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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aders_31586
    작성자 : 김명희
    추천 : 4
    조회수 : 415
    IP : 203.212.***.10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4/26 02:46:29
    http://todayhumor.com/?readers_31586 모바일
    [불멸의 꽃] 고려역사장편소설 연재 <1> - 프롤로그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시와 소설을 쓰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전업작가인 김명희입니다.


    저는 그동안 정통문학을 해 왔으나, 

    갈수록 급변하는 시대에 시류 탓 나이 탓 세상 탓만 하며

    앉아서 무작정 독자를 기다리는 시대는 끝났다고 보고

    젊은 독자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감나누고 싶어 이틀 전에 가입했습니다.

    여러분들 글을 읽으면서 추천을 눌러보는데, 

    제가 아직 신입 회원이라 추천 누를 자격이 없다고 창이 뜹니다.

    차차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소통을 나눌 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앞으로 이 지면을 통해 제 첫 번 째 장편소설 

    [불멸의 꽃]을 매주 연재해 보려합니다.

    [불멸의 꽃]은 한 달 전에 3쇄를 찍어 시중에 책으로 나와 있으며

    2015년에 세종 나눔도서로 선정된 작품입니다.

    또한 청주 고인쇄박물관 

    금속활자 전수관 기념품 코너에서도 판매하고 있는 책입니다.


    저는

    올해 안으로 세 권(두 번 째 시집 1권,  소설집 2권)

    내년에 세권(근대역사 장편소설1권, 시창작지도서 1권, 메디컬소설 1권)

    이렇게 제 작품집 출판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직 소설을 쓰는 저를 모르는 분들이 워낙 많습니다.

    당연하지요.

    하여, 독자분들께 저를 알리는 한 방편이 되기를 바라며

    이곳에 계시는 훌륭한 독자분들과 함께 제 작품을 나눠볼까 합니다.


    [불멸의 꽃]은 

    과거 우리가 끝내 지키지 못했던 인쇄 문화재

     [직지]를 소재로 다룬 장편소설입니다.


    시간 되실 때 읽어보시고, 

    허심탄회한 감상후기 댓글로 달아주셔도 좋겠습니다.

    저의 작품을 읽으시고

    아직도 머나먼 타국에서 우리나라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수많은

    소중한 우리 문화재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저에게는 보람이고 큰 의미가 될 것입니다. 


    (*게시판에 작품 올릴 때, 활자 크기나 행간을 늘려 올려도, 

    업데이트하고 보면 다시 줄어들어 있으니 좀 난감하군요. 

    읽으실 때 불편하시겠습니다.)








    김명희 고려역사 장편소설

    [불멸의 꽃]

    (원고지 1,424 매)


    < 차례 >



    [프롤로그]                                                                   12. 밀랍을 찾아서

    1. 물에서 건진 인연                                                          13. 서푼의 인(燐)

    2. 파란(波瀾)                                                                14. 일그러진 꿈

    3. 묘덕아, 저절로 그리 된 것 이니라                                        15. 연독(鉛毒)

    4. 뜻밖의 암흑                                                                16. 토복령과 남태령 산적들

    5. 활자장 최영감                                                              17. 사라진 금속활자 비법서

    6. 공녀와 후실                                                                18. 한쪽 눈

    7. 가시오니까                                                                 19. 다시 살아난 용광로

    8. 아픔보다 더 붉은                                                           20. 나를 받으소서

    9. 거칠고 뜨겁고 무거운 길                                                   21. 무심천이여

    10. 살곶벌에서 날아든 급보                                                  22. 아! 불멸의 꽃, 직지(直指)

    11. 지금 잡히면, 끝장이다!                                                   [에필로그]

    제2회 직지소설문학상 심사평                                                 당선소감





    프롤로그]



    프랑스.

    센 강이 내려다 보이는 파리국립도서관 동양문헌실. 

    서양인 학자들과 세계 고문헌(古文獻)자료 국제심사자들 틈에서 당차게 논쟁을 벌이는 작은 체구의 한국 여성이 있었다.


