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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브로는 4세대 포니의 제작 방침을 결정한 후 1~3.5세대 까지 만족스런 결과를 얻지 못했슴을 통감하며 마침 새로운 애니의 기획을 들고 온 로렌 파우스트를 섭외한다
그들은 확실한 성공을 위해 애니에 색조와 빛을 이용한 최면기법을 도용해 어린 여아들을 포니에 빠지게 하도록 결정
그 시도는 성공했다. 게다가 애초 타겟층인 여아뿐만 아니라 그들의 부모, 형제, 자매등이 빠져들었고 그들에 의해 전파된 포니는 성인 남성들이 팬에 가세함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확장되기 시작했다
하스브로는 신이 났다. 그들의 고객층이 엄청 두꺼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변이 발생했으니...
시즌 2개를 거치며 형성된 브로니 팬덤이 회사의 지침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이 선택한건 팬덤의 축소였고 그 계획의 일환으로 유명한 이차창작물인 파이팅 오브 매직과 FIW를 저작권을 빌미로 막은것이다
그리고 시즌3 를 반토막 내고 막장전개와 인기가 많은 디스코드를 말도 안되게 교화시키고 트와일라잇을 알리콘으로 만듬으로 쐐기를 박았다.
즉 실망한 브로니들이 팬덤에서 떠나가길 바란 것이다
간혹 포니에 관심을 가진 사람중에서 마의 7화 까지 시청했슴에도 불구하고 브로니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그들의 감이 뛰어나 본능적으로 최면에 대한 거부감이 일어서이다
라는 뻘 음모론을 생각해봤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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