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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ovie_32215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7
    조회수 : 3285
    IP : 119.201.***.47
    댓글 : 83개
    등록시간 : 2014/08/14 11:55:46
    http://todayhumor.com/?movie_32215 모바일
    여배우들이 말하는 영화계의 현실.txt
     
     
     
     
    [출처]쭉빵카페
    글쓴이: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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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연

    - 작품 러브콜이 그렇게 많지 않다. 솔직히 시나리오를 쌓아놓고 보는 배우는 아니다. 일부러 공백기를 가진 건 아니지만 분명 2년간의 공백이 있었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많지 않았고 우리나라 극장 개봉 영화를 보면 여배우가 출연할 만한 시나리오가 없는 게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집으로 가는 길>, <협녀: 칼의 기억>은 소중한 작품이다.

    - 일부러 공백기 가진 것도 아니고 있는 시나리오들을 고른 게 아니다. 시나리오도 없었고 평소 영화를 좋아해 자주 관람하는데 주로 남자배우들이 등장하더라. 내 기억에 여배우가 나오는 영화는 별로 없었다. 매력적인 캐릭터도 캐릭터이거니와 여배우가 나오는 괜찮은 영화를 찾기가 너무나 어려웠다. <집으로 가는 길>은 여배우로서 굉장히 고마운 영화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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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진

    - 여배우들이 할 만한 시나리오가 없어요. 대게 남자 배우를 위한 역할만 있지 여자 배우들로서 독립적인 역할을 하는 영화가 많이 없고 나온 지 오래됐죠.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작아요. 그래서 조바심이 나기도 하죠.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닥치는 대로 더 좋은 영화에 많이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하면 할수록 책임감이 많이 생겨요. 매번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실망하게 하고 싶지 않아요. 계속 발전해야겠죠? 점점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하고 있고 그런 부분을 관객들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 제작이 안 되니까 출연을 못한다는 것이 안타깝다. 남자들은 고를 수도 있고. 다음 작품이 아닌 그 다음 작품까지 일정을 짜느라 바쁜데 여배우들은 그렇지 않다. 좋은 시나리오와 기획을 가진 여자 영화가 없는 게 사실이다. 고를게 없고, 그나마 좋은 시나리오 몇 개에 많은 여배우들이 달려들고 있는 게 현실이다. 또 한 장르의 영화가 잘 되면 그 영화와 비슷한 시나리오가 쏟아져 나온다.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다른 작품인데도 헷갈리는 경우도 있다. 여자 영화 등 작품들이 다양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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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수

    - (시나리오가) 많이는 안 들어온다. 충무로는 대부분 남자 영화 위주고 남자 대본이 많다. 그러다보니 여배우에게는 남자 캐릭터의 뒤를 받추는 부수적인 역할이 많이 주어진다. 이것은 원톱, 투톱 주연의 문제가 아니라, 캐릭터 자체로 고민 할만한 매력적인 역할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역할 선택의 폭이 줄어든다. 물론 몸을 사리는 배우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여배우들이 몸을 불사를만한 작품이 많이 없기도 했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있는 배우라면, 좋은 작품이라는 확신이 있는 작품에는 무모한 불나비처럼 달려들 것이다. 그런데 적당히 예쁜 척만 하는 뻔한 여성 캐릭터라면, 누가 해도 별 차이가 없을 텐데 배우들이 무슨 욕망을 느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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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희

    - 1년에 한 작품이면 많이 찍는 거 아닌가요? 요즘 시나리오가 대부분 남성 위주의 작품이라 여배우들이 나올 만한 게 없어요. 뭘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없지만, 시나리오만으로 큰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여배우를 위한 시나리오가 많지 않아서 폭이 좁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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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수

    - 우리나라나 할리우드 영화를 보면 여배우의 역할이 많지 않다. 남자 이야기가 장악하고 있는 영화 시장에서 여자 이야기를 다룬 우리 영화가 잘돼 많은 대본이 나왔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에서 여배우로 산다는 것은 여성 소재를 다룬 영화의 기근 때문인지 작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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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원

    여배우기 때문에 여자들을 위한 여배우들을 위한 많은 시나리오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러면 기회도 더 많고 더 좋은 영화도 많이 찍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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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소리

    - 투정으로 들릴 수 있지만 여배우들이 활약할 수 있는 영화가 계속해서 만들어져야 해요. 여배우들을 위한 환경이 필요해요. 그렇다고 무조건 바라기만 하면 안돼요. 더 많은 노력을 해야죠. 저도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한동안 출연할 작품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시련을 잘 견디면 그 과정을 바탕으로 명연기가 나온다고 생각해요.

    - 남자 배우들에게는 깡패 중에서도 무척 다양한 깡패 역할들이 있는데 여자는 술집 여자면 하나의 술집 여자, 엄마면 하나의 엄마가 있을 뿐이다. 다양한 엄마가 없지 않나. 그냥 희생, 모성애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엄마 캐릭터인 경우가 많다. 이런 현실이 안타깝다는 조민수의 말에 공감했다.









    ※출처 : 쭉빵카페  /// 페이스북 페이지로의 무단스크랩을 금지합니다
     
     
     
     
     
     
     
     
    오유_~1.JPG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나희덕 - 귀뚜라미



    곱등이 따위와 날 비교하다니


    여보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나와서가 아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명문이 되게하라.







    <자화상>


    1388800674aji2Woi5uLjGPI5pdO3UbnGWlJDuTM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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