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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33905
    작성자 : 나원참Ω
    추천 : 5/3
    조회수 : 532
    IP : 61.78.***.203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07/09/29 17:21:52
    http://todayhumor.com/?sisa_33905 모바일
    언론편파보도로 한국인들이 모르는 문제

    언론편파보도로 한국인들이 모르는 문제

    제목    
       불체자에 대한 경제적 관점

    [퍼온글]

    이름            
       펌질         (2007-09-24 20:40:50, Hit : 42, 추천 : 0)
    제목          
       불체자에 대한 경제적 관점

    불법체류자에 대한 경제적 관점 jang5 번호 132964 | 2007.09.24 조회 7 | 댓글 1 제글들은 퍼가는건자유)


    어떤분들은 불체자 추방하자는 말에 인종주의자로 몰고갑니다.

      불체자는 한국법을 어긴 범죄잡니다.
    범죄자를 처벌하고 추방하는것이 인종주의입니까?
    그럼 전부 합법화 해보세요. 임금 5만원정도인 외국인들 쏟아져 들어옵니다.
    그럼 대기업들은 살판납니다. 국민 대부분은 다 굶어 죽죠.
    지금 들어와 있는 외국인들이 150만명도 넘습니다.
    즉 150만개의 일자리가 이들에게 돌아갔다는거죠.

    이들의 문제가 뭐냐고요? 너무 연한걸 몰라서 당황할때가 많습니다.
    이런문제는 노가다 한번만 뛰어보거나, 음식점에서 서빙한번,
    그리고 공장에서 100만원받으며 잠안자고 3교대근무 한달만 하면 서민들 국민 누구나 다 압니다.
    고생안해본 여학생들,부모잘만난 대학생들은 모르죠.

    모르신다니 제가 알려드리죠. 150만개의 일자리가 외국인들에게 돌아갔어요. 월100만원정도에요.
    그런 사람이 넘쳐납니다. 불체자가 공식으로만 40만명이니까요.실제론 더돼죠.
    님이 사장님이라면 한국인 150만원주고 쓰겠어요?100만원짜리가 넘쳐나는데?
    이들을 처벌하고 합법적인 외노들만 들여와야하는데
    이들로 인해 국내공장임금 10년째 동결입니다. 비정규직화 되었고요.
    외국인들어오기 전에 비정규직이 거의 없었죠.
    지금 중국이 발전하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저임금이 필요해서 들여왔으면
    불체자단속을 확실히 해서 일본이나 대만 이스라엘처럼 저임금으로 (외노입장에선 자국의 몇배)
    중소기업도 살고 한국노동자들도 살고 하는것이 답입니다.일본은 이렇게 합니다.


    현정부가 당연히 해야할 이일을 사이비 인권단체들하고 언론에 밀려 못하고는
    한국인 탓을 합니다. 눈높이 낮추라고 ..님 같으면 월100만원받고 청춘을 거기서 보내겠어요?
    일자리구하는 구인광고 보세요 연봉1500만원이하짜리 일자리 허다합니다. 월 100만원정도지요.
    한국에서 이돈가지고 못삽니다.
    외국인들은 자국의 수십배이니까 모두 본국으로 보내고 숙식은 회사에서 제공하고요.
    이런 합법적인 외국송출금액만 연 5조원이상입니다.
    합법적인것만....환치기등의 수법으로 불법적인것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합니다.
    얼마전 방글라인들 1100억원짜리 한번 적발되었지요. 적발된건 새발의 핍니다.
    얼마전 이해찬씨가 국방비 5조원절감해서 노인들 20만원씩 더 주자고 했지요.
    한국인 일자리 찾아주고 그 세금만 걷워도 이돈 얼추 됩니다.
    지금 한국인노동자임금은 중위권개도국수준입니다.
    한국선진국된다고요? 무슨 선진국이 이렇습니까?



