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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3636
    작성자 : 이름없는여자
    추천 : 3
    조회수 : 588
    IP : 110.35.***.40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12/02/25 15:42:58
    http://todayhumor.com/?history_3636 모바일
    DiReWolF님에 대한 반론입니다.
    >아래 링크는 문제가 되는 혹은 토론의 바탕이 되는 원글입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history&table=history&no=3569&page=1&keyfield=subject&keyword=%BA%A3%BD%BA%C6%AE&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569&member_kind=

    위 글의 말미에 반박만 하려고 안달난것이 아니면 지식 자랑질 하고 싶은건가 생각좀 하고 글을 쓰라고 하셔서 새로 쓰려다 너무 뒤로가있는터라 이렇게 새로 글을 씁니다, 분명 다신 댓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달아드렸음에도 영 이해가 안되시는것 같으니 다시 하나씩 검증해 보도록 하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가방끈 길이 짧다는건 제 자신도 압니다.)

    ..


    처음 님께서 다신 댓글은 아래의 글과 같습니다.

    지형적인 측면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활을 중시했다는건 말이 안되는데요.
    우리나라가 활을 중시하게 된건 북방 유목민족에선 수렵이 중요하게 여겨졌고. 그러면서 활을 잘 쏘는 사람을 인정해줬기 떄문에 활 쏘는게 발달이 된거죠. 단순히 활이 산지가 많다는 이유로 발달했다면 일본이나 다른 산지가 많은 나라에서도 활이 발달해야되는데 오히려 몽골이나 터키같은 유목민족들이 활이 발달했다는걸 보면 알수 있겠죠?

    라고 글을 쓰셨죠? 자 님께서 쓰신 반론 댓글을 보자면 지형적인건 말이 안된다, 오히려 민족적인 바탕에 근거하여서 궁술이 발달되었다 라고 하시는게 주장입니다, 

    여기에 대하여 님께서는 어이쿠 바로 말을 놓으시는 태도를 보이시는군요, 뭐 크게 상관은 안했습니다, 오타일수 있고 또 개인적인 사정이나, 혹은 확률은 낮지만 절 잘 아는 지인일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 이것에 대하여 

    한반도 지역에 있어 활에 대한 역사적 기록이 긴 것은 사실이나 우리나라 구체적으로 조선과 일본의 활의 비교에 있어 단순한 민족적 차이만으로 설명할수 없는 문제는 분명 있다는 내용의 반론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하여 

    제 말씀은 우리나라가 활을 중시하게 된 까닭이 단순히 지형상의 전략적인 측면 뿐 아니라 북방에 뿌리를 둔 우리 민족은 북방에서 수렵이 중시되기 때문에 활을 잘쏘아야 했고(그리고 작은 눈이 활을 쏘는데 큰 도움이 됬죠) 그렇기 때문에 활을 전쟁당시에도 주로 사용하고 중요시 여겼다 이거죠. 단순히 조선의 역사로만 봐서 해결될게 아니에요. 주몽만 봐도 어떄요. 활을 잘쏘는 인물로 나오잖아요. 또 다른 설화에서도 활을 잘쏘는 인물들이 상당하죠. 단순히 활이 전쟁시에나 쓰는 그런 무기가 아니라 이 뜻입니다. 조선시대에도 활을 중요시 여겼죠. 하지만 그것이 단순히 우리나라가 산성에서의 전투가 활발히 일어나고 그런 문제가 아니다 이거에요.

    라고 설화와 역사를 들어 주장에 어느정도 타협책으로서 양보를 하시면서 주된 내용은 민족은 북방을 근거로 존재하였기에 또 유전적으로 작은 눈을 가져 활에 유리했고 이는 조선의 역사로만 볼 문제는 아니라고 민족적인 바탕에 둔 설을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전 이에 대하여, 작은 눈이 가지는 궁술의 유리함 같은 미 검증된 이야기는 차지하고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남겼습니다. 우리 민족은 북방에 뿌리를 둔것외에 현재의 중국 일본 등지의 이주민, 또 몽골이나 여진족들은 물론이거니와 한반도 원주민은 물론 심지어 회족 즉 아랍에서 건너온 무역상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로 다양한 혈통이 섞여 있기에 지금 님께서 말씀하시는 북방 민족의 순수한 혈통적 사안에 근거한 궁술의 유리함은 말이 안된다 라고 말이죠,

