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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338310
    작성자 : 글루
    추천 : 40
    조회수 : 6076
    IP : 211.215.***.198
    댓글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3/11 05:32:32
    원글작성시간 : 2011/02/19 14:56:57
    http://todayhumor.com/?humorbest_338310 모바일
    K5 2.4 GDI를 사며 겪은 웃지 못할 이야기
    K5를 사면서 겪은 웃지 못할 해프닝입니다.


    첫번째 이야기.

    대학에 다니는 제 동생은 차를 이용해서 통학을 합니다. 타고다니던 차는 04년식 준중형이구요. 이 차를 타고 다니는동안 큰 사고가 
    3차례 있었는데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안전을 이유로 차를 바꿔줘야겠다고 아버지께서 결정하셨습니다. 차를 바꾸겠다는 소식을
    어디서 들었는지 아버지의 고향후배이기도 한 기아 자동차의 영업점 소장이 직접 찾아와 K5를 적극 권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분이
    고향 후배이기도 하였기에 아버지께서는 흔쾌히 허락하시고 자동차에 대해 관심은 없는 분이지만 이것 저것 물어보고 바로 계약서를 
    작성 하셨습니다. 

    제가 고향에 내려가니 차 사기로 하셨다고 말씀하시길래 무엇을 사기로 결정했냐고 여쭈어보니 K5 직분사엔진 2.0으로 결정했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K5는 직분사 엔진이 2.4밖에 아직 없는데 헷갈리신거 아닌가 여쭈었더니 그 분이 분명히 그랬
    다고 하셨습니다. 뭔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다음날 그 분을 아버지 회사로 오라고 하였습니다. 다음 날 그 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
    었습니다.

    아버지    : "우리 K5 계약한거 직분사 맞지?"
    영업소장 : "그럼요 형님, 직분사 맞아요."
    글쓴이    : "제가 알기로는 판매중인 K5 직분사 엔진은 아직 2.4 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영업소장 : "......"
    글쓴이    : "그리고 이 옵션은 왜 넣으셨어요? 할인 내역 40만원도 무슨 내용인지 말씀 안해주셨네요?"
    영업소장 : "......"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아버지께는 2.0이 직분사 엔진이라고 말해놓고 그 점을 지적하자 아무 말씀도 안하시는 그 분. 또 들어가 
    있는 옵션이 무엇인지도 설명하지 않고 넣었으며 기본 조건에 10만원이 있는것을 자신이 선심써서 해주는 듯이 이야기하고 30만원 
    할인 받을 때 현대M 카드를 만들어서 일정 금액을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께선 속였다는 사실에 화가 
    나셔서 그 자리에서 윽박지르시려다가 제가 있어서 참으시곤 계약을 취소하셨습니다. 만나기 전 속인게 분명하니 아버지께 다른 차를 사거나 최소한 다른 영업점에서 사자고 하였지만 디자인에 혹한 제 동생이 제가 추천한 라프디나 골프, C30보다 K5를 빨리 사고
    싶다고해서 어차피 차는 사야하니 곧 나온다는 TGDI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글쓴이    : "2.0 터보 직분사 엔진이 나온다면서요?"
    영업소장 : "2.0 터보 엔진이 있어? 우리같이 아랫 사람들은 그런 자세한 내용을 몰라."
    글쓴이    : "그렇죠. 나와봤자 200마력이나 갓 넘겠죠"
    영업소장 : "무슨. 260마력이 넘어. 곧 스포티지에도 올라...."
    글쓴이    : "알고 계시네요?"
    영업소장 : "......"

    진짜 괘씸한 사람입니다. 사실 예열과 후열 따위와는 발렌타인 쵸콜렛 만큼이나 연관이 없는 제 동생인지라 N/A엔진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터보는 생각도 안했지만 그냥 물어봤더니 덥석 무시네요. 일단 거기까지 하고 계약은 파기한채로 헤어졌습니다. 그 후
    집에 돌아와 동생에게 물어보았지만 자신은 곧 죽어도 K5를 타고 싶다고 하더군요. 전 옵션을 빼더라도 저배기량 상위 트림보다는 
    과하지 않다면 고배기량 하위트림을 선호하기에 그냥 2.4GDI 하위 옵션으로 가자고 했더니 아버지께서 기왕 탈거 상위트림으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2.4GDI 노블레스에 18인치 휠, 순정 네비를 옵션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네비를 따로 할까 하다가 장착된 차를 보니 큰
    부족함은 없어보여서 넣었습니다. 이때 네비때문에 실물을 보려고 직접 기아매장을 찾았는데 여기서 또 재미난 일이 하나 생깁니다.
    이 부분은 두번째 이야기에서 말씀 드릴게요. 다시 돌아와서 아버지 본인께서 그 분한테 차를 한대 사주겠다고 약속하긴 했으니 속인
    게 괘씸할지언정 불러서 계약을 하자 하셨습니다. 전 완강히 반대했지만 아버지 뜻이 그러하다면 어쩔 수 없으니 다시 회사로 그 분
    을 불렀습니다. 이미 구입할 트림과 옵션은 정했지만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좀 물어봤습니다. 

