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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ewol_29935
    작성자 : 얼레리
    추천 : 5
    조회수 : 968
    IP : 115.161.***.7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05/22 10:45:52
    http://todayhumor.com/?sewol_29935 모바일
    JTBC 5.21 조타실 대화록에는 '승객'이란 말이 없었다.
     
     
    JTBC 뉴스9 2014.05.21

    오전 8시52분 이준석 선장과 선원들이 조타실에 모임.. 6분 후
    오전 8시58분(대기 방송 지시)  ~9시46분 (선장과 선원들 탈출)....
     
    48분동안 선장과 선원들의 조타실 대화록에는 '승객'이란 단어를 단 한차례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구출된 후에도 승객에 대해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진도 VTS와 인근 선박들이 탈출시 구조하겠다는 교신을 계속보냈는데도 계속 외면했습니다.
    또 승무원 고 박지영씨 등이 무전으로 승객구호 지시를 요청했는데도 모른 척 했습니다.
     
    대신 선장은 기관사들에게 올라오라는 지시를 내렸고,
    선원들은 모두 구조 되었습니다.
     
    이 후 이준석 선장은 해군 123정을 타고 육지로 나오면서도
    승객 구출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육지로 나와 지폐를 말린 것은 조기수 박모씨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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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에 있던 둘라에이스가 계속 교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해경만 찾는 선원들
    bandicam 2014-05-22 10-02-37-521.jpg
     
     
    진도 VTS는 세월호 주변에 있던 둘라에이스에게 협조 요청함
    bandicam 2014-05-22 10-02-51-545.jpg
     
     
     
     
    AIS는 배의 위치 속력등의 정보 송수신하는 장치로
    인근 배들이나 과제 센터에 배의 위치와 속력을 알려 줌으로써 배들간의 충돌을 막는 장치임
     
    둘라에이스가 구조하러 갔는데.. AIS가 꺼져 있었음
    bandicam 2014-05-22 10-03-16-5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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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라에이스는 유조선으로 선체가 낮아 구조가 매우 용이함
    bandicam 2014-05-22 10-04-53-7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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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라에이스의 선장은 구조하겠다고 교신하고 갔으나 세월호는 계속 해경만 찾았다...
    bandicam 2014-05-22 10-06-31-6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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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이 불가하다고 했으나.. 배기가스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전기는 나간 상태가 아니었다.
    bandicam 2014-05-22 10-07-37-984.jpg
    bandicam 2014-05-22 10-07-46-874.jpg
     
     
     
     
     


    ---------------------------------------------------------------------------------------------------------
     
    해경은 정확히 선수로 가서 선장과 선원들만 구함
    (상식적으로는 승객들은 선미 쪽에 있기 때문에.. 선수로 간 것은 선장과 선원임을 알고 구조한 것임)
     
    그 후 인근 배들이 100여명의 민간인을 구함... 해경이 아니라...
     
    선원들은 둘라에이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차례도
    탈출하는 순간까지도 심지어 탈출 후에도 승객이란 단어를 언급하지 않았고
     
    인근에 유조선이 곧 도착한다는 것을 해경이 몰랐을리 없는 상황에서
    정확하게 선수로 가서 선원들만 구하고...
     
    구조하러 간 해경도 승객의 안부(?)를 묻지 않았으니..
    배에서 탈출한 후 탑승한 배에서도.. 선원들 역시 승객이란 말은 안했겠지...
    해경도 의도적으로 승객들을 버렸다고 할 수 밖에...
     
    또 16번 채널을 꺼놨다는 것은... (KFC김어준...에 의한 가설에 의하면..)
    이미 해경이 혹은 누군가가 자신들을 구하러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오는 순간만 넋 놓고 있었다는 것이다..는 가설이 신빙성이 있는 상황에서
     
     
    승객이란 단어를 탈출 시까지 단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는
    선원 뿐 아니라 해경도
    아예 승객을 구할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
     
    정말 손석희 표현대로 ...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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