    건설현장입니다. 노가다판 15년째 임금 동결입니다.
    그나마 일자리도 중국인 집단들한테 폭력적으로 혹은 교묘하게 빼앗깁니다.
    노가다가면 중국말 모르면 일 못할정돕니다. 90%가 중국인입니다.
    중국조선족도 아니고 중국한족이 90%입니다.
    이들 대부분이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돈벌어서 재빨리 나가죠.
    이들한테 빼앗긴 일자리.....엄청납니다. 한국인 일용직들 엄청 밀려났습니다.
    중국인들 입장이 되어보세요. 하루만 일하면 중국 한달월급나옵니다.
    주변 거의다가 중국인입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한국인들을 몰아냅니다. 어떻게 몰아내냐고요?

    잘들으세요. 일하면서 스트레스 엄청줍니다. 사람숫자엔 못당합니다. 왕따 경험해보셨습니까?
    미칩니다. 한국인들 더러워서 떠납니다. 님 생각해보세요. 님이 하루에 100만원 이상씩 번다고요.

    그자리 다른한국인이 차지하게 놔두겠어요?
    바로 중국에 전화해서 관광비자로 중국친구나 가족 불러들입니다.
    이렇게 자리 빼앗겨 작년에도 일용직 아버지 둔 소녀가
    전기가 끊겨 촛불켜고 자다 불에 타죽었지요.

    노가다판 임금 동결은 작은 문젭니다. 자리조차 없습니다.
    이런얘기가 왜 안나오냐하면 이런사람대부분이 사회적약자고 이런 인터넷  안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패배의식가진분들이 많아서 적극적으로 안 알립니다.
    저도 이런사실 경험하고 처음엔 충격받았습니다. 쪽팔리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이들에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에 차라리 굶어주ㄱ습니다.


      이런현상이 작년 중국관광비자 무지 내주면서 시작됐어요. 아시겠습니까?
    노무현대통령이 이렇게 만들었죠. 정말 한심합니다. 머리가 있으면 생각해보세요.
    월급 5-10만원 받으면서 사는 사람들이 월금 100만원이상인 국가로 관광을 와요? 미친겁니다.
    물가싸고 볼것많은 중국으로 가지 미쳤습니까?

    한국오는 중국인들 대부분이 불체자로 변합니다.
    머지않아 불체자 40만 중국한족으로만 40만 넘습니다. .이거 몰랐을까요?
    조금만 생각하면 누구나 다 압니다. 정부가 이렇게 하는건 좌파정부의 미래때문이죠?
    외국인 노동자들한테 선거권준답니다. 후후...너무 속이 보이죠.
    이들은 좌파계열에게 몰표 줍니다.
    지난 대선 50만표정도 차이지요.외국인노동자 100만표  이들 표를 먹기위한 사전포석이지요.
    그 사전작업으로 인권문제여론화를 위해 인권단체 보조금엄청 늘었죠.
    인권단체는 국가 보조금으로 운영됩니다.
    저도 이런사실 몰랐다가 우연히 알게 됐지요.

    다민족국가요? 후후 정부도 다민족이 얼마나 위험한지 다 압니다.
    하지만 정권잡는데 그런 문제는 부차적이지요. 밑에 생각나는데로 써봤어요 읽어보세요.
    왜 다민족이 무서운지.

    머리가 있으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바보상자에 속지마시고....검색사이트에서 외국인 범죄,불법체류자범죄,불체자 쳐보세요.
    그들 범죄 그들에대한 한탄이 쏟아집니다.
    이런사실 정부가 모를까요? 공무원들이 모를까요? 경찰관들이 모를까요? 다 압니다.
    공무원 철밥통깨기 싫어 윗분들 눈치만 보는거지요.
    외노들 대면하는 하위직들이 무슨힘이 있겠습니까?

    생각들좀 하고 사세요.인권 외치는 여성분들,불법체류자들 불쌍하다는 분들.