    “이봐요, Dr 박. 동양의 작은 나라이자 후진국에 불과한 한국의 직지가 말입니까? 말도 안 됩니다. 그럴 리 없어요. 이것은 다만 비교적 오래 된 인쇄물 중 하나일 뿐이라고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하는 금속활자인쇄물은 구텐베르크의『42행 성서』라고요. 아시겠어요?”

    “Dr 에뚜왈, 당신이 정확히 틀렸습니다. 직지는 구텐베르크의『42행 성서』보다도 칠십년이나 앞선 한국의 고려시대 금속활자 간행물입니다. 또한 한국은 당신들이 생각하듯 후진국이 아닙니다. 고려 때 이미 구텐베르크의『42행 성서』보다 백년이나 앞서서 상정고금예문을 금속활자로 간행한 기록이 문헌에 남아있습니다. 인쇄는 곧 그 나라 지식인의 수준과 의식을 대변해주는 척도의 아이콘인 것을 설마 부정하지는 못하시겠지요?”

    “Dr 박, 직지가 구텐베르크의『42행 성서』보다 훨씬 더 앞서 제작 되었다는 이론을 어떻게 증명 할 수 있죠?”

    “몇 가지 예를 들어 설명 드리죠. 잘 들으세요. 첫째, 직지의 가장 마지막 장 기록에 남아있는 증거입니다. 그곳에는 여러분도 다 아시다시피 선광 7년 정사 7월이라 명기되어 있습니다. 이는 1377년을 가리킵니다. 이 연도를 뒤로 계산해보면 구텐베르크의『42행 성서』보다 정확히 70년 앞서 먼저 간행되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둘째, 역시 직지의 가장 마지막 장 기록에 보면 ‘청주목 흥덕사 주자 인시’ 라고 적혀있습니다. 한국의 옛 국명이었던 고려시대에는 나무로 새긴 활자는 목활자라 명시 했고 금속활자는 금속을 뜻하는 한자 주(鑄)를 붙여 주자(鑄字)라고 별도의 명칭을 붙여 사용했습니다. 셋째, 목활자의 경우 바르게 쓴 다음 새기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인쇄 된 행과 열을 보면 대체로 일직선입니다. 그러나 금속활자는 개개의 낱 주자들을 조립한 뒤 밀랍으로 고정시키는 작업을 능숙하게 해 내지 못해 행이 바르지 않거나 글자가 옆으로 기울어진 경우까지 보여집니다. 그것이 바로 주자법을 사용한 것에 대한 증거입니다. 넷째, 동일한 페이지 안에서는 같은 글자가 보이지 않지만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면 앞 페이지에서 사용했던 같은 문양의 글자가 다시 규칙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문단이나 긴 문장을 한판에 수각했던 목활자와 확연히 다른 인쇄법으로 금속활자인쇄임을 뒷받침 하는 근거입니다. 다섯째, 현재 한국의 청주시에서 오래전 직지가 흥덕사라는 절에서 간행되었음을 증명하는 많은 문화재들이 속속 출토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당연히 구텐베르크의『42행 성서』보다 앞선 인쇄기술이 대한민국에서 실행되었음을 입증할 충분한 자료가 아닙니까? 어떻습니까? 이봐요, Dr 엘 갸르쑝. 이제는 저 한국의 직지를 현존하는 세계최초의 금속활자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시켜야 할 때가 되었다고 보는데요? 당신들은 학자이면서 언제까지 양심을 덮고 진실을 미룰 작정입니까? Dr 에뚜왈, 당신들은 지금껏 긴 시간동안 배우고 연구해 온 지식을, 단지 얄팍하게 내 나라 잇속 챙기기 위한 부끄러운 곳에 써먹을 생각은 아니겠지요? Dr 에꼴샤르망, 당신은 진정한 배움의 목적이 무엇이라 보십니까? 우리가 앎이라는 것을 행복 추구의 첫 번째 조건으로 꼽는 이유가 무어라 생각하시죠? 자, 직지에 대한 증거설명 계속 할까요? 여섯째.”