    글쓴이     : "이거 하이패스 쓰려면 하나 달아야해요?"
    영업소장  : "그럼 달아야지. 내가 좋은걸로 하나 달아줄게."
    글쓴이     : (브로셔를 가리키며)"지금 트림이면 여기 룸미러에 들어가네요."
    영업소장  : "어, 있었어?"
    글쓴이     : "온열시트는 뒷좌석도 되요?"
    영업소장  : "앞좌석만 되는거야."
    글쓴이     : (브로셔를 가리키며)"지금 트림이면 뒷좌석도 되네요."
    영업소장  : "아, 그래?"
    글쓴이     : (브로셔를 가리키며)"이건 무슨 기능이예요?"
    영업소장  : "...글쎄"
    ------------- 이하 생략 -------------

    진짜 일관성 있으신 분입니다. 위와 같은 상황이 계속 반복되지만 질문에 대답이 제대로 나오는게 하나도 없어요. 사실 어느 트림에 뭐가 있고 없고는 모를수도 있고 영업 일선에서 한발짝 물러나 있을지도 모르니 옵션에 대한 설명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일단
    태도가 글로써는 전달이 미흡하지만 '아.. 귀찮아.. 뭘 자꾸 따져'라는 느낌이 확 들더군요. 마지막으로 계약하고나니 출고 후 문제가
    생기면 자신이 다 해결해주겠다고 당당하게 말하는데 도저히 신뢰가 안가더군요. 속이고 모르고 귀찮아 하시는 분이 과연 뒷처리를 
    나서서 해줄까요?



    두번째 이야기.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순정 네비에 대한 고민때문에 기아자동차 영업점을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소장님이 말씀하시길 언제든지 궁금한거 있으면 영업점으로 찾아와서 물어보면 된다고 하면서 아버지 아들이라고 밝히면 직원들이 잘해줄거라고 하더군요. 차 보러
    가는데 굳이 '누구 아들인데 차보러 왔습니다'라고 말하기도 뭐해서 그냥 들어갔습니다. 간편한 츄리링 차림으로 영업점에 들어서니
    직원들끼리 모여서 잡담을 하다가 문소리에 일어나 쳐다보더군요. 그러더니 제 차림새를 한번 주욱 훑어보곤 다시 자리에 앉아 고개
    만 깔짝 돌려 저에게 말하더군요. 

    영업직원1 : "왜 왔어요?"(이 말하고 다시 고개돌려 다른 직원과 잡담 시작)
    글쓴이     : "K5랑 K7을 사려고 하는데 차 내부 좀 보고 싶어서 왔어요."
    영업직원1 : (손으로 가리킨 것도 아니고 턱으로 가리키며)"없어요. 저 앞에 세차장가서 보던가.(이젠 반말)"

    도로 맞은편 세차장에서 고압수를 K5에 뿌리고 있더군요. 뱉은 말이 웃겼는지 자기들끼리 낄낄대며 신나게 웃기 시작하더군요.

    영업직원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업직원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잘못해서 빌러 온 것도 아니고 차 사려고 살펴 보려고 온건데 행색이 남루하기로서니 고개도 안돌리고 세차장에서 세차
    하고 있는 차를 보라니 말이나 됩니까. 게다가 사람 앞에 두고 자기들끼리 좋다고 낄낄대는데 정말 모욕감때문에 치가 떨리더군요.
    아무튼 최대한 참은 다음 소장이랑 직접 이야기해야겠다 싶어서 소장을 찾았습니다.

    글쓴이     : "소장님은 어디 계신가요?"
    영업직원1 : (역시나 고개도 돌리지 않고)"외근 나갔어요" 
                    (잠깐 움찔하더니) "소장님이랑 무슨 사이세요?
    글쓴이     : "아니예요. 다음에 올게요."