    학생들 아르바이트용이던 전단지 배포나 피씨방알바 식당알바가 한국말 아는 조선족과 중국인들
    그리고 정부보조금 타내려는 대학들이 유치한 중국유학생들이 몽땅 차지햇지요.
    이들이 번돈 한국에서 쓸까요? 절대 안씁니다. 아끼고 아껴서 본국으로 송금하지요.
    아끼면 본국가서 왕처럼 사니까요. 님이 하루일해서 한달 월급번다고 생각해보세요.
    하루 100만원이상씩 번다고 생각해보세요. 절대 못씁니다.
    한국학생들은 번돈 바로 씁니다. 소비의 주체죠.

    상인들이 왜 장사가 안되겠어요? 소비가 안되니 그렇죠. 서민경기가 왜 꽁꽁얼었겠어요?
    돈이 안풀리죠.
    정부가 정권초기에 푼 건설경기 거의 대부분 중국으로  송금돼서 중국부양했습니다. 미친짓이죠.
    돈아무리 풀어도 한국서민들한테 안갑니다.
    건설은 중국인들이 거의 점령했으니까요. 중국경기 부양책만 한거죠.

    그리고 최저임금 올랐지요? 그 오른만큼 한국업주들 돈이 중국으로 송금됩니다.
    한국학생들 알바 구하기 전쟁이지요? 예전엔 제발 알바좀 하라고 업주들이 사정했죠.
    왜 이렇게 됐을까요? 생각들좀 하세요. 알바일자리가 줄었습니까? 아닙니다. 자리는 늘었죠.
    그런데 그 많던 알바들 다 어디갔습니까? 대학생분들 생각들좀 하세요.


    우리가 교훈으로 삼을만한 다민족의 실패한사례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한번 보시고 생각해보세요.


    1.프랑스의 외국인 노동자폭동사건: 이슬람권노동자들과 그 자식세대들이 일으킨폭동으로
    이들에게 관대한 정책을 폈던 프랑스가 이슬람출신이민을 기피하게 된 이유가 됨.
    프랑스인입장에서 억울하죠. 자국의 국민들이 싫어하는 일자리를 제공해줬는데
    자국에 비해 수배에서 수십배 벌면서 더달라고 시위.


    2.유고의 인종청소(내전발생으로 100만명가량이 인종청소로 학살당함):
    세계 10대강국이던 유고연방이 쪽박찬 사건


    3.벨기에의 남북분열상황: 선진국도 별수없군.분열...


    4.스페인의 열차테러사건(수백명사망):죽은사람들이 무슨죄야?


    5.러시아의 중국상인들 강제추방: 중국펜더가 러시아불곰한테 꼼짝못한 사건이죠.
    중국은 강한자에겐 약하고 약한자에겐 한없이 무자비해집니다.


    6.일본의 강력한 중국불법체류자 색출과 지문날인 도입


    7.미국의 수많은 인종관련폭력사건과 폭동들

    8.LA흑인폭동사건

    9.이탈리아의 시위중국인들 강경진압 강제출국

    10.중국의 중화사상으로 소수민족 중국인화정책

    11.이라크의 쿠르드족 학살


    1.프랑스 인권 선진국입니다. 너무 잘해주다가 세력이 불어나서 폭동당한거죠.
    우리도 곧 저렇게 되는겁니다. 이결과로 지금은 이슬람권 출신은 프랑스 들어가기힘들죠.

    지금상태로가면 한국도 저런일 멀지않았습니다. 지금도 시위하는데....
    영주권주고 일자리옮겨갈수있게 해주면 우리나라도 곧 저꼴 납니다.
    이슬람권은 가급적 귀화도 자제해야합니다.
    종교가 한국의 주종교인 기독교와 정면배치됩니다.
    종교갈등에 민족갈등까지 겹치면 최악상황옵니다.


