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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계단...
광화문 단식 참가 천막들
수 만명의 성난 민심들
밤이 늦은 시간에도 시민들은 점점 늘어나기만..
유민이 아빠 김영오 님 그리고 백기완 선생님
유민이 아빠의 말씀에 광화문 광장은 울음바다...
마주잡으신 손. 슬픔이 물러나고 희망이 얼른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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