    열 받을대로 받은 상태로 나와서 분을 삭히려고 근처 슈퍼에서 시원한 음료수를 사서 한번에 들이켰습니다. 어느 정도 분을 삭히고 
    영업점 뒤 주차장에 세워진 제 차로 가서 운전석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차 뒤편에서 쾅!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신원미상 : "아 씨X 어떤 새X가 내 자리에 주차했어."(그러고는 한번 더 쾅! 내리치더군요.)

    속으로 빌었습니다. '아! 제발 아까 그 영업직원들중 한명이기를~ 한명만 걸려라!!!!' 잽싸게 내려서 차 뒤편으로 갔습니다. 
    직원들중 한명이길 빌었지만 영업점 안에 있던 직원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제 차를 세게 내려친 건 사실이니 열 받긴 마찬가지!
    인상을 굳히고 뒷 편에 서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니

    신원미상 : "어.... 사람이 있었네..."(흉악하게 생긴 젊은 놈이 다가오니까 당황하더군요)

    그 때 이 상황을 다 지켜보고 있었는지 같은 차 조수석 쪽에서 소장이 내리더군요.

    영업소장 : "아드님 왔네. 어쩐 일이야? 형 얘 XX형네 아들이야."
    신원미상 : "아.. XX네 아들이야?" (아버지보다 연배도 낮아보이는데 형이란 말도 안붙이더군요.)
    글쓴이    : "네 XXX 아들입니다. 그런데 제 차는 왜 치신거죠?"(진짜 최대한 참으면서 말했습니다.)
    신원미상 : "어.. 그게..."

    일단 차의 상태를 살폈습니다. 서울에서 타고 내려왔기에 먼지를 뒤집어 쓴 제 차에 정확히 손바닥 모양과 발자국 일부가 찍혀 있었
    습니다. '넌 이제 빼도박도 못한다. 거기 딱 서있어'라고 생각하며 자세히 살펴봤지만 안타깝게도 조금의 찌그러짐이나 도색 벗겨짐
    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아오 조금이라도 찌그러지지!!' 진짜 아쉬웠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만약 아무도 없었다면 차가 찌그러졌어도 그냥 내뺄거 아닙니까.. 한번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는데 말이죠... 아무튼 차가 이상이 없었기 때문에 아버지와 면식 있는 사람
    이라고 해서 그냥 가려는데 소장이 왜온거냐고 재차 물어 보더군요. 헌데 때마침 아까 그 개새끼1이 나왔습니다.(아.. 죄송합니다.) 영업직원1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영업직원1과 소장을 한번씩 번갈아 쳐다보고 말했습니다.

    글쓴이    : 차 사는데 참고 좀 하려고 K5랑 K7보기 위해 왔다가 매장내에 없다고 해서 그냥 갑니다. 세차장가서 다른 사람
                   차를 볼 수도 없잖아요? 그렇죠? 그럼 가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인사하고 그냥 차에 가서 시동걸었습니다.)
    영업소장 : ??? (영문을 모르겠다는거죠)

    주차장을 빠져나올 때 개새끼1(아.. 죄송합니다) 영업직원1의 표정을 보니 굳어 있더군요. 아무튼 집으로 가서 영업점에서 있었던
    두 사람에 대해 말씀드리고 다시 한번 다른 영업점에서 사자고 말씀드렸지만 일단 거기서 K5 한대를 사겠다고 하십니다. 그러고는 
    잘 참았다고 하시더군요. 만약 거기서 화 내고 싸웠으면 영업직원1과 신원미상 같은 사람이 되는거라고..


    번외 이야기 하나.
    같은 날 같은 지역 내 다른 브랜드의 영업점을 가봤더니 진정한 영업을 하시더군요. 그 브랜드 대형차로 2대 계약했고 1대 더 계약할
    예정입니다. 저 위와 같은 상황이 아니었다면 아마 K5 구입하고 바로 K7도 구입했을겁니다. 

    번외 이야기 둘.
    영업 사원은 그 회사의 얼굴입니다. 고만고만한 차들이라면 고객들은 과연 무엇을 선택할까요?

    번외 이야기 셋.
    제 동생 K5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쪼록 잘 타고 다녔으면 좋겠네요.


    간단 요약.
    1. 영업소장이 아버지를 속여서 계약함
    2. 차 보러 갔더니 영업직원이 차 없으니 세차장가서 차 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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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19 15:08:36  119.20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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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1/02/19 20:06:05  124.199.***.159  
    [4] 2011/02/19 20:21:01  112.148.***.78  
    [5] 2011/02/20 20:47:30  58.1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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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1/02/21 23:18:25  59.11.***.29  
    [9] 2011/03/04 03:02:14  115.1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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