    “Dr 박, 그만 하세요. 그렇다면 지금 당신이 말한 모든 자료를 문헌으로 만들어 증거자료를 제출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이미 우리나라에 직지 전반의 모든 자료를 요청을 해 둔 상태이니 그것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한국이 동양의 작고 후진한 나라로 알고 있는 당신들의 오해가 이번 기회를 통해 풀리게 될 것이라는 것도 나는 확신합니다.”

    그녀는 혼자였지만 혼자가 아니었다. Dr 박은 당당하게 프랑스 학자들에게 할 말을 다하고 회의장을 멋지게 걸어 나왔다. 그녀의 작은 체구 어디에서 이런 에너지가 솟아나는 것일까. 센 강변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상쾌했다. 하늘이, 손가락 하나만 살며시 갖다 대도 곧바로 푸른 물이 후두둑, 쏟아질 것처럼 푸르렀다. 높이 뜬 구름은 가위로 오려 허공에 붙여 놓은 것처럼 희고 동그랗고 예뻤다. 그녀는 서둘러 유네스코협회에 메일로 직지에 관한 모든 문헌자료를 보냈다. 그러나 그 후 두 번의 계절이 그녀 곁을 지나도록 유네스코 협회에서는 감감무소식이었다. 기다리다 못해 그녀가 여러 번 연락해보았으나 여러 이견들 사이에서 난항 중이니 기다리라는 말이 전부였다. 몇 달 전 그날. 파리국립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띤 토론이 있고 난 후, 그 토론의 기억조차 희미해질쯤에서야 그녀에게 한통의 낯선 전화가 걸려왔다.

    “Dr 박? 유네스코 세계기록 문화유산 관리위원회 엘 갸르쑝 사무총장입니다. 당신이 보내준 한국의 직지 금속활자 인쇄 간행물 관련 문헌자료는 잘 받았고 충분히 납득할만했습니다. 검토 후, 모든 임원이 회의를 거친 결과 직지를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간행물로 유네스코에 등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 고맙습니다. 당신들은 용기 있고 옳은 결정을 한 것입니다. 정말 멋진 일입니다.”

    “Dr 박, 곧 당신의 나라 한국으로 건너가 남은 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녀는 뛸 듯이 기뻤다. 누군가 걸어놓은 센 강 하늘의 눈부신 구름 위로 껑충 날아오를 것만 같았다. 벅찬 감격을 안고 상쾌한 바람을 오래 맞고 싶었던 그녀는 센 강변에 앉았다. 그녀의 눈동자 가득 강물이 출렁였다. 바람을 맞으며 강물을 응시하는 그녀. 저 멀리 서쪽 하늘의 노을이 쇳물처럼 출렁이더니, 번뜩이는 활자가 되어 날아와 그녀 가슴에 점점이 박혀든다. 센 강 수면 위로 환영이 보였다. 흰 무명옷을 입고 덩실덩실 춤을 추는 그들은 고려 백성들이었다. 춤을 추듯 흔들리는 수면 위로 흥덕사 현판을 단 웅장한 사찰의 모습이 나타났다. 스님들이 분주히 오가는 모습이 보였다. 활활 불이 타는 가마와 용광로 한켠에는 한지와 먹과 밀랍들이 청주 흥덕사로 속속 들어와 쌓이고. 무심천변에서 말씀을 전파하는 어느 생불의 모습과, 흰 고깔을 쓴 한 여승이 바라춤을 추며 하늘로 나비처럼 날아오르는 모습이 다시 그림처럼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녀는 뭔가에 홀린 듯 스르르, 졸음이 밀려왔다. 센 강 벤치에 기대어 눈을 감은 그녀. 어디에선가 한탄의 노래 소리와 투박하면서도 간절한 웅성거림이 꿈결처럼 파고들었다. 그 소리는 잠 든 그녀의 귓전으로 점점 가까이 들려왔다.


    2. 파란(波瀾)                                                                

    다음화에 계속->


    출처 2018년 3월 도서출판 [소울박스]에서 3쇄 째 출간 된
    김명희 고려역사장편소설 [불멸의 꽃]
    김명희의 꼬릿말입니다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인스타에서는 noveljakga 
    네이버에서는 블로그 [김작가의 문학여행]이라는 곳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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