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제 학회 중인데..화장실에서 일쿠페스를 하다가 학회장 돌아와서 딴짓할라고 폰 화면잠금을 해제하는 순간 울려퍼지는 브금과 에리치의 목소리..
결정타를 문자가 날렸는데요. 문자 알림음도 어차피 진동이니 tva 중간에 나오는 "뾰로롱-- 라부라이부"로 해놓고 있었는데 스팸문자가 오면서 학회장에 울려퍼지는 "라부라이부!!!"...
움찔하는 사람도 잠에서 깨는 사람도...이어폰 끼고 하다가 진동모드 해제된 건 신경도 안썼는데...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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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10/31 14:48:05 115.161.***.229 dwune
39869[2] 2015/10/31 14:48:46 124.104.***.248 시라즈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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