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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369059
    작성자 : 외로움Ω
    추천 : 81
    조회수 : 10248
    IP : 183.109.***.15
    댓글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7/07 23:26:19
    원글작성시간 : 2011/07/06 23:22:56
    http://todayhumor.com/?humorbest_369059 모바일
    인생 이제 어찌살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갓 서른된 여자사람이예요
    간단히 집안얘길 하자면 제가 1살때인가 부모님 이혼하시고 어머니가 저는 못키우겟다하셔서
    시골 할머니네집에 갖다줬다고하네요 그리고 할머니랑 쭉 살다가 유치원때부터인가는
    아버지가 나타나서 가끔 둘러보다가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는 아버지도 같이살게됐구요
    아버지-저-할머니 이렇게만 살아서 저는 세상의 모든 가족구성원이 그렇게 셋인줄 알고자랐습니다
    어머니라는게 있다는건 초등학교 4-5학년쯤 지나서 친구들집에 놀러가고 그러다가
    꼭 가족들은 어머니 아버지 자식 이렇게만 있길래 그때서야 그게 정상인걸 알았어요
    좀 멍청했나봐요 ㅋㅋ

    그런데 아버지가 정상적인분은 아니셨어요
    술을 드시거나 정신병이있는 분은 아니었는데 1살째 이혼하고 절 안봤으니
    자식에대한 책임감이 없는건지 암튼 남처럼 대하더라구요
    너무 자주 때려서 초등학교때부터 온몸에 피멍이 들어서 다리를 절뚝이며
    학교를 다니던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일반 회초리가 아닌 각목과 쇠파이프 대나무를 이용해 때리셨거든요

    어쨋든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는 가끔 방학때는 언니가 놀러왔구요
    그래도 그때까진 어머니 얼굴 못봤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고등학교때인가....혼자 살게됐어요
    아버지가 사업하다 망하셔서 도피생활중이셨고 저는 학교는 졸업해야했기에
    그쪽에서 살아야하니까 자취를 하게됐어요 18살때부터요
    너무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인지 그때부터 나사가 빠졌는지..;; 학교를 잘 안나가게됐어요
    특별한 말썽이랄건 없는데 학교를 가기가 싫었어요...
    그래서 학교에서 부모님 모셔오란소리가 나오게까지 됐습니다.
    아버지가 한번 오셨었고 그다음에 일생한번 얼굴도 안비추던 어머니가 와서
    선생님하고 면담을 하더군요...
    나중엔 대학갈때되니까 자기덕분에 학교안짤리고 다니는줄 알으라고 그런애기까지하고.
    대학도 안가겠다고하는걸 박박 우기셔서 입학은 했습니다만
    1학년 마치고 그만두고 유학을 가게됐어요.

    어떻게보면 다들 여유롭다고 하실거예요 배부른소리한다고...
    대학도 1년이지만 등록금내면서 다녔고 유학이라는것도 가보고.
    그런데 이 두가지를 적는건 뒤에 사건을 뒷받침 해주는 얘기라 적습니다.
    제가 원해서 간것도 아니었고 이상하리만치 어머니가 집착을 하시더라구요
    차라리 유학갈돈 반만 들이면 내가 잘하는거 배워서 직장 빨리구할수있다고,차라리 그걸해달라고
    그랬더니 그런데 쓸돈은 없답니다. 자기가 원하는건 나의 유학이니 가라고 하더군요.
    뭐....이래저래 2년을 외국에있다가 한국에 왔습니다.

    그랬더니 오자마자 아는분 회사에 취직을 시킵니다.
    그때부터 의아했죠....다 자기가 원하는 틀대로 움직이지않으면 아무지원도 해주지않겠다 라는
    마인드정도는 간파하고있엇지만 18년만에 갑자기 나타나서 왜 이렇게까지하는지를요
    처음 한국에서의 생활도 고시원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부모가 이혼했다고해서 그둘을 원망한 적은 없지만 한가지 원망스러웠던점은
    자기들 인생살겠다고 각자 나가서 자식들에게 제대로 된 방한칸 내주지못했다는겁니다.
    그래서 고시원에서부터 차곡차곡 돈을 모아 원룸이라도 구해보자는 심정으로 들어갔는데
    또 간섭이 시작됩니다...아는분 회사에 들어갔으니 집도 자기가 해주는곳에서 살아야한답니다
    그래놓고 돈을 조금들여 월세지만 편한 원룸을 하나 잡았네요.

