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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enbung_34889
    작성자 : 새기
    추천 : 43/35
    조회수 : 24726
    IP : 210.178.***.136
    댓글 : 189개
    등록시간 : 2016/07/18 03:44:29
    http://todayhumor.com/?menbung_34889 모바일
    오토바이를 주차장에서 쓰러뜨렸는데 수리비가 너무 과도해서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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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올해 군대 입대를 앞두고있는 21살 남자입니다. 제가 지하주차장에서 새벽에 주차되어있는
    인테그라 750이라는1300만원상당의 고가의 오토바이인데 인터넷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처음봐서 신기해서
    호기심에 오토바이위에 앉아봤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무거워서 내리면서 중심을 잃고 제자리에서
    오른쪽으로 오토바이를 넘어뜨렸습니다. 오른쪽 카울에 기스가 났고 저는 순간 너무 당황한 나머지 오토바이를
    다시 제 자리에 세워두고 집으로 갔습니다. (이 사건 자체에 대해서 저는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없고
    제 잘못 인정하고 후회하고있습니다. 남 오토바이에 함부로 올라 탄 점, 넘어뜨리고 다시 세우고 주인에게 말
    안 하고 그냥 간 점 등등 계속 반성하고있고 후회하고있습니다 ㅠㅠ. 왜 그랬냐고 하지말아주세요.)
    제 육안으로는 오른쪽 앞 카울(넘어뜨린방향)에 기스 뿐이라 생각해서 티도 그렇게 크게 안나서 제자리에 그대로
    세워두면 안 걸리겠지 하는 마음에 세워두고 그 뒤로 집에갔고 이틀동안 아무 일 없길래 마음놓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사건 이틀 후 아파트 관리실에서 연락이 오더라고요. 학생 주인분이 씨씨티비로 찾았다고, 만나서 사과드리라고 우리가 보기엔
    큰 이상 없어보여서 다행이니까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하면 잘 넘어갈 수 있을것 같으니 큰 걱정은 하지말라고 하고 그 오토바이주인분의
    전화번호를 받았습니다.
    오토바이 쓰러뜨린 학생이라고 전화를 드렸고 만났습니다. 만나기러 가기 직전에 엄청나게 긴장되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주인분을 만났습니다. 제가 아파트단지 앞 편의점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그 때 몇번 왔어서 안면이 있던
    30대의 형이었습니다. 먼저 알아보시더라고요 아 너구나! 하면서, 만나자마자 진짜 너무 죄송합니다. 먼저 연락드렸어야했는데
    그냥 가고 연락안드려서 죄송합니다. 너무 무서워서그랬습니다. 진짜 인터넷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처음봐서 순간에 호기심에 타서
    넘어뜨렸습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정중하게 계속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는 엄청 만나기전에 긴장하고가고 뭐라하실가 걱정하면서 바짝긴장해서 갔는데 의외로 웃으시면서 임마! 왜그랬어 ㅎㅎ
    형도 어릴때 사고도치고 그랬어 그러면서 크는거지 ! 이런 말도 해주시고 의외로 밝게 대해주시고 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명함을 주셨는데 대한운동협회에서 일하시는 분이시더라고요. ( 나중에 문제가 될까봐 특정종목과 직분은 말 하지않겠습니다.)
    너 때문에 얼마나 많은분이 고생하신줄알아!? 이러면서 관리사무소를 데려가셔서 소장님, 씨씨티비 찾아봐주신 경비아저씨 등등
    사과를 시키시더라고요. 저는 엄청 걱정하고 쫄아서 갔는데 예상과는 아예다르게 되게 살갑게 대해주시고 좋게 대해주셔서 너무 당시에
    고마워서 눈물이 맺히더라고요.
    그리고 저보고 부모님에게 말씀드리지말라고하더라고요.. 괜히 군대가기전에 짐드리지말고 너도성인이고 남자니까 남자답게 해결하라고
    사과를 드리고 나와서 제가 "형 제가 지금 군대가기 직전이고 일도 안하고있어서 돈이 당장은 없지만 군대가기전에 알바를 해서라도 꼭 갚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당시 전 카울 기스만 생각했고, 관리사무소분들도 봤는데 큰 문제는 없어보이고 그냥 기스 아주살짝난거라 사과드리면 잘 해결될 것 같다하셨습니다.)
    그 형이 당연히 그래야지! 너도 성인이니까 남자답게 책임지고 경찰에 신고같은건 안할게! 다음부터그러지마 하시고 내일 견적을내서 알려준다 하셨습니다.
    저는 아..다행이다 좋은 분을 만났구나 하고 생각을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견적서를 받았습니다. 근데 정말 진짜 말도안되는 금액이 나온거에요. (견적서 사진첨부)
    저는 정말 제자리에서 오른쪽으로 살짝 쓰러뜨렸고 기스만 난 것만 생각하고있었는데 견적이 총 263만원이 나왔더라고요. 1300만원자리 고가의 오토바이인것은 알지만
    너무 비싸서 내역을 보니까 사진에 첨부했듯 쇼바, 키박스, 베어링, 삼빌이 등등
    아예 상상조차 못했던 부품들 까지 견적서에 적혀있더라고요. 참고로 견적내러 저는 아예 동참안했습니다. 혼자서 오늘 견적냈어 하고 보내준겁니다.
    263만원이라는 금액에 정말 벙찌쪘습니다 .. 순간 멍 때리다가
    (심지어 넘어뜨린 이후 오토바이 잘 타고다니시더라고요...)
    일단 휴대폰세지로 견적서 사진을받고 다음날 만나서 이야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견적서 받고 만나기 전까지 오만 생각이 들더라고요 . 아 .. 이형이 말도 잘 해주셨고 혹시 겁주시려고 일부러 다음부터 이러지말라고 과하게 뽑으셨나?
    만나면 임마 쫄았지?! 담부터 그러지마! 이러실라그러시나? 등등 진짜 별 생각이 다들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희망적인 생각과는 다르게 봐주거나 금액을 줄여주기는 커녕 오자마자 금액확인했지? 임마 원래 비싸 하고 오자마자 휴대폰에 계좌번호를 보내시더라고요...
    너무 막연한 금액과 당장 돈이 그만큼 없기도하고 그 금액은 살면서 만져보지도 못했고 부모님한테 십만원이상 드린적도없는데 문득 겁부터나고 갑자기 부모님한텐 선물도 제대로
    드린적 없는데 이걸 남 줘야된다니 하는 생각도 나면서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랬더니 왜 우냐면서 그 주인분이 "내가 경찰에 신고도안했어, 살갑게 대해줘, 돈 없다해서 다달이 내게해줘 이정도면 인간적으로 대해준거아니냐 내가 부자였다면 그냥 내지말라하는데 나도 이거 나중에 팔 때
    손해 볼 순없잖아 너 신고하면 절도미수에 도주에 기물파손에 그거 다봐줬잖아 이러시는데 정말 할 말이 없더라고요 .... 그래서 가만히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말 죄송하다고 당장 제가 그만큼 돈이없으니 바로 알바구해서 다달이 50만원씩 군대가기전까지 (12월에감) 꼭 갚겠다고 했고 알겠다하시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만나고
    집에 오자마자 계좌에 군대가기전 친구들과 여행가려고모으고있던 40만원을 계좌에 전부 보냈습니다. 답장은 없더라고요.

