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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story_349822
    작성자 : 솔쟈보이
    추천 : 1
    조회수 : 239
    IP : 61.101.***.215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3/01/04 22:42:42
    http://todayhumor.com/?humorstory_349822 모바일
    자신에게 왜 여자친구가 없을까?(스압)(펌)

    이 글을 통해 연애의 ㅇ자도 못가본 여러 남자분들은 스스로를 체크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1. 나는 현실에서 정상적인 말투를 사용 하는가?

    이 첫번째 물음에서 부터 이미 탈락하는 사람들이 절반 이상이라고 저는 예상합니다. 그만큼 여자들을 많이 만나보지 못한 남자들은 말투가 비정상 적으로 틀어져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남자들 끼리 만나면 많이 쓰는 단어중에 '존나', '쩐다', '씨발', '새끼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아주 습관적으로 사용을 하며 서로의 말속에서 그 단어들을 의식적으로 캐치 하지도 못합니다. 자신의 말투가 되어버린거죠.(말 버릇)
    이런 사람들은 여자앞에서면 어떻게 되느냐? 말을 잘 못하게됩니다. 정상적인 말투로 대화하는게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의식적으로 '존나' 라는 단어를 안쓰려고 노력은 하는데 순간적으로 그 단어를 대체할 단어를 못찾고 어버버버 하게 되는거죠. 그럼 쿨하게 평소대로 말하면 어떻게 되느냐? 네.. 그순간 그여자의 머리속에는 이미 'out' 이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을겁니다.

    - 정상적인 말투를 평소에 사용하는 연습아닌 연습을 하세요. 친구들 사이에서 처맞고 놀림당해도 의식적으로 좋은말투를 쓰는 연습을 하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또한 책을 많이 읽으셔야 합니다. 책을 읽을때는 별효과가 없다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책을 10권만 읽어도 말을할때 스스로 달라진 모습을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



    2. 개성은 대부분의 첫인상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제가 주위 친구들중 솔로들을 보면 항상 답답해 하는 모습중에 하나가 바로 이겁니다. 개성 표출...... 개성이란게 참 중요합니다. 하지만 첫 만남같은 첫인상이 중요한 자리에선 100이면 99는 마이너스입니다. 아니 마이너스를 넘어 'out'에 해당 되지요..
    보통 남자든 여자든 개성을 표출하는 가장 흔한 방법으로 자신의 '패션'을 이용합니다. 네.. 참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이 있지요. 하지만 첫인상에 좋은 이미지는 세가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1) 세미정장
    (2) 댄디
    (3) 튀지 않는 캐쥬얼

    이 세가지중 하나만 해도 'out'은 안당합니다. 평타는 치고 들어간다는 이야기죠. 첫인상에서 배기바지니.. 요상스런 머플러 라던지.. 눈에 너무 띄는 화려한 색상의 옷들이라던지.. 정말 거지같은 빈티지라던지.. 트레이닝복 시리즈라던지.. 몸매 다드러나는 쫄티or 나시티라던지... 휴.. 끔찍하군요.

    * 귀걸이, 목걸이 안됩니다. 시계 + 입니다.*

    여러분은 소개팅이나 미팅같은 것에서 평타는 치고 계십니까? 체크 한번 해보시길..




    3. 여자앞에서 매번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 놓진 않는가?

    답답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봅시다.
    당신은 누군가가 당신에 대해 궁금해 하는게 기분 좋겠습니까, 아니면 자신의 이야기만 줄창 해대는게 기분이 좋겠습니까? 네... 정답은 당연히 전자 쪽이죠.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질문을 해온다면 아주 고마운 일입니다. 성심성의껏 대답하면 되죠. 그런데 대답만 계속 한다?? 'out'...

