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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migration_3199
    작성자 : 꿈꾸는현실
    추천 : 2
    조회수 : 3223
    IP : 58.79.***.234
    댓글 : 17개
    등록시간 : 2017/12/24 10:32:48
    http://todayhumor.com/?emigration_3199 모바일
    캐나다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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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현실의 꼬릿말입니다
    저의 상황.
    1. 가족 : 부부모두 40대 초중반으로 어린자녀 2명둔 4인가족
    2. 영어 : 1명 생활영어정도(전문영어 불가)/1명 못함
    3. 재산 : 정리하면 220만CA$(연금/보험 제외)
    4. 경력 : 교육경력14년/교육경력17년
    5. 학력 : 교육학석사/공학학사 및 유아교육학학사
    6. 경험 : 할리팩스6개월, 오타와6개월(어학연수) 
    7. 여행 : 대륙횡단 3회, 동부일주10회이상, 록키3회, 아틀랜틱캐나다 20회 이상(뉴펀랜드제외)/여행컨설팅 100차례이상
    8. 사유 : 한국 정국 불안정/사회안정망 불신/삶의 목적없는 생활/극단적인 경쟁의식/교육이라는 이름의 아동학대등등...

    계획
    1. 투자 혹은 자영이민(위니팩/PEI등) 조건에 맞는 영주권 취득후 캐나다로 이주
    2. 불어 불가능으로 퀘백은 제외
    3. 영주권 취득 어려우면. 부부중 1명 대학진학으로 자녀학비 면제
    4. 1명은 취업자리 알아보고 커뮤니티컬리지등 사회활동 하면서 인맥형성
    5. 배우자 졸업전 인맥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정착
     - 캐나다 취업은 인맥이 90%이상이라는 말을 들은지라.....
    6. 취업정착하는 3년간은 월5000불/연6만불/3년18만불+학비10만불의 원금 까먹으며 안정적인 직장을 찾을 생각.
     - 일의 질은 구분하지 않으나 하는일에 대한 정당한 대접 못받으며 돈아쉬워 버티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을생각.
    7. 한인사회 보다는 캐네디언 사회에서 생활할 계획임
     - 교회를 가더라도 캐네디언 주류사회의 교회를 나갈예정(물론 이웃 인맥을 통해)
     - 지인들이 한인들에게 사기/노동착취 당한 이야기 너무 많이 들음
     - 나한테 그런짓 했다면 지금 이 세상 사람 아닐텐데...
    8. 쓰잘데기없는 자잘한 자존심 따윈 전혀 개의치 않음

    이상의 대략적인 계획으로 이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총알 모으느라 지난 십수년간 정말 일반인들은 상상못할 수준의 노력을 했네요...
    (교사 2명에서 십수년만에 19억을 모았으니....)
    이민이라는게 가족의 인생을 걸고 하는 결정이라
    조심 조심 또 조심 하게 되네요!

    이제 영주권 신청을 앞두고. 아직도 풀리지 않는 부분에 대해
    유 경험자분들과 안정적인 정착을 하고 계신분들께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1. 인맥을 통해 취업을 한다는 말이나 글을 참 많이 듣고 보았는데... 
      - 그 인맥이라는것 열심히 활발히만 하면 형성 되는 것인지요... 아님 넘지못할 유리벽이 있는 것인지...
      - 한국에서는 결혼식에 친구들만 200명에 지인사진을 4번에 나눠 찍을만큼 사회생활을 활발히 했습니다...
    2. 돈에 올인하느라 영어가 엉망입니다. 1~2년 정도면 6.5~7.0정도는 나올것 같은데. 
      - 대학생활에 문제가 없으려면 어느정도 되어야 할까요?
      - 배우자는 초중고 전교1등만 했던 수재라... 영어로 말은 잘 못해도 조금만 하면 쓰고 읽는건 만점가까이 나옵니다...
    3. 제가 여행에는 도가 튀었을 정도로 여행을 좋아하고 잘하는데. 이 쪽으로 직업을 구할수도 있을까요?
    4. 부부가 가진 교육경력이나 학위를 써먹을 방법이 있을지...
    5. 부부가 교육자 집안에서 나고자라. 생활이 FM 마인드인데... 이게 득이 될지. 버리는것이 득이될지요.
    6. 이아들은 이민1.5세대가 되는 것인데... 어린 나이라 정체성 혼란은 아니겠지만. 
      - 한국인도 캐네디언도 아는 어중간한 상황에 놓이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7. 처음3년간은 자산 까먹을 각오를 하긴했는데... 대학비/생활비 합쳐 대략 30만불 정도면 될런지...
      - 3년이면 캐나다 이민의 성공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충분한 기간이라 생각하고..
      - 그 수업료로 30만불 정도는 지불할 생각이 있습니다...
      - 아이들 사교육은 초등저학년이라. 부부가 함께 가르치면 될것도 같고...
    8. 무슨일을 하든... 3년뒤 부부가 직장이 안정되면. 저녁과 주말이 있는 삶을 할 수 있을런지요.
      - 멍청한 질문인가요...?
    9. 마지막으로... 노동착취/인격과 인종모독/급여미지급등에 대해 고발할 수 있는곳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지인에게 막말하고 노동착취한 한인업주! 제가 직접 변호사 사서라도 쇠고랑 채우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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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12/26 14:07:00  68.146.***.48  제다이포스  2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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