    또한 조선시대 뿐만 아니라 고려시대에서도 역시 장려책은 존재 하였다는 추신을 달기도 했죠,


    여기에 대하여 님께서는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기억은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내가 언제 단일 순수혈통 민족 따졌었나요? 대화하기 힘드네요;; 말을 이상한대로 돌리는데 취미 있으신가보네요. 자꾸 뭐 민족적인 무언가! 이런거나 따지고 ;

    저기 말입니다, 지금 님께서 말씀하시는게 민족적인 무언가입니다, 북방 유목민족이기에 활이 중요시 되었고 그러므로 발달했다는게 님의 주장의 핵심입니다, 이러한 북방 유목민족의 주장의 가장 큰 쟁점은 바로 북방 유목민족의 지속적인 혈통적 순수함과 그 바탕의 계승입니다, 만일 전혀 다른 문화와 상식을 가진 타 민족과 혼혈이 되고 바탕이 섞인다면 그 전통등이 희석되어 사라질수 있다는 걸 상기해 볼때 특히 이러한 순수한 계승의 중요성은 배가 되는 겁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한 반론에 대하여 님께서 취하신 태도는 어떻습니까?

    그래서 말하고 싶은게 뭔데요 ㅋㅋ ㅋㅋ 이기셔서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등 논쟁 혹은 토론에 있어 기본적 태도는 물론이거니와 기본적인 타인과의 대화에 있어 가져야 할 예의 마저 던져버리신 행동을 취하셨지요,

    뭐 익명의 자유성을 만끽하는것이니 일일히 탓할 무엇도 안되기에 크게 상관할 바는 아니었습니다만 3일이 지난후 즈음 잴룡이님의 댓글에 대하여 반론을 하자 그 이튿날 우리 민족 대부분이 북방계 사람들인건 다들 아는 상식이 아닌가, 그렇게 해서라도 이기고 싶은가 부터 제가 일반적인 사고를 가지지 않았다는 식의 댓글을 다셨으며 또 글의 상기에 언급하였듯이 내 말을 이해 못한것 같은데 다시 잘 생각해봐라 라는 식의 글을 다셨습니다, 이에 쭈욱 한번 정리를 해보려 한것이 본 글의 목적입니다.

    다시 최종적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요지는 이렇습니다, 북방 민족에 근거를 둔 우리 민족이기에 그 민족적 특성에 맞게 궁술이 발전해 왔고, 또 우월한것이며 이는 단순한 조선시대의 지형적 특징만으로 볼 문제가 아니다 라는겁니다.

    여기에 대한 제 주장은 우리 민족은 단순한 북방 민족에 근거를 둔 단일 민족설에 근거한 민족이 아니다, 다양한 문화와 특성을 지닌 타 민족들의 혼혈에 근거한 민족으로 따라서 민족적 특성에 근거한 주장은 그릇된 것이다, 오히려 지형의 특성에 따른 국가의 전략 방책등의 영향은 물론이고 이에 따른 국가적 장려책이 수반된 까닭이 크다 라는겁니다.(또한 북방의 민족들이라고 단순히 유목만으로 일관하는 것도 아닐뿐더러 작은 눈이 궁술에 유리하다는 유전적 설 역시 말이 안됩니다.)


    이러한 글의 흐름을 통하여 볼때 과연 제가 단순한 호승심에 의거한 막무가내식 주장을 펼친걸까요?, 대충 훑고 반박만 하려고 안달난걸까요?, 지식 자랑하려고 날뛰는걸까요?

    오히려 글에 대한 제대로 된 논증이 아닌 일관된 아집으로 나아가시다가 막무가내로 제 할말만 하고 사라지신 분이 더 문제로 보이는게 님께서 말씀하시는 상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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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5 16:42:12  175.200.***.49  ↕永久童精
    [2] 2012/02/25 18:36:42  211.246.***.7  
    [3] 2012/02/25 21:02:54  118.39.***.139  Dasi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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