    2.유고연방이  민족갈등으로 내전을 시작해서
    초기에 50만 이상 또 이후 30만 이상이 인종청소로 학살당한사건이죠.
    그결과 세계 10대강국이던 유고인들은 쪽박차고 유럽으로 유랑을 떠다니고 있죠.
    한국은 저렇게 안될거라고요?
    중국인의 지금 유입속도로가면 우리나라는 가만히 둬도 저꼴 수십년안에 납니다.
    중국인들은 아이들 정말 많이 낫습니다.
    문제는 이들이 한국인이라고 생각지않고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게 문제죠.
    다들 중화학교 다닙니다. 화교학교 지금도 많습니다. 한국학교 안보냅니다.
    지금속도면 한국은  다수인 한국인들이 중국 등에업은 중국계한국인에게 역차별당할겁니다.
    공상과학이라고요?지금 중국이 한국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알죠.
    중국에선 한국을 옛날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가르칩니다.
    이런교육받은 이들이 경제력,군사력까지 강해지면 우리를 어떻게 대할지 생각해보세요.
    결코 공상이 아닙니다.


    3.벨기에가 같은 백인들이면서도 민족이 다르다고 남북으로 분열되고 있다는군요.
    저임금노동자 받아들여 쓰면 당장은 좋죠. 중국인들이 다수모이면 한국도 분열됩니다.
    이슬람권과 중국인들을 경계해야합니다.
    이슬람권 남성들의 강간 윤간 성범죄는 이들이 어떤 정신을 가지고 있는지 얘기해줍니다.
    저임금노동자는 줄이고 고기술 기술자 유치에 힘쏟아야합니다.이게 세계추세죠.


    4.마드리드열차폭파사건은 민족간 갈등이 어떻게 폭발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죠.
    죽은 사람들이 무슨 죄겠습니까? 자신들 민족을 적대시한다고 죄없는 사람들한테 화풀이 한거죠.


    5.러시아가 자국경제를 잠식해오는 중국에게 한방먹인 사건이죠.
    이사건 당하고 중국 공식적으로 아무말 못하더군요.
    러시아경제 잠식해서 큰소리치려다 도중에 들킨사건....

    러시아사람들 바보아닙니다. 자국상인들 보호하고 중국의 경제 침투 막은거죠.

    이와 반대로 중국인들 약자에겐 엄청 강합니다. 강하다기보단 무자비하죠.

    예를 들어볼까요? 중국-베트남전쟁을 아세요?
    미국이 베트남전쟁에서 물러난뒤 폐허의 베트남이 약해보이니 영토문제 구실로 쳐들어간거지요.
    쳐들어갔다가 엄청깨지고 잽싸게 도망쳤죠.
    이때 무너졌음 베트남도 중국영토죠. 서서남공정 폈을걸요.

    고구려패망의 이면에는 이런 중국인들의 야비함을 다시 볼수있죠.
    연개소문이라는 독재자가 죽자 후계문제로 내분이 일어나죠.
    이때를 틈타서 중국이 후계자문제 구실로 고구려 쳐들어가서
    내친김에 백제땅 신라땅 먹으려다 실패한거죠. 이때부터 고구려도 중국땅이죠.
    지금 동북공정이 한창인데 한국의 역사서는 거의 없죠 대부분 일제시대 전란기에 다 불타서...
    중국기록에 나와 이써요 고구려,백제,신라는 언어와 풍습 문화가 비슷하다고
    제길 어떻게 중국 니들하고 언어도 다르고 풍습 문화가 다른데 고구려가 니들 역사냐?
    시바...조선족들 중국한족들 한글아는 넘들은 조선도 지들 영토래..
    이런 댓글 보면 네이버에선 잘 안지워...왜냐고?
    네이버 댓글관리를 조선족인 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인건비싸다고...북경네이버 운영하면서...글로 옮겼다고...