    점점 더 이상해집니다...
    어머니가 집에 자주오시지는 않지만 일년에 한번?정도는 오셨던걸로 기억하는데
    회사다녀오면 가구배치라던지 모든게 다 뒤바뀌어있습니다. 말도없이요.
    왜 마음대로 이런걸 바꿔놨냐고하면 항상 이말밖에 안하셨습니다.
    "내 돈들여서 얻은 내집 가구배치바꾸는데 니가 뭔상관이야 난 권리있어!" 라고요...
    한두번 또 이사를 할때마다 자기가 원하는 방향이나 위치, 넓이가 아니면 안된다고합니다.
    그 얼마 안되는 보증금으로 어머니 취향에 맞춰서 집을 얻으려니 정말 고생이더라구요...
    나중엔 정 힘들어서 보증금 이거 나 필요없으니까 나 그냥 고시원이라도 얻어나간다고
    제발 나좀 놔달라고 얘기도 해봤지만 막무가내였습니다.
    계약이 끝나고 보증금을 자기통장으로 다 쏴주고 나가던지 아니면 차용증/?이런거라도 쓰고나가랍니다.
    몇년을 그리 반복되니까 후회되더라구요. 차라리 그깟 집 끝까지 안얻겠다고할껄.

    몇년 후에 마지막집 계약이 끝나고 저는 아무래도 어머니가 하라는대로만 질질 끌려다니는것같아 
    회사를 그만두고맙니다.
    이유없이 지방으로 끌려갔어요. 니년은 자기가 아는사람 회사를 두번이나 그만뒀으니
    자기 체면에 먹칠을 했다면서 너는 그냥 죄인이라고 시골바닥에 쳐박혀있으라더군요
    어차피 집 보증금은 모두 빼서 어머니께 돌려줬었고 그동안 몸도 아프고해서 몇년간 병원다니랴
    혼자생활하랴 모은돈도 한푼 없던 저는 힘없이 끌려갔습니다...

    그 시골이라는곳에서 한달쯤 지냈을까...
    어머니가 점점 더 이상함을 느낍니다.
    하루에도 서너번씩 "니년들때문에 내 인생 조졌잖아! 개같은년들....."
    이런 말만 되풀이하고 10분에 한번씩 싸움을 붙힌다던가 짜증을 냅니다...
    거기가진 참을수있었는데 싸움이 커지면 항상 방에가서 장부를 가지고 나오더군요
    이게 니년한테 여태 들어간 돈이다....라면서요
    기절할뻔했네요
    자식한테 장부쓰는 부모도 있습니까?

    그간의 행동들을 보니 이상한것도 아니더군요
    뭐 좀 사온다고 몇만원 얻어가도 싸인하고 도장찍고 나가라는적도 있었구요
    참 이상한게...제가 뭘하든 어딜나가든 남자랑 연관을 시킵니다.
    집밖에 쓰레기버리러 나갈때도 츄리닝 입지말라고 남자가 볼수있으니 갖춰입고 나가라고,
    헬스장좀 다닐까했더니 동네 이상한 헬스장은 쓰잘떼기없다고 어디 돈많은애들 다니는
    헬스장 좀 알아보고 나중에 다니라고, 그전에 남자친구들 만났을때도 항상 돈돈.이것만 묻습니다.
    제가 한국에 오던 24살때부터인가 하루도 빠짐없이 선보라고 닥달도 했어요.
    조건은 그냥 돈많은 남자.
    20대후반대에 30대 후반남자도 만나보라면서 강요하고.
    한마디로 남자한테 돈받고 딸팔려는 사람처럼 눈에 불을키고 달려들었었네여...