    대부분의 여성들은 적극적인 질문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남자가 질문하는 형태의 대화가 되어야 합니다. 여성의 답변을 들으면서 같은 질문에대한 자기 입장을 이야기 하는게 좋죠. 아주 당연한 사실이지 않나요? 당연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소개팅만 나가면 여자들한테 지얘기만 줄창 늘어놓는 남자가 너무 많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면 할얘기가 없어서랍니다.. ...... .............. ......
    질문이 익숙치 않다면 연습을 하세요. 왜냐면 질문 하랬다고 쓸데없이 '키가 얼마세요?' 이따위 질문이나 해대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글을 적는김에 질문을 어떻게 해야 할 까 하는것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질문은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해서는 안된다.
    위에 언급했듯이 '키가 얼마에요?', '몸무게가 얼마에요?' 등등의 불쾌감을 줄수 있는 질문은 무조건 안됩니다.
    (2) 질문의 내용은 구체적일 수록 좋다.
    '음식 뭐좋아하세요?'-..'음 그냥 다좋아해요..' - ...  --(x)
    '혹시 초밥 좋아하세요?' - '좋아해요' or '생선은 별로 안좋아해요' - '아아~ 어쩌고저쩌고~~-(0)
    '음악 좋아하세요?' - '네' - '뭐좋아하세요?' -..'그냥 가리지 않고들어요' - ......(x)
    '어떤 장르의 음악 좋아하세요?' - '발라드나 댄스가 좋아요' - '아 발라드의 어쩌고저쩌고~~~~~~(0)
    단순히 예를 들어보았지만, 질문이 구체적일 수록 이야기를 이어나가기가 훨씬 수월 합니다.

    - 여성들과의 대화에선 자신이 질문 하는 형태의 대화를 해 나가도록 합시다. 물론 질문은 구체적이어야 하며 불쾌감을 줄수 있는 질문은 안됩니다.-




    4. 상대의 모습을 자신이 만들어놓은 몇안되는 여성상에 끼워 맞추려 하지는 않았나?

    아마 이부분에서도 우수수수수수 탈락 하는 남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핵심은 '오픈마인드' 입니다. 오유나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서식하는 솔로들의 특징중 하나가 바로 자신만의 여성 상을 만들어 세네가지 정도로 압축 분류 해놓는 다는 것입니다. 정말 위험한 생각이며 빨리 뜯어 고쳐야 합니다.
    이세상엔 수십억명의 여자들이 있고 그 여자들은 전부다 다른 생각과 다른 모습과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순간 연애를 포기하시는것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똑같은 여자는 없습니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주워들은 몇가지 여성상에 상대방을 끼워맞추려고 하는것은 정말 무식한 짓거리 입니다.(간혹 일베에서 건너오는 소개팅 이야기들을 보면 전부 여기서 마감을 하더군요)

    -상대방을 새롭게 바라보세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그 사람만을 온전히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지금까지 머리속으로 되내였던 수많은 여자들의 모습�湧� 깨끗이 지워버리세요.(네.. 이 역시 말되안되는 일이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노력하셔야 한다는겁니다. 그래야 상대방을 좀더 이해 할 수 있게 되니까요.)-




    5. 데이트 비용에 너무 민감해 하지는 않나?

    사실 이부분은 굉장히 미묘한 부분이긴 합니다. 요즘 남성들이 데이트비용을 전담하는데 있어 여론이 안좋은 편이기도 하고 첫만남부터 세번이상의 데이트비용을 전담하면 내가 호구인가 라는 생각에 분노가 솟구치기도 하니까요.

    일단 한가지 짚고 넘어 갈 것은 첫 데이트 비용은 전세계적으로 봐도 남자들이 대부분 냅니다. (여자가 내는경우는 주로 첫만남부터 차이는 경우가 많죠. 너와 더 관계되고 싶지 않다 라는 의미로....) 때문에 첫 만남 비용을 남자들이 낼때 그 모습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온라인에서 호구이야기들을 많이 접한 솔로들은 첫 만남에서부터 비용문제에 신경을 쓰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낼 거 라는걸 알지만, 내가 밥사면 커피는 쏠까?  내가 술사면 아이스크림은 사줄까? 등등등... ....... ....여러분... 여자들은 감이 뛰어납니다. 그런 생각을 처음부터 하면서 비용을 신경쓰고 있다면 그 모습을 대부분의 여자들은 느끼게 됩니다.