    티벳도 자기나라래....티벳은 서장이라고 니들이 부르잖아 ...오랑캐가 니들 민족이냐?
    풍습과 언어 역사가 다른데 서남공정펴서 티벳은 중국 땅 다 됐죠.
    얼마안있음 정체성마저 말살될듯...
    무서븐넘들.만리장성은 왜 쌓았냐? 그 이북쪽으론 다 오랑캐라고 그거 막으려고 쌓은거잖아?
    그 이북쪽 다 먹고 거기가 원래 자기들 땅이래 동북공정 ..제길....무서븐넘들...
    중국  지금 경제발전 시키는 곳 보세요
    다들 남쪽 해안가 따라 발달했죠.그것도 동쪽을 중심으로 미국을 겨냥한 것도 있지만
    오랑캐들을 발전시키기 싫은거죠. 한족이 경제의 중심이 되고 이후에 변방으로 가겠다는거죠.
    중화 우월주의 인종편견, 민족차별,,,,,이게 총체적으로 종합된 게 지금의 중국입니다.

    한국에겐 강하죠.예전의 오랑캐고 조선때 조공받쳤다고 한국을 비하해서 가르칩니다.
    이런교육받은 중공인들이 한국을 좋게 보고 한국을 위한 정책을 피겠습니까?


    김치파동, 마늘파동날때 중국이 큰소리 한번치니 꼼짝도 못하고,
    여수사건도 중국조선족이 국가건물 방화한게 본질인데
    중국이 어떻게 하는지 지켜본다는 말한마디에 보상금에 무릎꿇고 절까지....
    제길 이 얘기하면 혈압오르니 더 안합니다.


    6.일본이 지문날인 도입하게 된 가장 큰이유가
    중국인 불법체류자 때문임을 일본정부는 안 밝히고 있죠.
    테러방지 목적? ...명분은 좋아요...하지만
    그 근본목적은 불법체류자들을 막아서 자국민 근로자들을 보호하고
    그들로부터의 세금걷기위해서죠 그세금으로 어디다 쓸까?

    그리고 외국인들의 범죄를 줄이기 위해서죠.

    일본도 외국인노동자범죄가 많았습니다.
    그러자 곧 일본정부가 강력한 불체자 단속을 했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우리가 모방한 원래 산업연수생제도 수정보완해서 잘만 운용하고 있습니다.
    산업연수생제도 좋은겁니다.
    적은돈으로 외국인노동자 들여와 국내중소기업도 살고
    외국인노동자도 자국인 수배임금받고 한국노동자들은 고임금 고기술로 유도하고
    원래는 이렇게 좋은 제도였습니다....
    이걸 나라에서 말아먹고 잘못된 정책이라고.고임금 인력송출제도 마련했죠.
    국민세금 왕창들여가면서..제길 일본은 잘만 운용한다.
    지금 고가로 외국인 노동자 들여오는 정책은 정말 한심합니다.
    합법적인 외국인인력댓가 송출금액만 일년에 5조원입니다.
    불법송출자금까지 합치면 얼마나 될지.....


    한미fta로 수년간 수천억 이익이라고 하더군요.
    제길....5조원씩 일년마다 뭉터기로 합법적으로 날아가고
    불법적인 자금에 불체자들 세금한푼안내고 불법송금하는 금액까지 합치면
    그 손실은 어떻게 할겁니까?.....휘유....나라가 침몰해가는데도 잘났다고 떠들기만...
    정치권엔 희망이 없죠...
    얼마전 이해찬후보님이 국방예산 5조원 줄이면 노인보조금 20만원정도 더줄수있다고 하는데
    불체자들이 빼앗은 한국인들 일자리만 찾아줘서
    그 노동자들 세금만 걷어도 얼추 되겠다. 정신이 있는건지....


    7.8.미국은 이민자들이 세운나랍니다. 스스로 인권선진국이라고 자랑하는데
    실상은 인종차별 많습니다.인종갈등은 가장 큰 사회적 문제가 됩니다.  
    이건 국가가 어떻게 할수있는문제가 아닙니다.

    수많은 인종갈등과 그로인한 폭력사건은 계속 반복되어왔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미국같은 나라도 어쩌지 못하는 문제죠.

    그리고 LA흑인폭동때 한인들 상가가 인적 물적 많은 피해 입었죠.
    그때 경찰들은 백인들이 다수거주하는 일부 부자동네만 지키고 강건너 불구경했죠.

    게다가 미국은 인종차별 폭동과 폭행 사건은 이루 헤아릴수가 없죠.

