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샷입니다. 아치바 27인치 모니터에 맥북프로레티나 15인치(DP)와 i7 920할배로 만든 윈도우 PC(DVI)를 연결해서 씁니다.
네...... 이거 찍고 며칠 후에 저 모니터가 망가집니다... ㅎㅎㅎ
리얼포스 10주년 모델인 것 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R2D2가 아닌 R4Q3입니다. 왼쪽에 있는건 이 녀석 리모콘인데 아나킨 광선검 모양입니다.
먼지 장난 아니네요.... 좀 닦을껄...... 스파이더5가 나왔는데....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메일도 왔었는데 귀찮아서 ㅠㅠ
게임하면서 공략 볼때 유용한 아이패드입니다.
i920할배.....와 5770으로 노인 학대하면서 FF14 저옵 돌리네요 ㅋㅋㅋ
7포트 USB허브를 맥과 PC로 요리 조리 바꿔주는 셀렉터입니다.
(코토리 눈빛 상태가.......) 다나와에서 마우스 검색했더니 제일 위 페이지에 나오길래 산 G10입니다...
MX마스터로 바꾸고 싶네요.
i7 920은 해킨토시 한다고 산건데 맥북사고 쳐박아 두었다가 FF14하려고 다니 꺼냈습니다.
그래픽 카드 교체 압뷁이 상당하네요.
잡설은 여기까지.... 질문!!
어깨가 아프고 목도 아파서 모니터 암을 사 볼까 합니다.
이제품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옛날엔 27인치까지 되는게 10만원 넘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저렴하군요.
주 용도는 모니터를 벽에 찰싹 붙였다가 게임 같은거 할때 눈 앞으로 쑤욱 빼려는 용도인데
저 모델로 하면 될까요?
모니터 암 쓰시는 분들 어떤 점이 좋나요?
단점은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