    첫 만남에서 그래서는 안됩니다. 적어도 당신이 상대 여자가 마음에 든다면
    '아 이 사람은 지금 내게 밥한끼 사는 것도 아까운 모양이구나' 라는 생각을 1/100000이라도 여자가 하게 만들면 안되는 겁니다.

    저는 첫 만남에서 3번까지의 데이트 비용전담은 다방면의 투자 생각합니다.(이부분은 저의 주관적인 부분이 많으니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여자를 많이 안만나 보신 분들은 데이트 비용을 투자해서 데이트 연습을 하신다고 생각하고, 또 내 연인이 될지 모를 여자에게 투자한다고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10번 만나서 10번 얻어먹는 파렴치한 여자는 전 아직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온라인상에는 자주 등장 할 지 모르나 현실세계에서 그런 여자는 거의 없습니다. 다시말해 [4]번 문항과 연계하여 몇번 만나보지도 않고 상대를 평가해서 포기하는 남자들이 많을 뿐입니다.
    여자가 세번이나 당신을 만났다면, 첫단 추를 제대로 낀 겁니다.
    다시말해 그 여성이 당신의 여자친구가 될 확률이 대폭 상승 했다는 이야기와 똑같습니다. 그 때 당신은 생각을 깊게해서 결정을 내리면 됩니다. 이 여자를 내 여자친구로 만들기위해 투자를 확대 할 것인지. 말 것인지..

    - 데이트 비용에 민감할 수준이라면, 연애를 할 시기를 조금 늦추시길 바랍니다. 그상태로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될테니까요-




    6. 너무 진도 빼는 것에 집착 하지는 않는가?

    정말 잘 가다가 이부분에서 고꾸라지는 사람들을 보면.. 참 여러 매체들이 우리의 솔로들을 힘들게 하는구나 라는 것을 느낍니다. 여성들 마다 사귀는 시점이 참 다양합니다. 단순한 호기심 수준에서 사귀는 여성이 있는반면, 상대를 좋아하게 되었다 확신하면 사귀게 되는 여성도 있습니다. 물론 남자도 마찬 가지지요.

    위 두 케이스가 진도가 같을 수 있나요? 당연히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전자 같은 여성과는 사귀어도 단순히 데이트 하는 수준에서 오랜시간 벗어나지 못합니다. 후자 같은 여성과는 사귄후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어느순간 모텔에서 함께 나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겠죠.

    그럼 궁금해집니다 과연 어떻게 구분을 해야할까?... 안타깝지만 구분 불가능 합니다.
    답은 하나입니다. '
    진도'라는 것을 잊으세요.

    고민게시글에 보면 만난지 얼마됬는데 언제 손잡아야 될까요, 얼마전에 손잡았는데 언제 키스해야 할까요. 등등의 정말 쓰잘데기 없는 질문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 입니다. 사람마다 하늘과 땅치며 절대 구분 불가능 합니다.
    그러니 진도 나간다는 의식 자체를 잊으세요. 연애는 절대 인위적일 수가 없습니다. 고백해서 사귀게 되는 것도 결국엔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는 겁니다. 그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서 미묘한 감정들과 느낌들을 캐치 하여 지나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입니다.

    자신이 그 흐름을 컨트롤 하려고 노력해봐야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오히려 흐름이 깨져 연애 파탄만 생길 뿐이죠.

    - 다시한번 강조해 드립니다. '진도'라는 단어를 잊으시고 자연스러운 연애 흐름에 몸과 마음을 맞긴후 그안에서 흘러나오는 미묘한 감정관 느낌들을 집중해서 캐치 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어느순간 자신이 원하던 모든 것들을 이룰 수 가 있을겁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1/05 01:52:50  183.109.***.135  적절한표현  13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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