    단일민족이라는건 좋은 겁니다. 지역감정은 좀 있지만
    적어도 외적이 침입하면 같이 단결할수있죠.
    중국하고 트러블생기면 한국거주 중국인들과 귀화중국인
    그리고 예전의 화교들이 한국편 들것 같습니까?



    9.이탈리아에서 시위하던 중국인불법체류자들을 강제연행해 모두 추방시킨 일은
    왜 이탈리아가 그런 행동을 했는지 생각해볼 사안입니다.


    10.중국은 많은수의 소수민족이 있습니다.
    이들을 강력한 교육으로 중국인들로 만드는 작업은 계속되어져와서
    이미 조선족들은 자신들이 자랑스런 중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뇌교육은 무서운 겁니다.
    티벳도 이미 정체성 말살이 계속되고 얼마안가 말살될겁니다.
    우리가 만일 일본강점기가 50년만 더 됐다면 ...우리도 별수없었을 겁니다.
    왜 중국이 타민족을 자국민으로 편입시키는 일을 할까요?
    민족문제가 생기면 나라가 쪼개지기 때문이죠.
    중국의 원래 땅은 지금 중국의 남동부로 현재땅의 절반도 되지않았ㅉㅛ..
    그걸 티벳,고구려, 북방민족들, 외몽고,위구르지역. 을 빼앗아 지금의 영토가 됐죠.
    아까도 말했듯 베트남 먹으려다 실패했고 한국도 먹힐뻔 했죠.

    중국도 인종문제가 불거지면 위협적인걸 알고 이런 세뇌교육을 펼치는 겁니다.


    11.후세인 대통령이 타민족이라고 탄압했던 쿠르드족 학살사건으로 사형당했죠.
    어느곳이나 인종차별은 있습니다.


    지금 건설현장은 중국인들이 다 장악했습니다.
    그 장악과정에서 밀린 서민들과 건설노동자들 대학생아르바이트생들,
    실직되어서 노가다판에 나온사람들....

    일부사람들은 한국인들이 힘든일을 싫어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중국인들의 교묘한 밀어내기와 건설업자들의 이해관계가 맞아서 이렇게 된 겁니다.

    예를 들어드리죠.

    중국인들의 하루임금은 중국에서의 한달월급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루 100만원을 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겁니까? 어떻게 해서든 일자리를 차지해서
    그 일자리를 자신의 친척,동료,가족 들에게 주고 싶지 않겠습니까?이 과정이 교묘하고 악랄합니다.
    처음엔 조용히 일하다가 조금씩 불러들입니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세가 불어나면 숫자를 무기로 위협을 가합니다.
    보이지 않는 위협들..동바리들 집어던집니다. 일한다고 말하는데 무슨 말을 합니까?
    위협적으로 동바리들을 던지며 일합니다. 자기들끼리 일할때 이런짓안하죠.
    자기들끼리 말하고 한국인들에겐 장구들을 안 주려고합니다.
    와어이로 묶어야하는데 컷터기나 신우가 없으면 이빨로 철사를 끊습니까?
    중국인들보다 늦게 현장에 발을 들인 사람들은 중국인들이 부려먹습니다.
    힘든일을 한국인 시키고 자기들은 쉬운일 하려합니다. 억울해서 그만두는 사람 많습니다.

    만일 불체자 모두단속한다고 해도 다시 건설현장 한국인으로 채우는거
    지금 시작해도 오래걸립니다.
    건설업자들의 이기심에 건설현장 노동자는 이미 전멸해서 그거 다시 살리는거 힘듭니다.
    이렇게 만든게 지금 정부죠.

    중국인들에게 관광비자 내주고 나서 건설현장90%가 한족입니다. 조선족도 아닙니다.
    중국말 쓰는 한족입니다. 작년부터 이꼴 났습니다.
    예전엔 그래도 한국인이 30%는 됐습니다.이걸 한족으로 모두 교체한거죠.

