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다리다
윤하가 18살에 만들었다는 곡

 

 2.오늘만
윤하 국내정규 1집에 수록한 윤하의 자작곡

 

3.미워하다
윤하 2집에 수록된 발라드 곡

 

4.For Catharina
윤하 특유의 감성이 들어간 윤하 피아노솔로곡

 

5.사랑하다
기다리다-미워하다-사랑하다로 이어지는 시리즈 곡의 완성!!

 

6.스물두번째 길
제목 그대로 22살이 된 윤하의 감정이 묻어나오는 곡

 

7.LaLaLa
윤하 자작곡중 처음으로 흥이나는 신나는 곡.

 

8.꿈속에서(환영의패왕 조로아크 OST)
윤하가 첨으로 ost에 본인이 작곡 작사모두 참여한 자작곡

 

9.People
윤하가 전소속사와 노예계약문제로 인한 법정싸움으로 인한 활동중지로 라디오dj에 집중할때 만든 곡.
라디오 dj하로 일하러 가면서 창문 밖 사람들 모습 풍경을 떠올리면서 쓴 곡이라고 함.
윤하가 뮤지션으로서 본인만의 사운드를 제대로 구축하기 시작점이라고 생각되는 앨범.

 

10.Set Me Free
갠적으로 윤하가 앞으로 해내갈 자신의 음악의 느낌이라고 생각함.
윤하만의 사운드도 잘 나타냄. 나름 명곡이라 보는...

 

11.Hope

 

12.봄은 있었다.
간만에 윤하표 발라드곡으로 전 정말 좋아하는데 의외로 곡의 컬리티에 비해 회자가 안되서 아쉰운 ㅜㅜ

 

13.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윤하가 첨으로 본인 앨범 타이틀을 자신의 자작곡으로 냄.
그만큼 좋은 곡. 윤하 인생곡중 하나라 봅니다.

 

14.바다아이
윤하 작곡의 절친 어반자카파 보컬 조현아가 작사한 곡.

 

 15.시간을 믿었어

 

16.home
윤하피셜 자기 자작곡중 최고로 뽑는 곡. 스스로도 만족한 곡이라고 함. 자기는 이런 노래를 하고싶다고 유희열한테 직접그랬다고 함.참 사운드부터 맘에 듬.

 

번외로...
위에는 윤하 k-pop자작곡들 뿐이라서...
갠적으로 윤하 jpop중에선 うそばっかり(거짓말만 해)이란 곡을 정말 좋아합니다ㅎㅎ
윤하 일본2집에 윤하가 작곡 작사한 자작곡.
윤하의 잔잔한 피아노소리와 가사모두 참 맘에 듭니다.ㅎㅎ
예전2010년도였나요? 윤하가 가장 애착을 갖는 자작곡중 하나라더군요 ㅋ

 

今日もあっという間
오늘도 눈 깜짝할 새

窓の外にはもう日が暮れていって
창 밖에는 벌써 해가 지고 있어

なんか、このままじゃ
뭔가, 이대로는

何も進まない?がしてお出かけ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나갔어

「いつかまたどこかで?えるよ」
「언젠가 또 어디선가 만날 수 있을거야」

そんな?ないわ　またうそばっかり
그럴 리 없잖아 또 거짓말투성이

「いつも笑顔でいてほしいよ」
「늘 웃어줬으면 해」

できるはずないよ　今もそう思ってる
할 수 있을 리 없잖아 지금도 그렇게 생각해

そうね、そういえば
그렇지, 그러고보니

私たち結構長かったんだし
우리들 꽤 오래되기도 했었고

どっか、新しく
뭔가, 새롭게

踏み出さなきゃならなかったかも
한 발 내딛어야 했었을지도 몰라

「僕には君はもったいないよ」
「나한테는 너가 아까워」

そんな?ないわ　またうそばっかり
그럴 리 없잖아 또 거짓말투성이

「きっといい人に出?えるよ」
「분명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야」

できるはずないよ　今もそう思ってる
할 수 있을 리 없잖아 지금도 그렇게 생각해

今日もあっという間
오늘도 눈 깜짝할 새

見上げれば君が眺めてた夕日
올려다 보니 네가 바라보던 저녁 노을

目をつぶって
눈을 감고

テクテク?くともう思い出の場所
터벅터벅 걸었더니 어느새 추억의 장소

참 고윤하양 ㅜㅜㅜ

 제가 유일하게 유자솔로가수중 전앨범을 갖고있는 여가수.

어느순간 윤하라는 가수는 뭐랄까 메이저와 멀어진 느낌.

그러닌까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자체가 대중들이 별로 가까이 하는 음악이 아닌터라 이제 이 가수를 좋아하면 좀 마이너느낌이 나긴한다는게 아쉽네요.

이 누나도 어릴때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28살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원래 한때는 아이유랑도 자주비교되곤 했는데  아이유가 너무 톱스타가 되어버려서 노래만 잘해선 힘든시대에 아이유에 비해 이 친구가 워낙 예능감도 떨어지는터라 사실 뭐 아이유도 음악성도 좋고 노래도 잘하지만 연예인으로서의 끼 자체가 윤하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지라 팬으로썬 아쉽지만
뭐 가수는 노래 잘하고 음악 잘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윤하 본인도 현재위치에 만족한다고 했고요^^

윤하는 중간중간 소속사 어려움도 많았고 힘들었던 시절이 많은 가수라 정도 많이가고 이번 5집도 상당히 우여곡절이 많네요 중간에 트위터에서 팬들간의 문제때문에 5집을 2시디에 23곡정도 수록하고 여태 자작곡도 상당히 많은데 이번앨범은 믿고듣는 윤하의 자작곡만 10곡이상 수록된다고 들어서 기대가 됩니다. 팬들이 윤하를 믿고좀만 참고 기다려줬으면 하네요.

고윤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