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를 처음봤을때는 EXID 직캠영상중 whoz that gir직캠 개인영상이나 매일밤 직캠영상에여서였다.
(필자는 음악방송잘안봄 필자는 다음팟을자주보는데 직캠영상 가끔보고 아주 섹시한 아이돌이라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역주행 영상이떳을때도 아주 섹시한 아이돌이였는데 빛을 이제야 보는구나 하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역주행하고 1위한이후 하니가 예능에도 많이나오고 방송에 많이 나오면서 이친구가 무대에서 섹시한건 프로패셔널한연기라고 느끼게됨
무대에서 진짜 배우들이 연기하듯이 완벽한 연기를 하는것을 느낌
예능이나 방송에서 보고 이친구 상남자! 하니형!이라는 별명답게 아주 털털한 성격을 가지고있는것을 발견 더좋아짐...
그리고 요즘에 계속 예능에 나오는 하니를 보고 있으면 너무너무 귀여운 하니를 발견하게됨..
지금도 신선하게 계속 다른 느낌을 줌...점점 더 좋아짐..
그냥 섹시한 이미지로 생각한 아이돌이였는데 그게 진짜 프로패셔널한 무대였다는것을 알게되고 더 좋아짐..
아니 점점 다른매력을 느끼게 됨...
하니가 그 이슈가되고 역주행에 도움이된 직캠영상에서같이 행사에서도 프로패셔널한 섹시한 연기를 보여주지않았다면...이자리에 없었을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인기가 없었을때도 행사에서 완벽한 무대를 보여서 우연히 찍힌 직캠에서 완벽한 포텐을 가지고 역주행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안보일때도 열심히한 하니가 지금에야 빛을 바래는거고 그 노력만큼 더 잘됐으면 좋곘습니다.
하니야 더 대성하고 ..... 하니야 항상 형이 응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