가 설명 안하겠습니다 그냥 본인 실력 탓하시길.

이게임의 진리는 상대팀 보다 우리 팀이 못하니 지는것이다 로 해석 가능합니다.

상대팀 전부를 찍어누를 한명의 실력자가 그팀에있다면 그분은 그구간이 아니겟죠? 서로 도웁시다

마지막으로 보이스 음성 여자면 여자탓하는사람들은

그냥 다음생애를 노리고 빠르게 생을 마감해주시는게 세상에 이롭습니다

두서없이 정리한 긴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