    한국인들도 관광하러 중국가는데 중국인들이 미쳤습니까?
    물가 엄청나게 비싼 한국으로 관광오게?
    중국인이 물가싸고 볼것많은 중국으로 관광가지 한국으로 올 이유가 없습니다.
    한류? 그거 사라져간지 오래됐습니다.

    어떻게 1년만에 건설현장이 한족투성이가 됐는지 정부는 알고는 있는지 궁금합니다.

    바로 중국인들에게 무분별하게 관광비자를 내줘서 이렇게 됐지요.
    우리가 미국한번가려면 인터뷰 무지해야합니다.
    직장등을 물어보죠.혹시나 미국에 남아 불체자 될지도 모른다고...
    한국은 이런건 하고 중국인 관광비자 내줍니까?
    지금 건설현장이 어떤 상황인지는 알고나 정책들 세웁니까?
    그네들이 자국에도 볼것많은데 왜 한국에 오겠습니까? 바로 돈벌러 오는겁니다.
    근데 그 돈벌러 오면서 한국인 서민들 밀어내고 그 자리차지해서
    계속 친구,가족들 데려오고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지금 왜 서민들이 아우성입니까? 못살겠다고 왜 자살자가 급격히 늘었겟습니까?
    돈이없어서 그렇습니다. 경기부양한다구요? 해보십시요.

    그게 일부 대기업하고 중국경기부양이지 한국서민경기부양입니까?

    외국인관리 잘못해서 서민경제가 파탄났는데 한국인들이 힘든일을 싫어해서
    그러니 눈높이를 맞추라고요? 그럼 당신들이 월 100만원받고 3교대해봐요.

    지금 아파트 너무많이 지어진건 압니까?
    아파트값 광풍에 너도나도 지어대서 이제 곧 아파트 대란옵니다.
    금융대란옵니다.아파트값하락하면 대출받아 집샀던사람들 다 죽습니다.
    내년쯤에 터질듯한데 그때는 퇴임하고 즐겁게 바라볼 대통령 생각하면 화가납니다.


    한번 숫자에 밀리기 시작하면 걷잡을수없이 그곳은 중국인 천지가 되고
    한국인들은 다른 일자리를 찾으러 갑니다.
    이쯤되면 건설업자들은 중국인들 없으면 일이 안됩니다.

    이삿집일들,전단지배포일들,식당서빙일들, pc방 아르바이트생들,
    대학보조금 타먹으려고 대학들이 과열로 유치한 교환학생들이
    한국와서 공장으로 직행한 중국학생들,건설노동자들,100만원정도에 불체자쓰는 기업들,
    이외에도 내가 모르는 곳이 많겠죠? 지금 중국인들이 장악한 곳들입니다.
    이자리들은 서민들 일자리였고 아줌마들 일자리였습니다.
    외국인노동자가 100만이라고요? 150만 넘습니다.
    불체자 합법화시켜서 20만명 당장은 줄였습니다.
    자신있게 말하는데 내년이나 내후년 불체자 중국한족만 40만 됩니다.
    그때가서 노대통령 무슨말할까요?
    자기들은 경쟁안하면서 왜 한국서민들만 중국인불체자들과 경쟁시킵니까?
    우리가 시험용 생쥡니까? 누가 그렇게 하라고 대통령 만들어 ㅈㅝㅅ습니까?

    지금 서민경기부양책 아무리 만들어도 그돈 다 중국으로 갑니다.
    경기부양 건설경기 만들어도 소수의 건설업자만 돈법니다. 그외는 다 중국으로 송금됩니다.
    중국부양책 그만하십시요.
    일자리 100만개 창출한다고요? 불법체류자 100만 더 양성됩니다.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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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29 17:32:24  211.236.***.137  
    [2] 2007/09/29 21:01:40  211.206.***.205  33호침
    [3] 2007/09/29 21:43:39  61.35.***.75  
    [4] 2007/09/30 10:05:40  147.6.***.103  추천무
    [5] 2007/09/30 20:52:49  122.12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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