    장부내용을 보아하니 20살때 대학등록금 1년정도, 유학대 학비 1년반정도,
    그후에 제가 회사알아보면서 생활비 몇십만원 얻어쓴거...이런거..........
    항상 싸울때마다 장부를 들고와서 "니년한테 얼마나 돈이 쳐들었는줄알아!"라는말을
    왜했는지 알거같더라구요...그래요 저 1살때 버리고가서 18살때 바람같이 나타나서
    제게 이것저것 챙겨주는척했던건 돈때문이었습니다.
    너무 돈돈거리길래 짜증나서 저도 한마디했어요.
    그럼 나 1살때 버리고가서 18년은 양육비 십원 준적없으니까
    나 성인되서 몇년 도와준거 그냥 까라고. 까면되지않냐고 내가 왜돈을 줘야하냐고.
    그랬더니 "넌 아빠가 키워줬잖아? 키워줬으면 됐지 무슨 양육비 타령이야?"
    이러면서 요즘엔 고아원에 버리는 부모도 많은데 안버리고 키워준걸 감사하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할말 없네요.

    이것저것 싸움이 크게번져서 그 시골에 갖힌지 정확히 석달만에 달랑 옷가지 몇개 챙겨들고
    나이 서른에 가출을 했네요. 이젠 출가겠죠...
    다시 원래 살던쪽으로 와서 약간의 자금 몇백 대출받고 고시원 방한칸이라도 얻어서
    몇주 고생하다가 겨우 직장도 구했습니다.
    이젠 한달에 몇십만원 안되는돈이라도 차곡차곡 모아서 전세던 월세던 제집하나 마련하려구요
    이렇게되니 조금 억울하기도 하더군요...
    평범하게 부모네집(?)에서 성인 넘을대까지 부모랑 사는 사람들은 한달에 100만원을 모을때
    저는 입을거 못입고 먹을거 못먹고해봐야 그 절반씩밖에 못모으니까요 출발이 늦어도 한참 늦어지네요
    나이도 이제 서른인데 십원 한푼없이 어디까지 모으고 지낼수있을까 겁도나네요...

    그렇게 박차고 올라올때 어머니가 끝까지 그러시더라구요
    니년이 내가 원하는대로의 삶을 안살고 이렇게 떠나버리면 난 예전처럼 너에게
    집을 얻어주거나 지원을 십원도 해줄수없으니 알아서 가라고.


    얘기가 중구난방으로 횡설수설....제가 읽어도 뭐 이렇게 썻나싶기도하네요;;
    그냥 한풀이 한번 해봤습니다

    짧게 요약할게요;;
    *갓난아기때 할머니댁에 나를 갖다버린 엄마라는 사람이 18년만에 나타나서
    그때부터 몇년간 이것저것 챙겨주는척을 함. 나중에 알고보니 장부를 적고있었음.
    싸울때마다 나에게 들어간 돈이 얼만줄이나 아냐면서 돈받아낼꺼라고 우김.
    그게아니면 돈많은 남자 물어오라고 닥달. 지긋지긋해서 집을 뛰쳐나옴.
    현재 십원한푼 없이 다뺏기고 고시원에 나앉은 상태.......

    저처럼...제 나이와 비슷하신분들 다들 얼마정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서요
    저처럼 모은돈은 커녕 빚으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계시나요?
    상황도 이런 주제에 결혼해서 가정은 또 꾸리고 싶나봅니다.
    한달에 50만원정도식 모아도 천만원쯤 모으려면 2년쯤 걸릴것이고
    또 그만큼 모은다 하더라도 겨우 천만원으로 시집이나 갈수있을까 하고말입니다.
    돈도 문제지만 어머니가 제가 나갈때 그러더군요. 
    이제 너한테는 부모라는게 없을줄 알라고 이리 나가면 넌 어디가서든 고아라고 말하라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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