    근데 집와서 계속 생각해보고 아버지와도 이야기를 해봤는데 금액이 너무 터무니없고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오른쪽 살짝 꿍했다고 그런것들을 다 갈까 하는 생각이 들고 내가 그거 다 낸
    다 한게 호구인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했는데 이 사건 자체는 제가 100프로 잘못이고 제가 애초에 손 안댔으면 없었을 사건이긴하지만 너무 뻥튀기한것 같고 진짜 미세한 기스라도 난것 다바꾼것
    같고 인간적으로 대해줬었는데 진짜 나중에는 배신감까지들고 너무하더라고요 사람이 ..... 정말 진심으로 눈물흘리면서 너무 멋져보여서 타봤다하고 진짜 제가 돈없지만 어떻게해서든 갚겠다 하고
    사과드렸는데 ...ㅠㅠ
    물론 이 일 자체는 제 잘못이라서 할 말은없는데 진짜 금액이 너무 과도하고 온갖 부품들을 다 갈아서..... 제가 그 돈을 다 물어야 하는 상황인가요 ? ..ㅠㅠㅠ

    오토바이 커뮤니티같은 곳에 글 올려보니까 너무 뻥튀기 한것같고 사람 너무하다고들 하시더라고요... 80키로로달리다 사고나도 쇼바 삼발이는 나가기 힘든데 어떻게제자리 살짝넘어졌는데 가냐고..
    요즘 오토바이센터랑 짜고 금액 뻥튀기해서 몇프로 준다하고 짜기도 한다고하고 그런 글들이 보이면서 넘어뜨린 오토바이 주인분에게 안좋은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라고요..

    질문할게요 ㅠ.
    1.저는 뺑소니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한 행동은 뺑소니는아니고 기물파손이더라고요. 혹시 제가 한 일이 경찰에 넘어가게되면 형사 민사 둘다 이루워지나요?... 만약 경찰서로넘어가게되면 어떻게
    처리가 되고 어떻게 수사가되나요?
     
    2. 일단 다달이 갚겠다하고 먼저 있던 돈 40만원을 드린 상태인데, 지금이 방학시즌이기도하고 알바가 생각처럼 구해지지도않아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263만원이라는 돈이 너무 막연하고 너무 부담되서
    그냥 아예 차라리 주인분에게 제가 아무리생각봐도 너무 금액이 부담스럽고 제가 잘못한 일이기도하고 죄값 받고싶습니다.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이럴까도 생각해봤는데 만약 이렇게 하게된다면 어떻게 수사가 진행되고
    저한테는 어떠한 처벌이 내려지고 어떻게될가요.
     
    3. 지금 이 사건에서 어떻게 해야 가장 현명한 방법일가요ㅠㅠ... 최대한 금액 줄이고싶은데...

    4. 이분에게 따지는건 아니고 말이라도 해 볼 수 있는부분이 어떤게 있을까요...

    5. 만약 돈 다드리면 그 원래부품들 제가 달라할 권한이있나요? 제생각엔 90퍼센트 안고치고 그냥 타실 것 같고 그 돈 가지려고하는것 같은데 ㅠㅠ
    견적을 저랑 같이 낸게아니라 ㅠㅠ
    6. 경찰서에 내일 가서 제 일을 말하고 금액이너무 과도한것같다고 말씀드려봐도 괜찮을까요?
     

    글이 앞뒤도 잘 안맞고 문법이라던지 맞춤법안맞을 수 있는데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제가 책임을 회피하거나 덜 받으려는게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반성중이고 후회중인데 제가 상황이 겨울에 군대를 앞두고있고
    금액이 너무 말도안되는 것 같고 저는 카울기스만 생각했었는데 진짜 아예 상상조차 못했던 부분들까지 갈으셔서 너무 금액이 좀 아닌것같아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제일 궁금한게 이 일이 만약 경찰로 넘어가게되면 제가 잘못한 건 어떤 법조항들이고 어떠한 처벌이이루워지고 어떻게 수사가될가요 민사 형사 둘다 포함되나요?...
    금액이너무 감당이안되서 차라리 신고해달라고 할까까지 생각중이라 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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